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1일 광주· 전남 미스코리아 당선자 모임 회원들과 전라남도 나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계산원, 성산원을 방문, 생활필수품 및 의약품을 전달하고 봉사 활동을 하는 한편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도 함께 했다.
한국프라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거노인.장애인등 소외계층 사람들과 더 가까이 하는 봉사 활동을 자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지난 5월 전북지역 독거노인초청 경로잔치를 연 바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