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www.ekdp.com, 대표 최수부)은 ‘21C 휴먼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향상 및 고객 편의성 강화 차원에서 홈페이지를 새 단장 했다.
전체적인 컨텐츠 구성을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생동감 있게 연출하였고 신상품, 대표상품 소개, 광동소식 등의 다양한 컨텐츠 내용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볼거리를 더욱 늘렸다. 또한 광동제약㈜의 역사와 저력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광동 역사관’ 및 온라인 사내 외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웹진’(Webzine)을 새롭게 신설하여 사원들간의 커뮤니티 구축«강화에 힘썼다.
그리고 기존 ‘비타500’과 ‘하이치올C’ 브랜드 홈페이지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소비자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 ‘홈페이지 자체가 광고’라는 홈페이지의 기본 기능에 충실히 해 나감과 동시에 향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마케팅 활동에 새로 구축된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온라인 시장에서도 타 경쟁사와의 철저한 브랜드 이미지 차별화 및 웹아이덴티티(Web Identity)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올해도 광동제약은 온라인에서의 차별화 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기업 음료회사를 포함한 타 경쟁사들과의 차별화 된 이미지 강화와 공격적 마케팅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 (hjjkang@medifonews.com)
200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