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보건산업 국제행사인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2014’가 28일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정기택 한국보건산업진흥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2전시장 10홀에는 국내외 제약사와 의료기기업체, 병원 등 300여개 기관이 참여해 최신 제품을 전시하고 우수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전시회 ▲잡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