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대표 이계관)은 지난 3~4 양일간 제주 해비치리조트에서 영업부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골다공증치료제 ‘아렌드 정 70mg’ 신제품 발매식을 개최했다.
동사의 신제품 발매식에는 영업부 전원이 한라산 등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렌드 정’의 매출 100억원 달성을 기반으로 금년도 전체 매출목표를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
환인제약은 골다공증 예방·치료제로서 1일 1회 용법의 ‘아렌드 5mg’, ‘아렌드 10mg’에 이어, 오는 6월부터 주 1회 용법의 ‘렌드 정 70mg’ 추가로 발매하여 연 100억원대의 대형품목을 육성할 방침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