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프라우는 눈 가려움증 치료로 점안 항 히스타민제인 클라리틴아이(ClaritinEye)를 출시했다. 비 처방약으로 한 방울 가려운 눈에 점안하여 12시간 알레르기성 가려움증이 해소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쉐링프라우 소비자 건강사업부의 R&D 부사장 오뮬레인(John O'Mullane)씨는 크라리틴아이는 눈을 가렵게 하는 히스타민을 차단하여 증세를 해소시키고 졸림 부작용 없다고 설명했다.
쉐링프라우는 신제품 소개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판촉과 광고를 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