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23일 초도이사회를 소집, 현안문제를 논의한다.
도협은 오는 23일 낮 12시40분 서울 타워호텔 본관 젤코바룸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 ‘유통일원화 대책’ 등 업계 주요현안을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도협은 이에 앞서 오전 10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고문과 자문위원, 감사, 회장단, 시도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회장단 회의를 갖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