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제3회 기업윤리대상 수상

중소기업부문 선정, 해외서 제약기업 위상 높여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한국기업윤리학회가 수여하는 ‘제3회 중소기업부문 기업윤리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업윤리학회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해외 수출품목 확대 등 한국 제약기업으로서 해외에서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해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은 “투명한 기업경영을 통해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업윤리대상 시상식은 지난 4일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2층 컨벤셜홀에서 열렸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e-mail])
 
200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