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서울환경영화제에 4년 연속 협찬사로 참여했다.
광동제약, 다음 커뮤니케이션, SK C&C 등의 협찬사들과 환경부, 서울시, 산림청 등 후원으로 열린 이번 영화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30여개국 130여 편의 영화가 출품됐다.
회사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는 영화제에 4년 연속 협찬하게 된 것은 회사 차원에서도 뜻 깊은 일”이라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기울이는 기업 경영 차원에서 앞으로도 이 같은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