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마시는 비타민C 드링크 비타500 TV-CF(무 카페인편)을 새롭게 제작 방영에 들어갔다.
신규 제작한 비타500 TV-CF는 카페인 없는 비타500를 부각하는데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번 촬영은 태국 파타야 부두에서 진행됐는데, 흥겨운 BGM과 새로운 감각으로 변주 된 ‘비타500’ 징글등이 어우러져 더욱 경쾌한 느낌을 주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비타500 TV광고의 기본 컨셉은 “카페인 대신 비타500”으로 정하고 Big모델 비를 적극 활용하여 젊은 감성세대를 겨냥 비타500 드링크의 대중적 확산 및 경쟁사와의 철저한 이미지 차별화를 내세웠다고 한다.
동사는 이번TV-CF 제작 배경을 “최근 건강, 웰빙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비타500 제품의 기능적 속성인 ‘비타민C’, 무카페인을 보다 구체화된 소비자 편익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향후 시장 내 No.1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고자 이번 신규TV광고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