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간호대학에서는 2일 오후2시 간호대학 9층 강당에서 제44회 전문학사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하여 졸업하는 각각의 학생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근태 장관은 “앞으로 보건관련 업계에 함께 종사하는 사람들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며 학사모를 쓰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같이하는 등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남긴 시간을 가졌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