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은 27일 충북대학교 약학대학BK21사업단(단장 김영수)과 세포치료제 개발의 공동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밝혔다. 이노셀과 사업단은 *신약연구 및 신기술 개발 관련 공동연구 개발 *연구인력 교육 및 상호 교류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구축 협력 및 관련 기술정보 교류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노셀은 “바이오토피아 차세대 약학기술 사업을 진행중인 충북대 약학대학 BK21사업단과 세포치료제 개발과 연구에 관련된 기술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세포치료제 개발에 사용되는 배양액과 배지 조성에 관한 연구를 우선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