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 www.ncc.re.kr)는 11월 1일 설립 5주년을 맞아 그동안 국립암센터를 성원해 준 역대 보건복지부 장관들을 초청, 국립암센터의 운영 현황 등을 설명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례(20대), 권이혁(22대), 송정숙(28대), 손학규(33대), 최광(34대), 주양자(35대), 김모임(36대), 최선정(38대), 김원길(39대), 김화중(42대) 장관 등 역대 장관 10명이 참석했다.
참석 인사들은 연구소와 양성자치료센터 및 부속병원 등을 시찰하고, 국립암센터가 짧은 기간에 최첨단 연구시설과 우수인력을 갖추고 세계 최고 수준의 암전문기관으로 자리 잡은 것을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