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주식회사(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 박사)는 독일에서 머크 세로노 의약사업부가 표적 항암제 얼비툭스의 두경부암 치료에 대한 공로로 프로스트 앤 설리반 CVE어워드 (Prost & Sullivan Customer Value Enhancement Award) 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머크 세로노가 그 동안 임상 전문가 및 환자들에게 “전례 없이 뚜렷하고 현저한 효과를 가져오는 제품”을 제공하려는 노력과, 전체 업계에 미친 전반적인 효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이번 상은 두경부암 치료 시장에 대한 프로스트 앤 설리반의 최근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의 의약 및 생명공학 프로그램 리더인 팔짓 소할(Paljit Sohal)은 “최초의 두경부암 치료제인 얼비툭스는 지난 25년간 가장 중대한 진보 중 하나입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머크 세로노가 2007년 CVE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서는 두경부암 분야에서 가장 큰 공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머크 세로노의 항암제사업부 총책임자 볼프강 바인(Wolfgang Wein) 수석부사장은 “이 상을 통해 두경부암 환자에 대한 얼비툭스의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임수흠)는 건강한 신생아 양육을 위해 운영중인 ‘러브 앤 키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2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서 민정혜 공보이사가 임산부와 자녀를 대상으로 영유아의 예방접종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이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전염성 질환인 ‘로타바이러스 장염’ 등의 질환에 노출이 쉬운 6개월 미만 영유아들에게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상담과 함께 엄마들이 챙기기 어려운 영유아 예방접종 스케줄표를 자석스티커로 제작, 배포했다.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의 임수흠 회장은 “계절과 환경 등에 의해 발생되는 전염성 질환의 노출이 쉬운 영유아들은 예방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을 접종을 꼭 하길 권장한다”고 말했다.‘러브 앤 키드’ 캠페인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가 건강한 신생아 양육을 위해 협의회 소속 전문의가 주최가 되어,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모유수유를 포함, 평상시 위생 안전 수칙과 신생아 시기 잘 걸리는 전염성 질환의 특징 및 예방접종 주의사항 등 신생아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홍보하는 연중 캠페인이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아시아 최고 CEO(Asia’s Best CEO)’에 선정됐다.세계적 금융잡지인 ‘인스티튜셔날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誌 아시아판 Wendy Gallagher 발행인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한미약품 본사를 방문, 임성기 회장에게 의료제약부문(Healthcare and Pharmaceuticals) 아시아 최고 CEO 인증서를 전달했다.인스티튜셔날 인베스터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정부기관 등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의사결정권자들을 주독자층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부수 13만2,000부에 열독률 세계 5위의 금융잡지다.이 잡지는 매년 1월에는 미국 지역에서, 7월에는 유럽에서 각각 최고 CEO와 주주친화기업(Asia’s Most Shareholder-friendly Company)을 선정해왔으며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한미약품은 이와함께 아시아 최고 주주친화기업으로도 선정됐다.수상기업 선정은 이 잡지를 구독하는 전 세계 주요기업 임원과 금융기관, 투자은행, 정부 관계자들이 전자우편을 통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한미약품 외에도 현대자동차(정몽구 회장), KT&G, 포스코(이구택 회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성분명 Udenafil)’의 간문맥고혈압 임상2상 시험이 유럽에서 실시된다. 간문맥고혈압은 2010년경에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환자수가 6백만명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질환이다. 이번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자이데나’는 세계 최초의 간문맥고혈압 치료제이자 혁신적 신약으로 인정받게 된다. 현재 간문맥고혈압에는 베타차단제(교감신경차단제의 일종)가 허가를 받지 않은 용도(Off-label Use)로서 출혈을 어느 정도 감소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을 뿐이어서 질환에 따른 치명적인 정맥류출혈을 장기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신약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임상2상은 라이센싱 파트너인 독일의 닥터 팔크(Dr. Falk)사가 진행하며, 유럽의 간문맥고혈압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약 1년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자이데나의 해외개발을 맡고 있는 동아제약 자회사인 동아팜텍의 박동현사장은 “닥터 팔크(Dr. Falk)사와 함께 제약 선진 시장인 유럽에서 자이데나의 간문맥고혈압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평가하게 되어 그 의미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최근 G마켓에서 ‘대학에 입학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9%가 ‘다이어트, 성형, 피부관리’를 1위로 꼽았을 정도로 외모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더불어 국내항공사 중에는 여성 고객을 위해 열량을 최소화시킨 ‘다이어트 기내식’을 내놓아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다이어트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으로 확산될 정도로 관심도도 높아지는 추세이다.사실 여성들은 선망의 대상인 연예인 따라잡기, 자신에게 맞는 옷 고르기, 이성의 관심 등의 이유로 병원을 찾아 다이어트를 상담하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고 병원관계자들도 말한다. 다이어트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적당한 식사양의 세끼 식사를 기본으로 하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다이어트 실패가 거듭된다면 ‘스트레스’를 의심해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식욕을 증가시키고, 비만의 원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외부자극에 대응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생리적인 변화를 보인다. 특히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증
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의 21일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진료비 비율 28.2% 2007년말 건강보험 적용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4387천명으로 건강보험인구의 9.2%를 점유했고, 노인진료비는 전년 대비 24.1% 증가한 9조 1189억원을 기록, 전체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6년도말 25.9%에서 28.2%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인 1인당 월평균진료비도 17만3217원으로 국민 1인당 월평균진료비 5만6443원에 비해 3배 이상 더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만성질환 등으로 의료 이용량이 많은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40세 이상 진료비 비율 69.2% 이러한 노인진료비의 증가로 인해 40세 이상 의약품 다소비 인구의 진료비 비중은 2006년도말 67.3%에서 69.2%로 증가했다. 의약품 시장 10% 내외 성장은 가능할 듯 참여정부 시절 마련된 여러 약제비 절감 정책들은 신정부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지만 고령화 및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증가하고 있는 40세 이상의 인구와 만성질환자를 고려하면 정부의 지속적인 약가 규제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시장은 연 평균 10% 내외의
지난 13일 생동성 시험 조작과 관련해 구속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 지상철 교수가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 제네릭 제품 생동을 주도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이트라코나졸 제네릭 제품들의 처방 입지가 좁아지게 됐다.반면, 이들 제네릭 품목의 퇴출과 입지 축소로 이트라코나졸의 오리지널인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가 다시금 재조명을 받게 됐다.현재까지 이트라코나졸 성분으로 등록된 제네릭은 대략 25개 품목으로 최근 태평양제약과 드림파마, 광동제약 등의 관련 제품이 허가 취소되는 등 제네릭에 대한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이러한 신뢰도 문제는 의사들의 처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이들 제네릭 제품들의 시장 퇴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또한 지난해 의사협회가 발표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결과에 따르면 이트라코나졸 성분 제네릭이 스포라녹스 대비 혈중농도 최고치가 5~35%에 밖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용성인 이트라코나졸이 흡수가 잘 되도록 특수하게 제조 해야만 유효농도에 도달할 수 있는 특성에 따른 결과이다. 반면, 제네릭은 생동성 시험전에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 약을 먹기 전에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었는지에 따라 흡수에 큰 차이를 보였다. 특
유한양행 충남지점 관할 천안사무소가 지난 2월 21일 개소. 천안사무소는 충청남도 서북부권 지역인 천안, 아산, 홍성, 보령, 당진 서산, 태안 등을 담당할 예정이며 주소는 충남 천안시 쌍용동 446번지 BYC빌딩 3층 303호이며 전화는 041)572-6502 FAX 041)571-2585 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제9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orea New Drug Award, KNDA) 수상기업으로 발기부전치료제신약 엠빅스 개발에 성공한 SK케미칼와 차세대간질환치료제 LB84451 개발에 성공한 LG생명과학이 각각 대상, 기술상 수상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제9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기술상 수상 2개 품목 공히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국책연구개발사업(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성과로서 대상으로 선정된 SK케미칼의 엠빅스정은 동일기전의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에 비하여 강력한 발기능 개선효과를 나타내면서 기존제품에서 보고되고 있는 두통, 시각장애 등의 부작용이 현저히 개선된 안전성이 뛰어난 발기부전치료제 신약이다. 기술상 수상품목으로 선정된 LG생명과학의 차세대간질환치료제 후보물질 LB84451(캐스파제저해제)은 세포사멸인자인 caspase를 억제함으로 인해 간손상을 치료하고 궁극적으로는 간경변을 예방하고자 하는 차세대 간질환 치료제후보물질로서 지난해말 미국 Gilead사에 국내 최대규모로 기술수출에 성공한 바 있다. 제9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으로 선정된 SK케미칼의 엠빅스 정(Mvix Tab.)은 SK케미칼이 지난 1998년부터 200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건강지킴이로써 약국의 기능을 재정립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9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질병의 예방과 관리에 초점을 맞춘 ‘건강관리약국’ 도입을 위해 기초연구 용역을 의뢰하기로 했다. 고령화시대를 맞아 향후 보건의료시장은 처방과 조제 보다는 질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약국의 경우, 소비자의 접근이 용이하고 상담을 위한 장소적 여건도 충족되어 있어 국민 건강 상담창구로써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손색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대한약사회는 이러한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와 약국이 갖고 있는 소비자 접근성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서는 건강관리약국 도입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 자료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 이와 관련된 연구 용역을 의약품정책연구소에 의뢰키로 결정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의 건강증진사업 실태 뿐 아니라 선진국의 사례조사도 병행키로 해, 국내 실정에 적합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 제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일정 수준의 약국을 ‘국민건강관리기관’으로 지정해 줄 것을 한나라당과 대통령인수위원회에 제안한 바 있으며, 정책팀과 약국팀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발 인: 2008년 2월 24일 일 오전 9시 빈 소: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 연락처: 02-3210-2000
최근 성형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장근석이 에뛰드하우스의 남성라인 ‘블랙엔진’ 뮤직비디오로 인기 급상승 중이다. 또한 뮤직비디오에서 그는 얼굴표정, 제스처, 헤어스타일 등이 어딘가 모르게 조인성과 크게 닮아있어 화제를 모은다.조인성과 장근석은 각각 2002년, 2003년 논스톱 시리즈에서 활약, 두 사람 모두 공교롭게도 2006년에 출연한 각각의 작품에서 연기의 폭을 넓혔다는 평과 배우로써 입지를 굳혔다. 이러면서 두 사람은 각종 시상식에서 연기자 후보에 오르는 등 나아가 상을 거머진 공통점을 갖고 있다. 또한 공교롭게도 누나 팬을 몰고 다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공통점이다.이외에 장근석은 과거 ‘조인성과 사귄다’라는 괴소문과 ‘제 2의 조인성’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비슷한 외모를 자랑할 정도로 닮아있는 모습이다.두 사람은 얼굴 생김새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갸름한 얼굴형과 가늘고 긴 목, 넓은 이마를 갖고 있으며, 눈 안쪽에서부터 시작된 쌍꺼풀은 가로폭이 긴 눈매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풍기는 것이 공통적이다. 소년에서 남성으로 변신을 꾀한 장근석은 코끝이 살짝 퍼져있는 듯 보이며, 얼굴형도 갸름한 가운데 약간 동그란 느낌을 준다. 얼굴은 전체적으로 아직
한국콜마가 협력기업의 경영진 6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24회째 협력사 경영조찬 모임을 갖고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지난 20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력사 경영조찬 모임(KPMC)에서는 고려대 석좌교수이자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인 김동기 교수를 초빙하여 특강을 들었다. 강연에서 김동기 석좌교수는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기업경쟁력 강화방안과 주요 트렌드, 가치 등에 대한 이해와 경영방법에 대한 내용을 현실적이고 상세한 예를 들어 설명했다. 김석좌교수는 한국이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이라고 말하며, 한국기업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세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기업의 매출액중 해외 매출액 비중이 높은 기업을 살펴보면, 현대중공업 87%, LG 74%, 삼성 70%, 현대차 63%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 5대 상품으로는 반도체, 자동차, 철강, 선박, 자동차부품 순이라고 설명하며 한국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설명했다. 이러한 현황 속에서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으로는 ▲Web 2.0의 세계라고 하여, 쌍방향 의사소통,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하는 세계, ▲
현대약품 ‘레보투스정’ 등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표한 생동성 실험 조작 혐의로 인한 허가취소 예정인 6개 의약품에 대해 22일부터 급여정지를 한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밝혔다.해당 제품은 한미약품 ‘페디핀24서방정’ㆍ‘세프틸건조시럽’, 현대약품 ‘레보투스정’, 환인제약 ‘니펠에스알정30mg’, 파미래 ‘니페디피나유더마서방정’이며, 드림파마 ‘이테라졸정’은 현재 삭제 고시된 품모긍로 급여 유예기간동안 급여 정지 조치를 할 방침이다.식약청 허가 취소시 심평원은 보험급여목록에서 삭제할 예정이다.
30여가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기쉽게 풀어 쓴 해설서가 나왔다.약학박사인 한미약품 정원태 상무(45, 중앙약대 졸)는 최근 감마리놀렌산에서부터 홍삼에 이르는 30여종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엮어 만든 해설서 ‘건강기능성식품 이야기’를 발간했다.이 책은 정 상무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3년에 걸쳐 의약 전문신문에 연재했던 내용을 엮은 것으로 건강기능식품 업계 종사자는 물론이고 기능식품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일반인들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다.또 건강기능식품공전 등재품목에 대한 상세요약과 관련시장 및 품목별 매출 추이 등 알짜 정보도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저자인 정 상무는 “시대는 건강기능식품의 건전하고 과학적 소비패턴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전문가는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도서출판 신일북스, 책값은 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