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10월 20일 삼중음성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의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삼중음성유방암,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시간이 바로 지금! (TNBC, Time Now for Better Choice)’이라는 주제로 ▲가톨릭의대 병리과 이아원 교수가 ‘진행성 삼중음성유방암에 대한 PD-L1 면역조직화학 분석’, ▲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임석아 교수가 ‘키트루다: 진행성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의 골든키’를 발표했다. 두 교수는 진행성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에서 PD-L1 발현 측정을 위한 검사의 중요성과 키트루다(성분명 : 펨브롤리주맙)의 주요한 임상적 가치에 대해 소개했다. 첫번째 발표를 진행한 가톨릭의대 병리과 이아원 교수는 삼중음성유방암에서 바이오마커로서 PD-L1검사의 역할과 PD-L1 양성 발현율 등을 설명했다. 이 교수는 PD-1/PD-L1 신호전달은 암-면역 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하며, “삼중음성유방암에서 종양 세포와 면역 세포 모두에서 PD-L1 발현은 생물학적으로 관련이 있다. 또한, 면역항암제요법에 대한 임상의사의
“의사가 원하는 정보만 모아놓은 사이트는 없을까?” 보령제약(대표 장두현)이 이러한 고민 해결을 위해 의사 맞춤형 의료정보채널인 ‘브릿지(BR!dge, https://www.br-idge.co.kr)’를 25일 선보였다.브릿지(BR!dge)는 그동안 오프라인으로만 만나오던 의사 고객들과 비대면 환경에서도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된 보령제약의 온라인 마케팅 채널이다. 웨비나 및 웹심포지움의 진행 뿐 아니라, 최신 의학 논문과 의약학 정보 등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과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한다. 브릿지는 보령(Boryung)의 약자인 ‘BR’과 ‘이어진다(-idge)’가 합친 단어로서 ‘의료인과 의료인, 의료인과 보령제약을 잇는 다리’라는 뜻과 ‘(의사를 위한) 빛나는 지식(Bright Knowledge)’라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보령제약은 이번 의료정보채널 구축을 위해 일선 의사들을 대상으로 ‘포털 형태 및 구성에 관한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보령제약이 ‘인터엠디(InterMD)’에 의뢰해 의사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직 의사들은 ‘영상 콘텐츠’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 채널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헬릭스미스의 엔젠시스를 이용한 당뇨병성 족부궤양(Diabetic Foot Ulcer, DFU) 임상 3상의 중간 결과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1일부터 3일간 진행된 ‘제21회 당뇨병성 족부궤양 컨퍼런스(Diabetic Foot Ulcer Conference, DFCon)’에서 공개됐다. DFCon은 전세계 당뇨병성 족부궤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북미 최고의 당뇨발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에도 400명 이상의 업계 참석자와 50개의 후원사 및 전시업체들이 참석해 질환에 관한 연구, 의학기술, 임상 연구 성과 등을 활발하게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헬릭스미스의 당뇨병성 족부궤양(DFU) 연구의 시험책임자인 데이비드 암스트롱(David Armstrong) 박사가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DFU에 대한 미국 임상 3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엔젠시스를 투약한 DFU 환자 중 특히 신경허혈성궤양(neuroischemic ulcer) 환자에서 높은 완치율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번 미국 임상 3상에서는 말초동맥 질환을 동반한 만성 DFU 환자의 종아리 근육에 엔젠시스를 투여하여 7개월간 그 상태를 평가했다. 그 결과 총 44명의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280여명의 국내외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제4회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 2021 환자중심주의 심포지엄(Amgen Science Academy 2021 Patient Centricity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0월 20일 메인 세션(plenary session)을 시작으로, 23일과 30일에 치료 영역별 세부논의 세션(breakout session)을 진행하며 마무리된다.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Amgen Science Academy)는 암젠이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과학 역량 및 의학적 접근법과, 이를 통해 개발된 혁신적인 의약품의 가치와 활용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고자 2018년부터 암젠 의학부 주도로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4년째 진행된다. 이전에는 단클론항체, 유전학, RWE(Real-World Evidence) 등 암젠이 리더십을 보유한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올해는 ‘환자중심주의(patient centricity)’를 주제로 선정해, 환자중심주의의 실질적인 가치와 구체적인 활동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업 미션인
셀트리온이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Home Test, 이하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가 지난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 Emergency Use Authorization)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FDA로부터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전문가용(POCT) 항원신속진단키트 (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Rapid Test)’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데 이어, 신속자가검사키트인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까지 추가로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하면서 미국 코로나19 진단키트 시장 공략에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는 14세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별도 처방전 없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는 지난 3~7월에 걸쳐 미국에서 코로나19 유무증상자 49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민감도와 특이도에서 각각 86.7%, 99.8% 수준
SGLT-2 억제제 시장이 3분기에 접어들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의하면 SGLT-2 억제제 시장의 2021년 3분기 누계는 954억으로 확인됐다. 1분기 320억원에서 2분기 292억원으로 줄었으나 3분기 341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16.7% 매출이 상승했다. 2020년 3분기 누계인 893억원에 비해서도 6.8% 성장했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SGLT-2 억제제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베링거인겔하임 제품들만 매출이 증가했고, 아스텔라스(판매 한독)와 엠에스디의 제품들은 매출 하락세를 보였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다파글로진 성분의 ‘포시가’와 ‘직듀오’를 판매하고 있다. 1분기 168억원에서 2분기 157억원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3분기 182억원으로 16.2% 성장한 모습이다. 2021년 총 누계는 508억원이며, 지난해 3분기 누계인 479억원에서 6.0% 매출이 확대됐다. SGLT-2 억제제 시장 전체 중 선두를 달리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는 이번에도 원외처방액 1위를 차지했다. 각 분기별 91억원, 88억원, 99억원으로 누계 278억원을 달성했으며, 2020년 3분기 누계는 270억원이다.
3분기 NOAC 시장이 확대됐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확인 결과 올해 3분기까지 NOAC 원외처방 누계는 1402억원을 기록했다. NOAC 전체의 원외처방액은 1분기 448억원, 2분기 457억원에 그쳤으나 3분기 496억원으로 매출이 크게 성장하면서 전분기 대비 8.4% 상승했다.2020년의 3분기 누계는 1384억원으로 1.3% 소폭 성장했다. 에독사반 성분의 다이이찌산쿄 ‘릭시아나’는 여전히 1위를 차지했다. 3분기에만 184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172억원보다 7% 성장했으며, 누계 514억원으로 전년도 3분기 누계인 479억원보다 7.4% 실적이 증가했다. 아픽사반 성분은 오리지날과 제네릭의 희비가 교차했다. 성분 전체로 보면 시장이 확대됐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오리지날 제품 ‘엘리퀴스’가 증가하고 나머지 제네릭들은 매출이 크게 감소했으며, 발매를 중단한 곳도 있었다. 비엠에스가 판매하는 오리지날 엘리퀴스는 3분기 148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분기 매출이 크게 늘어 130억원을 기록했는데, 2분기에 비하면 13.8% 성장했다. 3분기 누적 원외처방액은 385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누계 364억원에 비해 5.7%나 성장했다. 반면 제네
㈜헬릭스미스가 25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바이오 유럽 2021(BIO Europe 2021)’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주요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파트너십 미팅을 진행,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 유럽(BIO Europe)은 올해 27회를 맞은 유럽 최대 규모의 바이오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세계 50개국에서 2600여명 이상의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와 기관투자자들이 참가해 최신 바이오 연구 성과 및 개발 기술 등을 공유한다.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의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를 비롯해 ‘엔젠시스(VM202)’의 우수성, 최신 임상개발 현황 및 향후 임상개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는 “올해 엔젠시스(VM202) DPN 3-1상이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서 ‘2021년 1분기 주목할 만한 임상 결과’로 선정됐으며, ALS 미국·국내 임상 2a상, CMT 국내 임상 1/2a상 등 진행 중인 임상들이 순항하고 있다. 다양한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이 참석하는 만큼 파트너십을 포함해 업무 제휴를 기대한다. 코로나19로 글
휴메딕스가 정부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생산장비 구축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받는다. ㈜휴메딕스(대표 김진환)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원부자재 시설·장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을 통해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Sputnik V)’의 CMO 사업에 참여, 백신의 바이알 충전 및 완제품 포장을 맡고 있다. 월 1억도즈 이상 생산을 목표로 하는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 물량에 따라 휴메딕스도 제천에 위치한 제2공장에 바이알 라인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스푸트니크V 백신 기술이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기술진들이 휴메딕스 바이알 충전, 완제품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기술이전과 상업화 생산 일정 등을 협의한 바 있다. 휴메딕스는 우수한 생산 설비와 생산 능력, 연구 인력의 전문성, 백신 제조를 위한 신규 인력 채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휴메딕스는 9억 6천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지원금은 현재 진행 중인 시생산과 증설 라인 본격 가동을 위한 운영 자금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 ‘2022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을 11월 5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2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은 한국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등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격려함으로써 글로벌 헬스케어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정된 정부 포상이다. ‘2022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의 포상규모는 대통령 표창(1)을 비롯, 국무총리 표창(4), 보건복지부장관 표창(15(한방3포함)) 등 총 20개다.포상 자격은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에 기여한 기관(단체) 또는 개인이다. 추천기준은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의 경우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자(단체)이며, 장관 표창은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공적을 쌓은 자(단체)다. 추천된 단체와 개인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및 대한민국 상훈 홈페이지 등을 통한 공개 검증과 보건복지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은 보건복지부 공적심사위원회 후 행정안전부 중앙공적심의를
이번 3분기를 기준으로 상위 50개제품의 원외처방액이 작년 3분기 대비 감소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의하면 올해 1월~9월 매출 상위 50개 제품들의 원외처방액은 2조 2931억원으로, 지난2020년 1월~9월원외처방액인 2조 2931억원보다 3.9% 하락했다. 상위 5개 제품의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으며, 오직 11개 제품만이 손실을 면했다. 매출 하락은 1위를 달리는 비아트리스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토’에서도 나타났다. 리피토는작년 3분기 1401억원에서 올해 3분기 1308억원으로 6.6% 하락했다. 2위인 한미약품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은 성장을 이뤄냈다. 727억원에서 818억원으로 12.5%성장했다. 대웅바이오의 뇌 기능 개선제 ‘글리아타민’은 3위로, 738억원에서702억원으로 4.8% 하락했다. 4위는 혁신 신약으로 단숨에 블록버스터 반열에 오른 에이치케이이노엔의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은 이번 역시 높은 성장률을보였다. 지난 해 3분기 기준 507억원이던 매출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700억원을 기록했으며, 38% 성장으로 상위 50개 제품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5위는 사노피의 항혈소판제 ‘플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10월 16일, 17일 양일간 비만 전문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비만 교육 프로그램인 ‘Obesity in ACTION’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Obesity in ACTION’ 프로그램은 비만 치료 전문가들을 모시고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 및 근거 중심의 치료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매년 새로운 교육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비만 연맹(The World Obesity Federation)의 비만 전문가 교육 인증 프로그램 SCOPE(The Strategic Centre for Obesity Professional Education)와 대한비만학회(KSSO)가 함께 참여했으며,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약 2200여명의 의료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총 8개의 강연이 이어졌다. SCOPE은 세계 비만 연맹에서 전 세계의 의료 전문가가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글로벌 비만 전문가 교육 인증 프로그램이다. 첫날 프로그램은 ‘비만 치료에 한발 다가가기(General approach to patients who visit obesity cl
보령제약(대표이사 장두현)이 미국 글로벌 제약사 릴리(대표이사 데이비드 A. 릭스)와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성분명 올란자핀)‘에 대한 자산 양수∙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령제약은 릴리로부터 자이프렉사에 대한 국내 판권 및 허가권 등 일체의 권리를 인수하게 된다. 릴리의 오리지널 제품인 ‘자이프렉사’는 1996년 출시된 이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조현병 치료제다. 조현병(정신분열병)과 양극성장애에 쓰이는 약물로, 뇌 속의 정신 및 감정을 조절하는 화학물질인 ‘도파민’의 불균형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자료에 따르면, 자이프렉사는 지난해 국내 ‘올란자핀’ 시장에서 약 1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약 50%의 점유율로 처방액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보령제약이 98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밝힌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LBA는 특허 만료 후에도 높은 브랜드 로열티에 기반하여 일정 수준의 매출 규모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는 오리지널 의약품 인수를 의미한다. 보령제약은 2020년 5
머크(Merck) 라이프사이언스의 한국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가 10월 21일 개소 5주년을 맞았다. 송도에 위치한 한국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산업 전문가의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한 실습 및 가상 교육을 통해 제조환경을 재현하고 프로세스를 평가 및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non-GMP 시설이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한국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 개소 5주년을 기념해 11월 4일,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심있는 이공계 대학생들을 위한 가상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한국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 가상 오픈하우스는 참여자가 가상의 실험실과 쇼케이스에 입장해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 공정, 최종 제품 사용화 과정 등 머크의 바이오 프로세싱 시설을 둘러볼 수 있는 가상 공간이다. 또한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한국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 가상 오픈하우스에 참여한 제약∙바이오 관련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커리어 컨설팅을 제공한다. 커리어 컨설팅에서는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실무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직무별 현장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 가상 오픈하우스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은 10월 31일까지
암젠(AMGEN)은 신경과학 분야의 신약 개발 및 출시를 위해 뇌질환 정밀의학 전문 제약기업인 뉴모라 테라퓨틱스(Neumora Therapeutics, 이하 뉴모라)와 전략적 연구개발(R&D)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암젠은 뉴모라에 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으며, 뉴모라는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카세인 인산화효소 1 델타(Casein kinase 1 delta)와 글루코세레브로시다아제(Glucocerebrosidase)를 표적하는 암젠의 프로그램을 개발, 출시할 수 있는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했다. 연구개발 측면에서는 암젠의 자회사인 디코드 제네틱스(deCODE Genetics)가 보유한 인간 유전자 데이터에 대한 연구 역량을 뉴모라의 정밀 신경과학 플랫폼에 적용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뉴모라는 자사가 독점 보유하고 있는 멀티모달(multimodal) 역량 및 기술을 활용해, 첨단 데이터 과학과 연구개발을 접목해 뇌질환에서의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뉴모라의 정밀 신경과학 플랫폼은 매우 복잡한 뇌질환의 발병 기전을 밝히고,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정보를 활용하는 접근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