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안과학술대회(APAO:Asia 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 대한안과학회 곽형우 이사장(오른쪽)과 국제안과협의회(ICO, International Council of Ophthalmology) 브루스 E. 스파이비 회장(왼쪽)이 악수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안과학술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대회로,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유럽안과학회학술대회’와 동시에 개최돼 전세계 65개국에서 안과 전문의 및 관계자 약 5,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3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지역 최대 규모의 의학학술대회인 아시아태평양안과학술대회(APAO:Asia 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가 열렸다.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대회로,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유럽안과학회학술대회’와 동시에 개최돼 전세계 65개국에서 안과 전문의 및 관계자 약 5,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