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 정유석)은 벌레 물린데, 가려움, 습진 및 땀띠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안티센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여름철을 맞아 날씨가 더워져 옷차림이 짧고 가벼워지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벌레물림 및 습진, 땀띠에 쉽게 노출되기 쉽다. 여기에 새롭게 출시된 일양약품 ’안티센크림’은 크림 타입으로, 보관과 휴대성이 좋고, 주성분인 디펜히드라민, dl-캄파, l-멘톨, 디부카인염산염, 에녹솔론을 함유해, 벌레에 물린 부위뿐만 아니라, 가려움증, 습진, 땀띠 등을 완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여름철은 야외 활동이 잦고 습한 기후로, 피부 노출이 많은 만큼 벌레에 물리거나, 피부염이 발생 시 환부를 긁다 보면 상처가 생겨 2차 감염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환부를 씻고 수시로 바를 수 있는 제품을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된 안티센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사님과 상담 하에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정유석)이 올해로 창립 77주년을 맞아 그간 이루어낸 성과 및 노력에 대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새로운 비전을 향한 출발을 결의했다. 일양약품은 사내 채널을 통해 “창립 이래 77년의 시간은 끊임없는 도전과 개척으로 제약산업의 틀을 만들었던 시간이였다”고 밝히며, “오늘을 뛰어 넘어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일양약품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협력하는 역량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이와 함께, 개척과 新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더 큰 책임감과 사명의식으로 한 치의 부족함 없는 기업문화와 굳건하고 건강한조직을 만들어 제약/바이오 사업의 지향점이 일양약품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일양약품은 77주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장기근속 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 정유석)이 9개 기능성을 간편하게 하루 1정으로 케어할 수 있는 ‘징코 마그 나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일양약품 징코 마그 나인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다시피, 은행잎추출물과 마그네슘을 포함해 총 9가지 복합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다. 은행잎추출물을 식약처 최대 섭취량인 150 mg(플라보놀 배당체 36mg) 함유했다. 신체 내 각종 효소반응에 관여하는 마그네슘 또한 150 mg 함유하여 1:1의 비율로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가지 기능성 원료를 하루 1정으로 섭취할 수 있는 9 in 1 제품이다. 기억력 개선, 혈액순환, 에너지, 신경, 근육, 정상적인 면역기능, 세포와 혈액 생성, 항산화 등 복합기능성을 편리하게 섭취 가능하다. 비타민B1, B6, 아연, 엽산, 비오틴, 나이아신, 셀렌을 식약처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함유하여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다. 병풀잎추출물과 18종 아미노산 등 부원료까지 엄선하여 투입했다. 급속도의 고령화로 인하여 혈액순환과 기억력, 신경, 근육 기능에 대한 사회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혈행개선에 어려움이 있고, 일상에서 깜빡하는 경우가 늘어나며, 신체 기능이 예전과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 정유석)은 장시간 스마트폰 및 컴퓨터 사용으로 눈에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을 위한 국내 최초 식약처 인정 눈피로 개선 개별인정형 원료인 차즈기추출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아이케어 눈피로 솔루션’을 출시했다.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 디지털기기에 나오는 청색광은 가시광선 중 하나로 가장 파장이 짧고 강한 광선이다. 이러한 청색광이 나오는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은 눈에 긴장과 피로를 주며, 안구압력을 상승을 촉진시키는데 안구 압력이 상승되면 안구 피로가 지속적으로 쌓이게 된다. 아이케어 눈피로 솔루션에 함유된 차즈기 추출물은 국내 최초 스마트폰 사용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눈 피로 완화 효과를 갖는 시력 개선용 약학 조성물로써 특허를 받아 식약처에서 눈 피로 원료 개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이다. 차즈기는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지표 물질인 루테올린 배당체 성분이 일반 깻잎보다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물이다. 황반 기능 유지에 작용하여 황반 변성 예방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및 지아잔틴과 달리 루테올린은 모양체근(눈 근육)에 작용해 수정체의 초점 조절에 영향을 줘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며 젊은 층에서도 섭취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은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이하 엉덩이탐정)과 콜라보레이션한 ‘엉덩이탐정 유산균톡톡’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엉덩이탐정 유산균톡톡’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컨셉의 19종 혼합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며, 어린이에게 인기가 많은 “엉덩이탐정” 캐릭터와 콜라보해 아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제품을 접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캐나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회사 로셀사 특허 유산균 4종과,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사의 12종 유산균을 하루 단 1포에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로셀사의 프로바이오캡 특허 균주를 사용하여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달콤한 요거트 맛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일양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제품에 비해 식감이 독특한 만큼 유산균을 맛있고 재미있게 섭취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한다. ‘엉덩이탐정’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품이 기획된 만큼 아이들에게는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며, 우리아이가 스스로 찾아서 먹게 되는 건강기능식품임을 강조했다.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은 마음(心)&장(腸) 듀얼케어 건강기능식품인 ‘릴렉스 바이오틱스 알파’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릴렉스 바이오틱스 알파’는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진 마음과 장을 하루 단 1포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테아닌 + 프로바이오틱스 + 비타민D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중 테아닌은 녹차에도 미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특히, 우리 몸이 조용히 휴식을 취할 때 나타나는 뇌파인 알파파(α-wave)를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사인 DSM사(社)의 비타민D 원료 또한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D 중 체내 흡수가 가장 용이한 비타민D3 원료를 사용했다. 릴렉스 바이오틱스 알파 제품에는 사프란추출물분말 외에 크랜베리농축분말, 라즈베리농축분말 등의 각종 부원료까지 함유돼 있다. 특히 히비스커스추출물분말이 함유돼 기존의 요거트맛 등 일반적인 맛과 차별화를 줬으며, 달콤상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햇빛과 공기로부터 안전한 ‘스틱포 + 봉투’ 2중 포장으로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은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과 콜라보레이션한 건강기능식품 ‘팝핑 프리미엄비타C’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팝핑 프리미엄비타C’는 하루 1포(2g)로 비타민C, B2, D가 함유된 3종 멀티비타민 제품이며 특히, 입안에서 넣는 순간 팡팡 터지는 독특한 식감과 누구나 좋아하는 레몬맛으로 더욱 재미있고 맛있게 섭취 가능하다. 또한, ‘팝핑 프리미엄비타C’는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대비 250% 충족한 고함량 비타민C이다. 비타민C는 항산화 비타민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몸 속 유해산소 생성과 작용을 막고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 스트레스 및 불규칙한 식습관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이 뿐만 아니라 체내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쓰이는 영양소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의 대사에 모두 관여하는 비타민B2와 뼈의 형성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칼슘과 인의 흡수 등에 필요한 비타민D가 같이 함유되어 다양한 비타민을 한 번에 섭취 가능하다. 일양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하루 비타민이 부족해 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건강을 챙기는 분들에게 맛있고 재미있게 섭취 가능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며 귀여운 엉덩이탐정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은 위제로알파정을 리뉴얼 출시했다. 위제로알파정은 소장 내에서 직접적인 작용으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데 필요한 프로자임, 리파제, 디아스타제∙프로테아제∙셀룰라제1000등의 소화효소제가 함유돼 있으며, 담즙 분비와 배출을 촉진시키는 UDCA도 복합 함유돼 소화기 질환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도움을 준다. 또, 제산성분인 탄산수소나트륨, 침강탄산칼슘,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이 포함돼 위액분비 억제, 위산 중화, 및 위궤양면 보호에 도움을 줘 소화촉진과 동시에 제산제로써 동시에 효과 볼 수 있다. 또한 위제로알파정은 계피유와 회향유가 첨유됐던 위제로정에서 레몬유까지 추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계피유는 녹나무과 계수나무 껍질로 위장운동 및 위액분비를 촉진해 위장 경련성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소화액 분비 증진 및 장내 노폐물을 배출해 소화 흡수 능력 향상할 수 있다. 회향유는 미나리과 식물로서 소장의 운동 촉진 및 경련 억제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계피유와 회향유는 입안의 상쾌함뿐만 아니라 복용 시 청량감까지 제공해 상한 혹을 시원하고 편하게 지켜줄 수 있다. 아울러, 위제로알파정에 새롭게 추가된 레몬유는 위
일양약품은 1월 2일, FY 53기 시무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날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52기는 여전히 상존하는 코로나와 불확실성으로 쉽지 않은 과정의 연속이였지만, 임직원 모두의 헌신과 현장의 굵은 땅방울로 위기 앞에 더욱 강해져 있는 일양을 확인하는 회기였음”을 전했다. 이어 “FY53기는 국내 제약산업의 새로운 비전제시와 함께 중장기적 ‘양적∙질적 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단 1%의 가능성도 포기하지 않는 임직원 모두의 인내와 꾸준함, 목표 가치 달성을 위해 ‘청출어람’을 당연시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부서별 서포팅 시스템을 가동해 조직마다 JUMP-UP 되는 기업문화 등”을 부연했다. 이와 함께, “각 사업마다 진취적이고 담대하게 전진해 사업 신장을 이뤄 가기를 당부하고, 그 어느 때보다 제품력과 수익성, 고객 가치와 기업이윤 등 성취하고 성장되는 53기 회계연도가 되자”는 각오로 신년사를 가늠했다.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대한민국의 제약보국 실현과 국민건강을 위해 평생 제약 외길의 발자취를 남기신 故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의 서거 5주기를 맞아 경기도 용인 선영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은 신정 연휴기간과 중복돼 앞당겨 진행했으며 참배와 헌화를 통해 기업과 제약보국을 실현시키기 위해 헌신하셨던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故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님의 숭고한 정신과 언제나 꿈꾸시던 비전을 받들어 우수한 의약품과 신약개발 선도기업으로 일양약품의 전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도언 회장은 고인을 기리며 “제약산업 성공모델을 제시한 故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님의 경영철학과 열정적으로 살아오신 삶을 기리어 국민에게 사랑받고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더욱 발전하는 일양약품으로 만들어 가자”고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