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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허일섭씨 제약협회 차기이사장 ‘추대’ 확실시

24일 총회에서 원로-업계 권고받아들여 수락 분위기

<속보>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으로 내정 되었으나 회사 사정을 이유로 고사해온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이 원로들과 업계의 권고를 받아들여 수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총회에서 만장일치 추대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제약협회 차기이사장 선출 문제는 지난 14일 이사장단회의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17일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의견 접근을 볼것으로 기대 했으나 안건으로 조차 거론되지 않아 총회로 넘김으로써 업계에서는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제약업계는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 이 사안은 인사문제인 만큼 이사회에서 다루기 보다는 총회에서 다루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며, 혹시 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거론할 경우 총회에서 회원사들이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도 있어 이사회에서 다루지 않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 추대하는 것이 바람직 한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약업계는 지금이 어려운 시기이고 대안이 없는 만큼  원로들이나 업계에서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을 적임자로 추대하는 만큼 개인-회사 사정이 있겠지만 희생하고 업계를 위해 봉사해 주도록 바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허일섭 부회장의 제약협회 차기이시장 수락은 이미 대세로 기울고 있으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수순만 남기고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