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 동안 제약사 4곳의 최대주주 변동 현황이 확인됐다. 최대주주들의 소유주식 변동 변동 수는 전체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주로 오너일가나 가족회사, 또는 대표이사급 고위직 임원들의 소유주식이 변동되면서 그들의 행보에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국제약품 안재만 사장은 28일 10000주를 매수해 8만 8090주를 소유하면서 0.44%의 지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녹십자홀딩스에서는 한동한 뜸했던 박은혜 씨(허성수 전 GC녹십자 부사장 아내)가 1번의 매도와 3번의 매도를 9월에 진행했다. 1일에 있었던 매도는 박 씨가 갖고 있던 2만 1100주를 모두 매도한 것으로, 증여를 위한 매도임이 확인됐다. 이어 8일, 13일, 14일 장내 매수를 통해 각각 800주, 140주, 560주를 차례로 매수해 총 1500주를 확보했으나 지분은 1% 미만인 것으로 미미한 편이다. 박 씨가 매도한 2만 1100주는 허성수 전 부사장이 수증받았다. 이로 인해 기존에 28만 9385주를 갖고 있었으나 아내로부터 2만 1100주를 수증받음으로써 현재는 총 31만 485주를 소유하게 됐으며 녹십자홀딩스의 전체 주식의 0.65%를 차지하고 있다. 또 녹십자에서는 이춘우 사외이사가
2022년 9월 75개 의약품의 허가 현황이 확인된 가운데 이 중 일반의약품은 29품목, 전문의약품은 46품목이 허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허가된 품목 수는 적지만 전문의약품의 허가 비중이 60% 이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의미있는 약품들이 많다는 것을 시사하기도 한다. 전문의약품 46개 품목 중 신약은 2품목, 자료제출의약품은 17품목, 기타 품목은 27품목이었다. 이 중 신약 2건은 셀트리온의 ‘베그젤마’와 보령의 ‘젭젤카’가 허가됐다. 셀트리온의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은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로,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상피성 난소암 등에 대해 허가를 받았다. 베그젤마는 국내뿐만 아니라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도 허가 소식을 알렸다. 지난 8월에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이달에는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 일본 후생노동성,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각각 허가됐다. 보령의 젭젤카(러비넥테딘)는 2020년 희귀의약품 지정 2년만에 1차 백금기반 화학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소세포폐암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소세포폐암은 비소세포폐암에 비해 전이도 잘 되고 진행 속도가 빠르며 재발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치료제 종류가 많지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향남제약단지 중 화일약품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8명이 화재 연기를 들이마시고 1명이 실종됐다. 이번 화재는 지상 5층 건물 중 3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아세톤 유증기 폭발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30일 14시 22분경 화재 신고를 받고 펌프차 등 장비 52대와 소방인력 9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이어 약 30분만인 14시 49분 대응1단계를 발령,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출동하도록 했다.화일약품이 30일 공시한 바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상신리 공장은 241억원 이상 규모의 화재보험이 가입된 상태다. 화일약품은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이 제한돼 재해발생금액을 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화재로 인한 손실액은 확인 중이며 금액이 확인되는대로 재공시할 예장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고 경위 및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며 조속한 사고수습 및 복구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GC케어(대표 안효조)가 서울시 소방 공무원을 위한 ‘서울소방재난본부 헬스케어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재 서울시 직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개인 맞춤 헬스케어 프로그램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차원이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소방재난본부의 소속 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현장 출동이 잦은 소방 공무원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 일대일 맞춤 건강 컨설팅’이다. 대상자가 24시간 운영되는 카카오톡∙전화 건강상담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전문 의료진이 이용자의 건강검진 누적 결과 해석부터 운동·영양 프로그램 맞춤 제안까지 컨설팅해준다. 이와 더불어 암, 급성심근경색, 뇌출혈 등 질환 발생 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헬스케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병·의원 정보 및 예약 대행 외에도 입∙퇴원 차량 제공, 간호사 병원 동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GC케어는 해당 시범 사업을 전국 공공기관 대상으로 확대해나가는 것이 목표다. 안효조 GC케어 대표는 “서울시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헬스케어 서비스가 큰 호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시범 서비스가 소방 공무원의 건강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더나는 지난 29일(목) 자사의 오미크론 함유 2가 백신인 모더나 스파이크박스2주(엘라소메란, 이멜라소메란)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mRNA백신) 론치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더나 스파이크박스 2주 론치 웨비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진범식 감염의학센터장이 좌장을, 모더나코리아 김희수 의학부 부사장이 연자를 맡아 진행됐으며 총 2124명이 참석하는 등 모더나의 차세대 코로나19 2가 백신에 대한 국내 의료진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주요 발표 내용은 스파이크박스 2주의 효능을 평가한 2/3상 임상데이터로, 해당 임상 시험에서 스파이크박스 2주는 감염된 적이 없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파이크박스 주 50μg 추가접종의 효능과 비교 시, 오미크론(BA.1)에 대응하는 중화항체반응을 포함한 모든 주요 평가 변수를 충족했다. 스파이크박스와 오미크론 함유 2가 백신(mRNA-1273.214) 부스터샷은 오미크론에 대한 중화 기하 평균 역가(GMT)를8배 높였다. 또한, 스파이크박스 2주는 기존의 스파이크박스주와 비교 시, 오미크론 하위 변이체 BA.4와 BA.5에 대해 더욱 강력한 중화항체역가를 유도했다. 접종 이전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10월 1일 세계 두드러기의 날(World Urticaria Day)을 맞아 가려움 이상의 불편함을 초래하는 만성두드러기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이심전심(以心傳心)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매년 10월 1일은 두드러기 인식 제고 및 두드러기 환자들의 완치를 기원하기 위해 지정된 ‘세계 두드러기의 날’이다. 인포그래픽은 한국노바티스가 진행 중인 ‘만성두드러기 잠재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만성두드러기에 대한 오해와 증상, 환자들의 고민을 잠재우고자 기획됐으며, 건강강좌, 질환 웹사이트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올바른 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수 주에서 수 년간 반복되는 팽진, 혈관부종, 가려움증 등의 증상으로 저하된 만성두드러기 환자들의 삶의 질을 소개하기 위한 데이터로 구성했다. 연구들에 따르면 만성두드러기 환자들은 참을 수 없는 가려움과 피부 증상이 환자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두드러기 환자들은 일반인 보다 수면 장애나 불안감,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가 약 2배 높았다. 반면 장기간 계속되는 증상으로 업무 수행 능력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은 오는 10월 11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PEC) 다지역 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실태조사를 위한 규제당국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재단은 지난 2020년 APEC 규제조화운영위원회(RHSC)으로부터 전문교육 훈련기관(Center of Excellence, CoE)으로 공식 지정됐으며, APEC 국가 내 규제당국자, 업계 및 학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APEC 규제조화사업에 대한 교육을 매년 수행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관리청(PMDA)과 유럽의약품청(EMA)의 전·현직 규제담당자, 영국 의약품 건강관리 제품 규제청(MHRA), 산업계 전문가 등 7명의 강사진과 페루, 말레이시아, 러시아, 대만, 칠레, 필리핀 등 11개국 약 20여 명의 APEC 국가 규제당국자가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후 첫 대면으로 개최된다. 참가자들의 임상시험 품질관리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최신 동향의 다기관 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실태조사 전 과정에 대한 강의와 사례 공유가 이뤄진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가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개최한 제3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 공모 프로젝트에서 ‘바스젠바이오(대표 김호)’과 ‘에버엑스 (대표 윤찬)’를 29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프로젝트는 올해 3회를 맞이해 ‘대국민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의학’을 주제로 ▲디지털 기반 시뮬레이션 및 가상환자 ▲대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EMR(전자의료기록) 및 PHR(개인건강기록) 플랫폼 2개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했다. 지난 6월 모집 시작 후 총 23개의 스타트업/예비창업자가 대거 참여했으며 서류, 발표 심사를 거쳐, 부문별 1 개 기업씩,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기술혁신성, 사업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디지털 기반 시뮬레이션 및 가상환자 부문에서 최종 선정된 ‘바스젠바이오(Basgenbio)’는 다양한 연구 데이터로 바이오마커 발굴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EMR/PHR 부문에서는 에버엑스(EverEx)가 환자와 의료진의 원활한 운동 정보 교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심사위원단
한국존슨앤드존슨은 금연의 의지가 있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습관 만들기, 금연챌린지 2기’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금연챌린지는 지난 4월 시작해 성공적으로 활동한 금연챌린지 1기에 이은 2기 모집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4주간 운영된다. 특히 기존 2주에서 4주로 진행 기간을 늘려 도전자들의 장기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자 했으며, 모집 기간도 기존 1주에서 2주로 늘려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흡연자들은 일반적으로 평균 8회 정도의 금연 시도 후 성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챌린지는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운 금연을 여러 사람이 함께 도전해 의지를 다지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습관 만들기 앱 ‘챌린저스’를 통해 금연으로 인한 금단 증상을 이겨내는 모습인 물 마시기, 껌 씹기, 운동하기, 명상하기, 보건소 상담 받기 등 자신만의 금연 노하우를 챌린저스 앱 및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챌린저스 어플을 통해 가능하다. 약 4주간의 챌린지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한가위 가득 차올랐던 보름달처럼 이번 9월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제약업계의 관심이 가득했다. 치매를 비롯해 각종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온기가 전달됐다. 한국유씨비제약이 뇌전증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두 번째 질환 만화 ‘나의 뇌전증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번 만화는 여성 뇌전증 환자들이 생애주기 중 청소년기, 가임기, 출산과 육아 시기의 고민을 다룬 3편으로 구성됐다. ‘나의 뇌전증 이야기’는 책자로 제작돼 필요로 하는 환자 치료나 상담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의료전문가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혈액암 인식의 달’을 맞아 급성백혈병 투병의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I AM LIVE’ 캠페인 웹툰과 영상을 공개했다. 웹툰과 영상은 급성백혈병 환우 및 보호자 대상 희망편지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급성성백혈병 환우가 보호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 ▲환우 선배가 환우 후배에게 전하는 위로의 마음, ▲나 자신을 다독이는 응원의 마음 등 다양한 사연으로 구성됐다. 한국BMS제약은 ‘세계 환자 주간’을 맞아 암 환자들을 응원하는 걷기
국제 다학제 전문가 패널로 구성된 ‘신경독소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에스테틱 위원회 (Aesthetic Council for Ethical use of Neurotoxin Delivery, ASCEND)’가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Asia 2022)에서 ‘보툴리눔 톡신 A형 내성의 최신 경향에 대한 국제 다학제적 검토 및 합의(Emerging trends in botulinum neurotoxin A resistance: An international multidisciplinary review and consensu)’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에는 에스테틱 분야 종사자들에게 지속적인 보툴리눔 톡신 치료가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 내성 위험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정확한 정보 전달 필요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1999년 이래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시행되고 있는 미용 시술이며, 경부근긴장이상, 사지경직, 편두통 등 여러 질병의 치료제로도 사용된다. 매년 늘어나는 환자 수요 및 적응증의 확대로 에스테틱 분야에서의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CSL시퀴러스코리아(CSL Seqirus Korea)는 자사의 면역증강 4가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 쿼드 프리필드시린지(FLUAD QUADRIVALENT, 이하 플루아드 쿼드)가 19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플루아드 쿼드는 시퀴러스의 독점적인 면역증강제 MF59를 포함한 4가 인플루엔자 백신(aQIV)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의 인플루엔자 예방에 사용된다.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면역체계 노화로 백신을 통한 면역반응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면역증강제가 함유된 인플루엔자 백신을 통해 면역반응의 크기와 폭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SL 시퀴러스코리아는 이번 플루아드 쿼드 품목 허가를 기반으로 2023/24 절기 국내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CSL 시퀴러스코리아 유기승 대표는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청장년층보다 인플루엔자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면역반응을 강화할 수 있는 백신이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며 “이번 플루아드 쿼드 품목허가를 통해 국내 인플루엔자 취약계층에서 효과적인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플루아드 쿼드는 자사의 면역증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다가오는 ‘세계 눈의 날(매년 10월 둘째주 목요일)’을 맞아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정기 안저검사를 통한 실명질환 예방 및 관리 필요성을 알리는 ‘안(眼)녕한가요? 안(安)녕하세요!’ 사내 캠페인을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눈의 날’은 눈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가 제정한 날이다. 그 일환으로 매년 세계실명예방기구(IAPB, the International Agency for the Prevention of Blindness)에서는 눈 건강 및 안질환 관련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LoveYourEyes를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500만 인구가 안저검사를 받아 눈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독려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로슈는 해당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조기·정기 안저(眼底) 검사를 하면, 눈 건강의 안녕(安寧)을 도모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안(眼: 눈 안)녕한가요? 안(安: 편안할 안)녕하세요!’ 슬로건으로 사내 캠페인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내 캠페인에서는 3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 커스텀바이오텍(CustomBiotech) 사업부는 이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제주 신화월드 내 랜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생물공학분야의 대표 학회인 ‘2022 추계 한국생물공학회 (2022 KSBB fall meeting)’에 참가한다. 한국생물공학회는 중앙정부, 지자체 바이오산업관련 업무 관계자,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연구소, 대학, 벤처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내 바이오산업 학회로 연 2회의 국제심포지엄에 국내외 연구자 약 2천여명이 참여한다. 한국로슈진단은 이번 학회에서 바이오의약품의 연구, 제조 그리고 품질관리(Quality Control:QC)에 필수적인 세덱스 바이오(Cedex Bio), 마이코 툴(MycoTOOL) 등 국내 연구자들에게 잘 알려진 제품뿐만 아니라 생물공학 분야의 혁신적인 신기술들을 소개한다. 실제 로슈제약에서 바이오 의약품의 제조에 응용이 되고 있는 항체 의약품의 당잔기를 다운스트림(Downstream)에서 조절할 수 있게 하는 ‘항체 당화 공학(in vitro glycoengineering, IVGE)기술’과 항체 의약품의 반감기와 변형을 쉽게 체크 할 수있게 하는 ‘신생아 에프씨 수용
셀트리온은 28일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개발명: CT-P16)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품목허가에 따라 베그젤마는 국내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에 승인된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상피성 난소암 등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한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베그젤마의 허가 획득에 앞서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 글로벌 특허 합의를 마치고 출시를 위한 사전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셀트리온은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연이어 베그젤마의 허가 획득에 성공하면서 시장 공략을 서두르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이달에는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 일본 후생노동성을 비롯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각각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베바시주맙 시장 규모는 64억 3530만달러(한화 약 8조 9700억원)로 이 중 한국은 9100만달러(한화 약 1270억원) 규모로 집계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 영국, 일본,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베그젤마의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