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5 (수)
미국 최대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노바스크, 졸로프트 등 주력제품의 부진으로 순이익이 17% 감소했다. 화이자는 1분기 순이익이 33억9000만달러, 주당 48센트로 전년동기의 41억달러, 주당 56센트보다 감소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매출은 6% 증가한 125억달러였다. 최고경영자인 제프리 킨들러는 지난해 7월 부임, 내년까지 직원의 10%를 감원하기로 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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