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표이사 김진호)는 지난 7일자로 김용수 세브란스 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학술부장으로 영입했다.
김용수 학술부장은 앞으로 관련 업무를 학술부 담당 이일섭 부사장에게 보고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김용수 학술부장(33세)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를 1998년, 대학원을 2002년 졸업 했으며, 내과 전문의 취득후 2년간 세브란스 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전임의 과정 수료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과정을 이수중에 있고 한국제약의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