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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정부지원은 신약강국 위한 마중물”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산∙학∙연∙정 협력으로 1차 개발된 기초∙원천 기술에 2차적으로 다국적 제약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신약을 탄생시키는 글로벌 허브로서의 역할을 국내 제약산업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지난 23일 개최된 ‘제2차 서리풀 미래약학포럼’에서 ‘신약강국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원 회장은 “한국은 글로벌 임상의 요충지”라며 국내 제약산업의 특장점을 나열했다. 원 회장에 따르면 한국의 임상 인프라는 전 세계 10위권으로, 특히 서울은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년 기준으로 서울의 경우 도시별 임상 건수가 전 세계 1위, 임상 참여센터 수는 전 세계 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임상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 회장은 또 다른 특장점으로 우수한 신약개발 기술력을 꼽았다. 그는 “현재 전 세계에 7,000여 개의 신약 파이프라인 중 약 1,000여 개를 국내사가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합성신약보다 개발 면에서 난이도가 높은 바이오신약 분야에서 자가줄기세포 치료제인 ‘하티셀그램’, 동종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 지방조직이용 줄기세포 치료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주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16.6.23) 1주년을 맞아, 전국의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이 새롭게 강화된 요건을 갖춰 등록 갱신함으로써 외국인환자의 안전과 편의성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틀이 갖춰졌다고 22일 밝혔다. 법에 따르면 기존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은 진료과별 전문의 1인 이상 배치 요건에 더해, 의료사고 배상책임보험(의원․병원 1억원 이상, 종합병원 2억원 이상 연간 배상한도)에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등록을 갱신해야 한다. 기존 유치업자의 경우도 요건은 동일하지만(보증보험 가입, 1억원 이상의 자본금 및 사무소 설치) 모두 등록을 갱신토록 하였다.2017년 6월 현재 등록갱신 및 신규등록(신청건수 기준)한 전국의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은 총 2,607개소로, 이 중 유치의료기관은 1,560개소, 유치업자는 1,047개소로 파악됐다. 2009년 의료법에 따른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제도 도입 후 누적 등록기관(4,234개소) 중 유치실적이 없거나 강화된 기준(보험가입 등)에 의한 갱신 의사가 없는 기관은 제외되고, 일부는 신규로 등록하였다. 보건복지부는 향후 내․외국인들이 등록 유치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