전북대학교병원 정영철 교수(정신과)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 하반기 일반연구자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정 교수팀은 2015년까지 5년간 총 1억7,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정 교수팀이 지원을 받게 된 연구 과제는 ‘생쥐에서 사회적 패배의 행동학 및 분자학적 영향: 정신분열병과의 관련성(Behavioral and Molecular Impact of Social Defeat in Mice: Implications for Schizophrenia).’ 이번 연구는 정신분열병 연구를 위한 새로운 동물 모델의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 교수팀에 따르면 ‘사회적 패배 모델(Social defeat model)’을 이용한 최근 연구 결과, 뇌의 복측 피개부위(ventral tegmental area)의 도파민신경 점화율 증가, 중변연계-중피질 부위의 도파민(중추신경계에서 발견되는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조절, 감정, 동기 부여, 욕망, 쾌락, 의욕, 수면, 인식, 학습 등에 영향을 미친다) 대사의 증진, 암페타민(중추신경계를 흥분시키는 암페타민류라고 하는 합성 약물 계열의 원형)에 대한 행동 감작화(민감화)의 발생 등 정신분열병의 병태생리와 유사한 결과들이 보고되
2010-09-13 11:42경희의료원(원장 배종화) 노사는 지난 10일 밤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 2.75% 인상을 조건으로 단체교섭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경희의료원 노사는 당초 협상에 진통을 겪으며 파업을 예고했었다. 경희의료원에 따르면 노사는 내년도 임금을 기본급 2.5%, 상여금 0.25% 등 총 2.75% 인상하고, 타임오프제 1만시간에 6명을 인정키로 합의했다.또한 간병휴직은 본인의 형제자매로 확대하고, 육아휴직 범위는 만3세에서 6세이하로 확대하기로 했다.경희의료원 측은 “지난 4개월간 교섭을 진행하면서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성실하게 개최한 결과 노사 자율타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한편, 파업을 예고한 보건노조 중 경희의료원를 비롯한 한양대의료원, 이화의료원 노사는 단체교섭에서 임금 인상에 합의하며 극적 자율타결을 이루어 냈다.
2010-09-13 11:41얼마전 신약뿐만 아니라 신제품 가뭄을 겪고 있는 국내 제약계에 15번째 국산신약이 허가됐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적응증이 가장 크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고혈압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는데 정부를 비롯한 업계의 기대치는 높을 수밖에 없다.특히 이번 신약 출시 과정에서 보령제약은 식약청의 행정 변화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원래 수순대로라면 11월 중순 허가 예정이었지만 식약청이 신약 우선 허가를 위해 원료의약품생산공장 준공식 전날까지 밤늦도록 작업을 거쳐 석달 앞서 허가를 내줬기 때문.정부는 신약개발에 대한 지원을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국산신약의 출시로 국내 R&D 활성화와 건강보험재정에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물론 신약개발은 국내 제약계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신약을 내놓는 제약사는 일부 대형사에 제한적일만큼 10년 이상 상상할수 없을만큼의 투자와 노력을 들여야 하는 일이다.정부의 정책 방향은 주로 신약 부문에 맞춰져 있으며, R&D 투자 대비 세제 지원 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결국 제약계에도 ‘부익부 빈익빈’은 계속 존재할 수밖에 없다. 대형제약사일수록 신약개발 역량과 투자규모가 클수밖에 없으며 중소제약사는…
2010-09-13 11:29이대목동병원이 대학병원 최초로 전개하고 있는 암 가족력 예방 캠페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11일 위암․대장암협진센터 다목적실에서 위암ㆍ대장암 가족력 예방 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최근 이대목동병원은 유방암 가족력 예방을 위해 유방암 모녀 5쌍을 초청해 제주 올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암 가족력 예방 캠페인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력의 영향이 큰 위암, 대장암을 평소에 예방할 수 있도록 위암․대장암 환우 가족을 초청해 소화기암의 가족력 관리,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에 대한 강좌를 진행하는 한편 수료자에게 무료검진을 통해 실제로 예방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했다.위암ㆍ대장암 가족력 예방 프로그램의 참석자는 이대목동병원 환우뿐 아니라 모든 위암․대장암 환우 가족을 대상으로 이메일 신청을 받아 결정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위암․대장암 환우 가족 40명은 가족력에 대한 보다 심층적이고 정확한 정보와 함께 위암ㆍ대장암 무료검진의 기회도 제공 받았다. 총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가족력 예방 강좌는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심기남 교수의 인사말에 이어 소화기내과 정성애 교수가…
2010-09-13 11:18경희의료원은 최근 트위터, 페이스북, 교수진 블로그 및 홈페이지, 병원문화센터 등을 한데 모아 소설네트워크(Social Network)페이지 ‘경희 SNS 소통광장’을 오픈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경희 SNS 소통광장’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 및 홈페이지 등에 퍼져있던 경희의료원의 네트워크를 한데 모은 것이다.경희의료원에 따르면 ‘경희 SNS 소통광장’은 건강정보, 건강상담, 병원소식 등 의료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따라서 경희의료원에 대한 소식을 제공받고 싶으면 의료원 홈페이지 경희 SNS 소통광장을 클릭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경희의료원을 검색하면 된다.경희의료원 정용엽 홍보팀장은 “병원의 PRㆍ마케팅보다는 사회공헌차원에서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 건강강좌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운영목표로 정해 SNS소통광장을 개설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이용자가 쉽게 의학ㆍ치과ㆍ한방 건강정보를 한번에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0-09-13 11:16보험료 납부능력이 없는 체납세대에 대한 보험료 지원 조례가 없는 지자체가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38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영희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저소득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사업 관련 조례 미 제정 지자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인천광역시 등 11개 광역단체와 서울의 성북구·도봉구·마포구·경기도 용인시·수원시 등 27개 기초단체는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을 위한 조례가 제정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최영희 의원은 “결손처분은 보험료 성실납부자와 형평성 문제로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경제위기 상황에서 서민과 빈곤층의 의료사각지대로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득과 재산이 없는 납부무능력자에 대해 결손처분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지방정부도 저소득 서민·빈곤계층을 위해 보험료 지원 조례제정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2010-09-13 10:46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생활에 유용한 앱이 인기를 끌면서 이른바 ‘메디컬 앱’을 환자 관리에 활용하는 병원들이 생겨나고 있다.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산모의 건강을 관리하는 ‘산모수첩’앱을 9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는 임신 기간 동안 다양한 신체 변화와 궁금증, 진료 일정 관리 등을 담을 수 있는 앱이다.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석주 교수는 “삼성 산모수첩은 임신다이어리나 일정관리를 이용하여 임신 중에 생긴 다양한 일들을 즉시 기록할 수 있고, 외래 진료시 궁금한 점 들을 체크해두었다가 주치의 선생님에게 물어볼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향후 산모의 검사결과, 초음파 사진, 외래 예약 시간 등을 자동으로 연동하는 기능들도 추가 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이전에도 삼성아기수첩앱을 개발, 하루 1천여명이 다운을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외에도 일산 동국대병원은 스마트폰앱으로 진료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희의료원도 최근 혈당과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측정할 수 있는 ‘당뇨병수첩앱’을 개발해 환자관리에 나섰다.
2010-09-13 10:44“조건부 급여제도의 도입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다”김강립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13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임상연구를 통한 근거중심 보건의료 발전’ 국제 심포지엄에서 ‘불확실성 대처를 위한 정책 방향: 한국의 입장’이라는 발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먼저 우리나라의 근거중심 의사결정 체계로 R&D 분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의약품의 품목허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공익적 목적의 임상연구지원과 의료기술평가는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담당한다고 설명했다.이 결과를 토대로 최종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의사결정을 하며, 이 과정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관여한다고 전제했다.즉 이런 의사결정체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임상연구→근거평가→의사결정→임상연구기획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갖기 위해 기관간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특히 김국장은 발제문에서 국민의 총의료비 지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국민건강보험의 의료비 보장률은 감소하고 있어 가계의 의료비 부담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신의료기술의 제도권 내 수용을 위해 2007년 이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지만, 근거가 불확실한 경우로 인해 보험급여
2010-09-13 10:37부산 서면의 온 종합병원(병원장 정근)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개방병원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개방병원제도는 1차 의료기관인 동네의원들이 온 종합병원과 같은 2, 3차 의료기관의 병실과 수술실 등 의료시설과 MRI, CT 등 최첨단 장비 및 숙련된 인력을 공동 활용해 종합병원에서 직접 자신의 환자를 수술하거나 입원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1차 의료기관과의 개별 계약을 통해 이뤄지는 개방진료는 1차 의료기관의 환자를 개방병원에서 입원, 외래 수술 등을 시행했을 경우 개방병원에서 청구를 하게 된다. 온 종합병원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최신 의료 시설과 첨단 장비 및 우수한 인력 등을 1차 의료기관에게 개방함으로서 지역 의료기관과의 경쟁적이고 중복된 투자를 예방하는 동시에 의료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여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의료비 절감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정근 온 종합병원장은 “개방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의 1차 의료기관들은 환자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최근 KTX 완전개통을 앞두고 우려되는 부산지역 환자 역외유출을 방지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0-09-13 10:12부산광역시의사회는 지난 11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3회 부산광역시 의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강대 교수(고신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에게 제29회 부산시의사회 의학대상 학술상, 김익모 본회 고문(김익모내과의원 원장)과 송화복 원장(송화복의원)에게 제29회 의학대상 사회봉사상, 김성곤 교수(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정신과학교실)와 최병무 소장(부산광역시연제구보건소)에게 시민보건의학연구상이 각각 수여됐다.또한 지난 8월 한달 동안 진행되었던 체육대회 시상과 평소 숨겨져 있던 의사들의 장기를 볼 수 있는 미술·사진 작품 전시회와 부산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학술대회,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부산광역시 김기천 보건위생과장의 특별강연 등이 진행됐다.정근 부산시의사회장은 “창립 65주년을 맞이한 부산시의사회가 KTX 완전개통에 따른 부산 보건의료계와 경제를 지키는데 앞장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난 8월 개최된 ‘부산보건의료협의회’와 더불어 6000여 부산시의사회 회원 모두가 시민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은 축전을 통해 “직면한 의료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대감과 단합이 뛰어난 지역 의사
2010-09-13 10:09올해도 입시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의 응원에 ‘비타500’이 나섰다. 광동제약은 전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3수험생들의 건강을 챙기고, 장학금과 졸업여행으로 힘찬 응원까지 해주는 “건강 비타500, 대박 수능500” 캠페인을 13일 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3 수험생 뿐 아니라 학부모, 담임선생님, 선배, 후배 등 수험생과 관련된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 비타500 홈페이지에 격려 메시지와 학교 이름을 남기면 500명을 선정, ‘비타500’을 고3수험생 전원에게 줄 수 있도록 각 학교에 무료로 배달해 준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비타500’으로 수험생 응원과 함께 신청자중 10명의 학생을 선발해 총 3천만원의 비타500 장학금을 지원하고, 전국의 고3 수험생 30명을 선정해 졸업여행도 보내준다. 또한 가장 신청수가 많은 학교에는 ‘비타500’ 증정과 더불어 전속 광고모델인 ‘유이’가 직접 방문, 팬사인회와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건강 유지를 당부 할 계획이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그 동안 고3 수험생 대상 무료 배포행사 프로모션에 참여해 ‘비타500’으로 응원을 받고 최선을 다한 인원이 지난 7년 동안 약 300만명 으로 큰자긍심을 갖고 있다”면서
2010-09-13 10:0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약품 허가심사 절차와 평가기준을 구체적으로 문서화한 의약품 우수심사기준 표준작업지침서(GRP SOP)를 제·개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의약품 우수심사기준이란 의약품 인허가과정의 일관성, 투명성, 전문성을 향상시키기위해 의약품 허가심사 절차와 평가기준을 구체적으로 표준화시켜 문서화하는 것이다. 이번에 개정된 표준작업지침서의 주요내용은 *조직개편 및 관련규정 개정에 따른 변경사항 반영 *민원원탁회의, 품목관리자대상 품목의 허가심사절차 등 최신 정책사항이 상세히 수록됐다.또한 기타 의약품과는 다른 항암제의 특성을 반영한 ‘항암제 허가사항 작성지침’과 실사결과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실태조사 평가지침’ 등 4개의 표준작업지침서를 새롭게 추가했다.표준작업지침서는 지난 2004년 우수심사기준에 관한 연구사업을 시작으로 2007년 처음 제정됐으며, 올해 21개가 개정되고 4개를 제정하는 등 총 25개가 제·개정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우수심사기준 표준작업지침서가 내부심사자들의 활용뿐 아니라 민원인들이 의약품 허가심사 흐름을 파악하고 허가심사 결과를 신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9-13 10:00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송광순 교수가 개발한 ‘소아 상완골 외과골절’에 대한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소아 상완골 외과 골절’은 팔꿈치 바깥쪽에 발생한 골절로, 소아에서 흔한 골절중 하나다.성장판을 가로질러 관절 속에 발생하므로 치료가 까다롭고 초기 치료가 잘못되면 불유합, 심한 변형, 성장 장애, 운동장애가 남는 골절이다. 송광순 교수는 지난 35년간 세계적으로 사용해 온 진단과 분류법이 문제가 있는데 착안, 2002년부터 연구 조사하여 그 원인을 밝혀내고, 새로운 분류법과 치료법을 개발했다. 이 결과는 정형외과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지인 JBIS(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 2007, 2008년 연속으로 발표됐다. 이제까지 골절이 된 골편이 불안정한 경우 피부를 절개하여 골절 부위를 제자리에 정복해 치료하는 것이 정설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송교수는 무조건 상처부위를 절개할 필요없이 피부 밖에서 뼈조각을 맞춘 뒤 핀으로 고정하는 수술법을 고안했다. 특히 완전히 회전 전위된 심한 골절도 절개하지 않고 도수정복(손으로 절개하지 않고 전위된 골편을 제자리로 정복하는 방법)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2010-09-13 09:56영남대학교병원은 9월11일~11월13일까지 9주간(추석연휴기간인 9월 25일 제외) 매주 토요일 총 60시간 일정으로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에서 첨단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3가지 전문교육과정을 각각 개설했다.각 교육은 첨단의료기기 임상연구 코디네이터(CRC)와 첨단의료기기 임상연구 공학자(CRE), 첨단의료기기 안전 관리자(BMET) 양성과정 등이다.대구·경북연구원이 ‘2010년 지역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하는 이들 첨단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가 주최하고, 대구과학기술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실무적 감각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교육 후에는 배운 내용을 평가하는 테스트(test)도 치르고 수료증도 수여한다. 안상호 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소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이번에 실시되는 대구·경북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첨단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의료기기산업 활성화를 도모해 신규 고용 창출 및 부가가치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9-13 09:49
유유제약은 지난 11일~12일까지 양일간 대한약사회에서 주관한 팜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팜엑스포는 박람회에는 70여업체가 참가했으며, 1만5000여명의 약사가 참석한 약사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2010-09-13 09:44유유제약은 지난 11일~12일까지 양일간 대한약사회에서 주관한 팜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팜엑스포는 박람회에는 70여업체가 참가했으며, 1만5000여명의 약사가 참석한 약사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유유제약은 ‘타나민’, ‘유판씨팝’, ‘피지오머’, ‘라이코펜’(눈영양), ‘노이로민’ 등 신제품과 인기제품들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유유제약 전시 부스에는 하루에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는 전언이다.유유제약 관계자는 “팜엑스포에서 소개한 일반의약품들은 약효, 안정성이 뛰어나고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 소비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라며 “향후 약사들의 관심으로 소비자에게 더 다가갈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라고 밝혔다.
2010-09-13 09:43
신신제약은 9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이영수 회장을 비롯해 전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종규 사장은 기념사에서 “조직 확대를 통해 연구개발분야를 더욱 강화하고, 그룹웨어 및 ERP의 전면 보완을 통해 사무 경영의 효율을 높이며, 연고제라인의 보강으로 새로운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한기 부회장은 “51년의 전통을 가진 제약회사로서 외용제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바탕으로 치료제 시장 진출을 모색하겠다”라며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하고 내실경영을 통해 매력적인 회사, 강한 회사로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2010-09-13 09:29“카바수술 안전성 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연구 과정보다 3.8%에 달하는 사망률이다”카바수술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송명근 교수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건연)의 엇갈린 주장과 입장으로 또 다시 가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카바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사망률과 부작용 유발률을 담음 보건연의 연구보고서에 송명근 교수가 “정당한 절차를 무시한 엉터리 조사”라고 강하게 반발한데 이어 보건연 측은 “절차에 대해서는 문제 삼을 필요가 없고, 중요한 것은 환자가 얼마나 죽었느냐 하는 연구결과”라며 반박을 일축하며 팽팽한 대립노선을 취하고 있는 것.송 교수 측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CARVAR 비급여 관리를 위한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 중 한 명인 김용인 교수(인제대학교병원 흉부외과)를 증인으로 대동, 보건연의 연구 절차상의 하자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 자리에서 “보건연의 연구 보고서 때문에 한국에서 개발되고 있는 신기술(카바수술)이 사장될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에 이 자리에 오게 되었다”며 “이번에 언론을 통해 알려진 보고서는 지난 3월에 나온 첫 보고서와 달리 카바수술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들, 즉 실무위원회의 평가를 거치지 않은 보고서”라고
2010-09-13 06:04“병원 홈페이지에서 비급여 진료비가 게시된 화면을 찾기 어렵다”국회입법조사처는 이 같은 비급여 진료비 정보공개 상의 문제점을 분석해 시선을 끌었다.지난 1월 개정된 의료법에서는 모든 의료기관에 대해 비급여 진료비용과 여러 증명서의 수수료 비용을 환자 또는 환자보호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개할 것을 의무화했다.또한 비급여 진료비를 안내하는 책자, 인쇄물, 벽보, 비용 검색 전용 컴퓨터 등을 접수창구에 비치토록 하고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공개토록 했다.하지만 최근 건강세상네트워크가 44개 종합전문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비급여 정보 공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용자의 입장에서 가장 정보취득이 용이한 ‘분류선택 나열식’으로 비급여 진료비를 공개하는 병원은 20%에 불과했고 가격비교를 위한 비급여 항목 분류 방법도 병원마다 상이했다.이와 관련, 국회입법조사처는 일반 환자들의 경우 거의 비급여 진료비를 찾을 수 없다고 봐야 하며 특히 A대학병원의 경우 모든 화면을 일일 꺼내 확인치 않으면 찾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즉 ‘환자의 알 권리’ 보장과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정보 제공이 아니라 의료기관의 의무를 소극적으로 이행하는데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병원들이
2010-09-13 05:53지난해 병ㆍ의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중 최고액은 22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약 21억 9,947만원을 건강보험에서 부담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9년 건강보험 고액환자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2009년 병ㆍ의원(약국포함)에서 치료받은 환자 중 최고액 환자는 연간 진료비가 22억 247만원(비급여 제외)이었다고 밝혔다. 분석된 내용에 의하면 연간 10억 이상 혜택을 받은 환자는 5명이었으며, 5억 이상 혜택을 받은 환자도 19명(10억 이상 포함)에 달했다. 19명은 총 171억 7,012만원의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으며, 이는 건강보험 총 급여비의 0.059% 수준이다. 연간 진료비가 1억원 이상인 환자도 1,238명(1억 이상 혜택 받는 환자 1,112명)으로 2008년 939명보다 31.8%가 증가했다. 1억원 이상 고액환자는 지난 4년간 연평균 45.4%가 증가했으며, 질환별로는 유전성 제8인자 결핍증(혈우병)이 25.5%(316명)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백혈병 10.0%(124명), 간암 7.6%(94명) 순이었다. 연간 건강보험 진료비 총액이 300만원이
2010-09-13 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