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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후 조기 우울증, 뇌경색 초기 예후에 악영향
- 이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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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쉐그렌 증후군’ 유발 인자 발견
-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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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 받으면 장기간 경련 없어져
- 이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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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환자, 예방요법시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위험 62%↓
-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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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최종학력 차이, 코로나 인한 건강 불평등↑
-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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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톤 생성 식이요법, 성인 ‘뇌전증중첩증’ 치료에도 효과있어
-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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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발병 후 최장 18개월까지 신체적 기능 향상 가능
-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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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안테나’ 일차섬모, 배고픔을 감지한다
- 이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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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질환 진단 정확도 95% 이상의 ‘AI 알고리즘’ 개발
-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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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골수성 백혈병 유형 판별하는 생체 표지자 ‘BFSigs’
- 이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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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방울로 간암 환자 예후 예측한다
- 이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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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신경 자극 조절 가능한 ‘회전형 신경자극기’ 개발
-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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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방사선 치료 효과 예측 플랫폼 개발
-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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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수술 중 후두신경 보존 위한 최적의 마취조건 규명
- 이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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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뇌발달 질환 ‘웨스트 증후군’ 새 원인 밝혀냈다
- 이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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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수술, 심방세동 앓는 승모판막 수술 환자 예후 개선
- 이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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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앓는 성인男, 충치 발생 위험 높아
-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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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 지수 높으면, 치매 원인 ‘뇌소혈관질환’ 발병 위험↑
- 이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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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신체활동, 관상 동맥 석회화 발병↑
-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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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 하이드로겔, 각막 알카리 화상 치료 ‘효과적’
-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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