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월)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4월 1일자 보험약가 인하와 관련 대웅제약 등 5개 업체 모두 약국 재고분에 대해 차액 전액을 보상키로 공식입장을 전해왔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지난 달 대웅제약, 하나제약, 한미약품, 화이자, 동화약품 등 5개 제약사에 21개 품목에 대한 차액보상을 요청한 바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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