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이엔티가 최근 서울대 수의대 연구소와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고관절 골절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원이엔티측은 이번 연구를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를 개의 골절된 고관절에 직접 투여해 골접합 치료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의 연구용역 개발비는 4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