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장세척제 '올인액'을 발매했다.
동사가 신발매한 ‘올인액’은 집에서 간편하게 마시는 장세척제로 불편한 장을 편안하게 해주며, 오래된 변비증상도 함께 해결할수 있다고 한다.
동 제품은 약물이 장내에 도달하였을 때 장내 삼투압을 조절해 소화관내 수분을 모아 세척을 하는 기전을 가진 염류성하제 제품. 가정에서 장세척을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복통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