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컴소프트웨어(대표 황호건)는 아주대의료원에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인 ‘서버가드’를 공급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주대의료원은 전산센터서버의 분산자원을 중앙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SMS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각종 장애요인을 사전에 감지해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호건 인터컴소프트웨어 사장은 “앞으로 국산 솔루션으로 지원 가능한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외산 제품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윈백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