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다인실병상비율 70%로 확대 방안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이 연간 10%입원실을 신·증축할 경우 5~6인실 다인실 병상 확보 기준을 현행 50%에서 70%로 상향조정키로 하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입법예고했다.신상진 의원은 18대 국회 첫해인 2008년부터 서민을 위한 다인실 병상을 더 확보해야한다고 복지부에 요구해왔다. 이에 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가중된다는 이유로 기피해왔었으나 내년부터 상급종합병원의 증축(연간 10%이상)에 한해 다인병실을 70% 이상 확보해야만 병실 차액을 비급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절충안을 마련한 것. 개정안에서는 종합병원에서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진입장벽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측해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 연간 10%이상 증축하는 병상에 대해서만 적용하기로 했으며, 현재 설계·건축허가를 받고 공사 중인 병상에 대해서는 제도 예측성을 고려해 법 적용을 유예키로 했다.신의원은 “서민들은 다인실 병실료 20만원도 내기 어려운 마당에 병상이 부족해 가난한 서민들은 어쩔 수 없이 고액의 추가부담으로 상급병실에 입원하는 실정”이라
2010-05-13 15:12자궁경부암에 걸리는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이 최근들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 접종이나 검진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용원)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자궁경부암 발생 현황 및 예방 인식도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선정, 자궁경부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학회에 따르면 국내 자궁경부암 발병률은 10만명당 17.9명으로 개발도상국보다 낮지만 미국 등 선진국의 평균 10.3명보다는 높다. 특히 지난 2008년 한 해 동안 자궁경부암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 17,170명 중 1,891명이 20~30대 여성일 정도로 젊은 층에서의 발병이 두드러졌다.그러나 자궁경부암에 대한 젊은 여성들의 예방접종률과 검진율은 매우 낮아, 적극적인 인식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학회가 최근 18세에서 55세 사이의 국내 여성 1,004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들의 상당수인 응답자의 60%가 자신이 자궁경부암에 걸릴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고 답한 이는 전체 15.6%에 불과했다.18세~35세 이하 젊은
2010-05-13 13:18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척추센터는 오는 5월1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척추 무료공개강좌 ‘시민을 위한 튼튼 척추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최중언 분당차병원장의 행사 소개를 시작으로 ▲척추 통증, 이것만은 알자(정형외과 신동은 교수) ▲튼튼한 척추, 운동으로 만들기(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 ▲통증 잡는 주사치료(마취통증의학과 김태완 교수) ▲척추 내시경 수술(신경외과 한인보 교수) ▲개복수술(신경외과 신동아 교수) ▲질의응답 및 무료 골다공증 검사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분당차병원 척추센터 신동은 센터장은 “척추로 인한 불편함과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척추건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수”라며 “이번 공개강좌는 척추 건강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척추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척추센터(☏ 031-780-5289)로 하면 된다.
2010-05-13 13:01
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13일 충청북도 음성 금왕산업단지에서 백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정도언 회장과 김동연 사장 등 임직원들과 이승훈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권영동 음성 부군수, 대전지방식약청 장종훈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100여명이 참석했다.음성 백신공장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8만9256㎡대지에 연면적 1만3361㎡규모로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이 가능해진다.
2010-05-13 12:58일양약품이 백신공장 건립을 통해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생산라인을 구축한다.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충청북도 음성 금왕산업단지에서 백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정도언 회장과 김동연 사장 등 임직원들과 이승훈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권영동 음성 부군수, 대전지방식약청 장종훈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100여명이 참석했다.음성 백신공장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8만9256㎡대지에 연면적 1만3361㎡규모로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이 가능해진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세계적으로도 그 수가 많지 않은 원액생산공장을 건설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고의 선진기술을 갖춘 국내외 설비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인 작업 및 설비공사에 착수했다는 설명이다.또한 독감백신 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원료인 백신전용란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세계 최대 백신전용란 생산업체GEEP KOREA등과 공급계약을 완료하고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백신의 기초가 되는 유정란을 일양약품 GMP시설 내에서 사전 부화하는 방식으로 바이러스 접종과 채독의 자동화, 최신식 생산설비 체제로 높은 생산성은 물론 우수한 백신 원액을 제조하게 된다.이 백신공장이W
2010-05-13 12:56대한남성과학회가 발표한 ‘조루증에 대한 네티즌의 인식 및 태도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 네티즌의 절반(50%)은 조루증과 발기부전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두 질환을 구분하지 못하는 비율이 오프라인 면담을 병행한 조사(34%: AP-PEPA)보다 현저에 높았다.이번 조사는 남성과학회가 인터넷을 통해 4399명의 대한민국 전국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조루증에 관한 이해와 태도를 파악하고자 시행됐다. 조루증이 성행위기술과 상담으로 치료될 것이라고 믿는 경우는 79%(남성80%, 여성77%), 시간이 지나면 조루증이 저절로 사라진다’고 답변한 경우는 전체의 34%(남성33.8%, 여성 35.2%)로 성관련 질환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해도가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남성과학회 홍보이사 양상국 교수(건국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한국인이 조루증과 관련된 정보를 의료전문가보다 인터넷에 의존하기 때문에 네티즌을 대상으로 조사할 경우 조루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비율이 더욱 높게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에 밝은 네티즌이 오히려 조루증과 발기부전을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는 국내현실을 고려할 때, 성기능 장애
2010-05-13 12:56병원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63.8%는 노동강도가 지나치게 강하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대부분은 인력부족으로 인한 이직을 고려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수준에 대해서도 불만족하고 있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는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보고서’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상반기 발행하는 실태조사 보고서이다. 이번 조사는 67개 병원의 조합원과 비조합원,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 2만156명이 참가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인력부족으로 인한 노동강도와 그에 따른 임금수준 등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강도와 관련한 조사에 의하면 만족이 36.2%에 불과했으며 63.8%는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업에 대한 자긍심과 관련해서는 만족이 70.9%, 불만이 29.1%로 나타나 보건의료산업 노동자들이 어려운 근로조건임에도 환자를 돌보는 업종으로서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응답자의 69.3%는 현재 부서 인력이 적정치 않다고 응답했다. 또, 업무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는 응답이 75.2%에 이르고 있으며, 그
2010-05-13 11:56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가 세미나 주제를 확정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LOC, 위원장 주만길)는 지난 12일 도매협회 대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총회 준비와 관련된 제반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3, 14일에 열리는 메인 행사인 비즈니스 세션에 대해 IFPW 연맹본부와 서울총회 지역자문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확정된 내용에 따르면 비즈니스 세션에서 △세계의약품시장 현황 보고 △제약산업 및 의약품유통시장 미래전망 조명 △국가별 보건정책 제도 개혁 △각국의 의약품유통산업의 비즈니스 모델 소개 등을 주제로 의약품산업에 관련한 전반적인 세미나를 진행한다.이한우 도매협회장은 “ LOC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서울총회가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서울총회는 한국의 의약품유통현황이 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좋은 자리다. 약업계와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만길 LOC준비위원장은 “서울총회에 대한 외자 및 국내 제약회사의 관심이 뜨겁다. 총회 후원 등 외부적인 지원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남은 과제는 회원사의 많은 등록을 유도하는 것이
2010-05-13 11:46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최근 병원 임상의학관 2층 회의실에서 두원공과대학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김재욱 병원장과 김병진 총장을 비롯한 양측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은 병원과 대학간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지역사회 봉사 및 복지 활동 공동 협력, 학생실습과 취업지원,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진료편의 제공, 의료 컨텐츠 공동 개발, 교육 및 연구 협력 등 보건․의료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다.한편, 두원공과대학은 지난 1993년 경기도 안성에서 개교한 전문대학으로 최근 경기도 파주시에 제2캠퍼스의 문을 열었다.
2010-05-13 11:45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는 17일 오후 1시30분 본관동 대회의장에서 198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시드니 알트만(Sidney Altman, 71) 박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예일대에서 최고권위의 교수에게만 주어지는 석좌교수인 시드니 알트만 박사는 단백질 이외에도 리보핵산이 효소로서의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한 공로로 토마스 체크 (Thomas R. Cech) 박사와 함께 지난 1989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알트만 박사는 ‘생물학에서 리보핵산의 중심 기능 및 임상응용’를 주제로 발표하며, 리보핵산의 기능 및 의학적 응용연구 분야의 양 기관간 상호 협력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생명연 박병철 박사(의과학연구본부장)는 “시드니 알트만 박사에 의해 이뤄진 리보핵산의 효소로서의 기능 발견은 분자생물학의 중심개념인 핵산-리보핵산-단백질로의 정보 흐름을 진화론적으로 가능하게 만든 생물학 분야의 획기적인 업적”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리보핵산 연구 및 임상적 응용연구가 더욱 가속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0-05-13 11:40계명대 동산병원은 5월14일·15일 양일간 울릉도 보건의료원을 찾아 현재 실시중인 심전도를 비롯한 생체정보 원격전송시스템을 보완해 화상진료를 구축하고 중환자실 유비쿼터스·피부질환 모니터링까지 기술력을 심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산병원은 2008년부터 계명대 생체정보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윤년 교수)의 기술력을 지원받아 울릉도 보건의료원과 독도 경비대 막사에 원격전송시스템을 갖췄다. 지리적 기후적인 문제로 진료에 차질이 있던 울릉도민이나 독도 경비대원들은 현지에서 24시간 종합병원 심장전문의 진료서비스를 받아왔다. 특히 심장내과 김윤년 교수팀은 울릉도민과 독도경비대 500여명에게 원격모니터링을 통해 무료심장검사를 실시했으며, 독도의 유일한 주민 김성도씨의 부정맥과 뇌졸중도 원격화상진료시스템으로 발견해 빠른 후송치료로 건강을 되찾아 주기도 했다. 동산병원은 이번 방문으로 울릉의료원 외래나 응급실을 찾는 심장병 환자뿐 아니라 중환자실 환자까지 원격진료를 확대하고, 피부질환자들도 피부확대경을 통해 피부상태를 의료진에게 원격전송 진료를 받는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아울러 이번 일정에 의료봉사단을 함께 보내 울릉도 독거노인 및 지역주민 진료도 무료로 시행할 예정이다.…
2010-05-13 11:37영남대학교병원은 5월14일 오후 6시30분 1층 이산대강당에서 올해 불기 2554년을 맞이하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를 연다. 불교 신자들의 모임인 불교신행회(회장 한승세 교수, 흉부외과)가 주관하는 이날 법회에서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해봉스님이 환우와 보호자, 교직원 모두에게 소중한 법문을 들려주면서 바른 법을 일깨우도록 하는 선연의 시간을 가진다.
2010-05-13 11:27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이 지난 12일 신관 1층 아트리움에서 ‘꿈과 희망의 나라로’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및 마술쇼 등의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양현재단(이사장 최은영/ 한진해운홀딩스 회장)과 양현재단의 의료봉사 및 사회복지 사업을 후원하는 후원회원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을 찾아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현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에 대한 의료지원 사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환아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직접 보라매병원을 찾은 최은영 이사장은 양현재단 후원회 회원들과 함께 병실을 방문하여 환아들을 격려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병원 내 신관1층 아트리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 아카펠라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병원 생활에 지친 환아들과 보호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11시30분 어린이병동의 입원 환아들에게 선물전달식을 시작으로 12시부터 솜사탕과 요술풍선 등을 만들어주는 , 얼굴에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 등의 순으로 진
2010-05-13 11:09기후변화에 민감한 식품안전관리 정보가 한 곳에 모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기후변화 대응 식품안전관리사업단(단장 정명섭)은 13일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아 정부·연구자·산업체·소비자간 정보 교류를 위한 홈페이지(http://www.climate-food.net) 를 오픈,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는 사업단 소개, 주요사업, 사업성과, 자료실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구사업단이 전국 각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 총 200여명의 참여연구자로 구성됨에 따라 시간적·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의견 및 정보교류를 위한 연구자 전용「대화방」을 운영하여 과제간 연계강화 및 효율적으로 과제 수행이 이루어지도록 했다.진흥원 기후변화 대응 식품안전관리사업단 정명섭 단장은 “홈페이지는 연구자들의 활용공간 뿐만 아니라 정부, 산업체, 소비자 모두에게 사업진행 및 성과를 오픈함으로써 보다 투명한 사업단 관리는 물론, 일반인들도 쉽게 사업단의 활동을 접하게 함으로써 기후변화와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제고와 의견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후변화 대응 식품안전관리사업단 홈페이지는 식품의약품
2010-05-13 11:05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11일부터 병원 지하1층 아트리움에서 고(故) 이태석 신부 추모영상전을 연다고 밝혔다.추모영상전은 인제대를 시작으로 해운대백병원, 상계백병원 등을 순회하며 진행된다.일산백병원에 전시되는 사진은 인제의대 동창과 동료의사, 백병원 임직원, 후원회에서 기증한 40점의 사진과 동영상으로 故 이태석 신부의 대학시절의 모습과 수단에서의 활동 등이 담겨져 있다. 故 이태석 신부는 1987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제3회)한 후 군의관 복무를 마치고 광주 가톨릭대를 거쳐 살레시오회에 입회한 의사 신부로 지난 2001년 사제품을 받은 후부터 2008년 11월까지 8년간 남부 수단의 톤즈마을에서 활동해 오다 올 1월14일 향년 48세로 운명을 달리했다. 그는 선종에 앞서 수단 톤즈 마을에다 12병실을 갖춘 병원을 건립, 한센병과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치료는 물론 학교와 기숙사를 세워 운영해 왔었다.특히 백낙환 인제대·백병원 이사장은 지난 2006년 11월 제7회 인제인성대상에 고 이태석 신부에게 특별상을 수여하는 등 본교 출신인 이태석 신부의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최근 이 신부의 선종 후 수단어린이장학회에 후원을 약속하
2010-05-13 11:02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사진)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63차 세계보건총회(WHA, World Health Assembly)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출국한다. 이번 총회에는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7명의 대표단과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을 포함한 7명의 자문단이 참가한다. 제63차 세계보건총회(WHA)에서는 대유행 인플루엔자 대응 및 국제보건 규칙 이행, 보건 분야 새천년개발목표 이행상황 모니터링, 영유아의 건강 및 식품 안전, 전염성 질환 및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 및 통제 전략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이번 총회의 주요 의제로 떠오른 영유아 건강 증진과 만성·퇴행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한의약 활용 방안을 제안하여 한의학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보건의료 전문가와의 교류 및 협력 증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의 개회식은 17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 열리며, 18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는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의 기조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2010-05-13 10:56영남대학교병원은 1층 로비에서 캄보디아 의료봉사 사진 36점으로 구성된 보드 전시회를 오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병원 불교신자들의 모임인 불교신행회(회장 한승세 교수, 흉부외과)는 지난 3월18일~24일까지 5박7일간 캄보디아 반떼이민쩨이 주 적십자병원에서 현지주민을 대상으로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카메라에 담았던 생동감 넘치고 훈훈한 진료모습은 내왕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전시회를 통해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사랑 나눔 봉사정신을 되새겨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0-05-13 10:5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장기요양보험 제도시행 2주년을 맞아 사회적 ‘효’를 다하고 있는 장기요양보험 종사자 또는 이용자 등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공모전을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모범이 될 수 있는 우수사례 및 서비스를 이용한 수급자나 그 가족의 이용 미담사례 등의 체험수기 분야와 함께, 장기요양기관과 유치원 자매결연 활동,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역협의회 활동, 요양보호사 등 수급자 서비스제공 활동 등의 모습을 담은 사진분야로 구분해 실시한다.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 등은 사례집으로 발간, 장기요양기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체험수기 최우수 수상자는 상금 200만원, 사진분야 최우수 수상자는 상금 100만원 등 총 25편에 상금 1,3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이번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하는 사람은 공단 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 국민마당 → 장기요양 수기ㆍ사진공모)에 접속해 24일부터 28일까지 등록(작성)하거나, 공모신청서를 내려(다운)받아 작성,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에 응모한 체험수기나 사진은 외부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내용과 형식 등 5개 항목을 심사하여 최종…
2010-05-13 10:53최근 의약품 관련 리베이트에 대한 쌍벌제를 골자로 하는 의료법·약사법·의료기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개정내용이 법 조문에 대한 충분한 법률검토 없이 마련돼 명확성과 실효성 면에서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주목된다.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보건의료전문변호사로 활동하다 이 분야 전문 법률사무소인 티와이앤파트너스의 대표 변호사로 있는 부경복 변호사에 따르면, 쌍벌제 관련법 개정내용에 본문과 단서조항의 불일치, 위임범위의 불명확, 행위규범의 불명확의 문제점들이 있다고 지적했다.개정 조문의 골자는 ‘의료인 등은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의약품 등의 채택, 처방유도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제공되는 금전 등을 받아서는 아니 된다. 다만, 학술대회 지원 등의 행위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 안의 경제적 이익 등인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는 것.이에 부경복 변호사는 “이 조문은 의료인과 회사 간의 금품수수를 금지하되 정보공유·상관행상 허용되는 범위를 시행규칙에서 정하려고 한 취지로 보이나, 이미 본문에서 금지행위의 범위를 처방대가 등 목적인 경우로 한정하였으므로 이에 대해 다시 단서 규정을 두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고 꼬집었다.즉 조문에
2010-05-13 10:40
CJ제일제당(대표 김진수)은 동경 아리젠 본사에서 헬리코박터 감염에 의한 소화성궤양 치료의 신규 화학 물질인 ‘ARH-1029’의 국내 제조개발,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조인식에는 CJ제일제당 강석희 제약본부장과 아리젠사 도코로 사장이 참석했으며 ‘ARH-1029’의 신약 개발을 위한 양사 연구 개발 분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2010-05-13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