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산의회)와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직선제)의 단일화 중재에 나선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산의회를 겨냥, 유감을 표했다. 1일 대한산부인과학회(이하 학회)는 홈페이지 공지에서 “정관만을 핑계 삼아 결국 학회와 각 단체의 대표와 원로가 겨우 이끌어 낸 합의가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태에 이르게 된 것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산의회는 회원들의 투표로 직선제가 결정되더라도 정관 개정을 해야 회장선거 방식을 직선제로 결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학회는 “산의회가 ‘지난 10월27일 합의된 사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였다”며 유감을 표했다. 학회는 “단체의 내부 약속인 정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비상시국에서는 전체 회원의 민의가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고, 회원의 뜻을 따르는 것이 정관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회는 중재를 포기하지는 않겠다고 다짐했다. 학회는 “앞으로도 산의회 직선제가 통합하여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두 단체를 설득하고 단일화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두 단체도 대의적인 관점에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조속히 단일화를 이루자. 향후 학회를 중심
2016-11-02 05:30JW중외제약은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CWP291'의 임상 1a상을 완료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임상시험은 CWP291 정맥주사 투여 후 내약성, 약동-약력학 특성평가 및 전반적인 안전성을 평가했다. 69명의 재발성/난치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1a상 시험 진행했다. 연구 결과, 단독치료 용법의 임상투약 가능 최대 용량 및 안정성 확인했으며 고용량에서 완전관해 및 부분관해의 효능 확인, 약동학 특성과 Wnt 관련 주요 바이오마커 감소를 확인했다. JW중외제약은 재발성/난치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병용 요법의 임상 1b 시험을 추진한다는 게획이다.
2016-11-01 23:01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오는 11월 3일(목) 오후 1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민건강증진과 환자안전을 위한 간호정책을 제시하는 ‘2016 간호정책선포식’을 개최한다. “행복한 간호사, 행복한 국민”(“Happy Nurses Make Happy People”)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간호사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5대 정책과제를 선포하게 된다. 정책과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 △환자안전을 위한 숙련 간호사 확보 및 이직 방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방문간호 분야 활성화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간호사 인력 확보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간호 법‧제도 발전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행사에는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 50여 명의 정관계인사가 대거 참석해 간호사의 근무 환경과 처우개선을 통한 안전한 간호환경 조성에 대한 지지의사를 어떻게 표출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1인 1정당 가입하기 △정치후원 하기 △선거참여 하기 등을 내용으로 한 클린정치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한편,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베이빌론과 임창정씨가 출연하며, 참석자들을 위한 푸짐한 행운의 경품추첨 시간도 마련된다.
2016-11-01 23:01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윤영호)은 31일, 4명의 몽골 선천성 심장병 환아를 초청 수술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시켰다고 1일 밝혔다. 4명의 환아는 올해 4월 몽골에 의료봉사를 갔던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가 선별해 초청했으며 지난달 입국했다. 서울대병원이 매년 시행하는 무료수술은 몽골에 널리 알려져 특히 이번 초청수술에는 몽골 에크오론 방송국이 환아들과 동반 입국해 입원부터 퇴원까지의 모든 진행 과정을 취재했다. 초청 환아중 3명은 김웅한 교수가 수술을 했고, 한 명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교수가 성공적으로 시술해 건강을 되 찾을 수 있었다. 특히, 바야쿠(1세, 여)의 엄마는 의대를 졸업한 의사로서 있어 딸의 심각함을 알았지만 몽골에서는 수술할 수 없는 고난이도 수술이라 이번 한국 방문을 애타게 바랐었다. 서울대병원의 해외환자 초청수술 사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환아를 선정해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예산지원이 필요하다. 이번 수술 역시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를 비롯해 한국심장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윤영호 단장은 “2009년부터 8년간 시행한 해외환자 초청 수술이 이번으로 100명을 넘게 됐다”며 “서울대병원은 어려운 환아들에게 희
2016-11-01 17:08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협회)는 2016년도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본격 모금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올 초 크리스마스 씰 도안소재 공모를 통해 2016년도 크리스마스 씰 주제를 ‘독립을 향한 열망 -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10인’으로 정하고 광복회와 함께 크리스마스 씰 발행을 추진해왔다. 이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 중 광복회와 함께 10인을 선정하여 크리스마스 씰에 게재함으로써,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목적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는 말은 광복 70여 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협회 경만호 회장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이 있지만, 그들의 노고와 희생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참여한 개인이 역사문제에 조금이나마 관심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크리스마스 씰 발행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협회는 결핵예방법 제25조에 의거, 올해 42억 원 모금을 목표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6-11-01 17:03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 강원지역본부 및 강원의료기기미니클러스터와 공동으로 ‘글로벌 기업과 제조업체의 상생을 위한 워크숍’을 오는 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반포)에서 개최한다. 이번 상생 워크숍은 강원권 의료기기미니클러스터 기업이 보유한 국내 제조업체의 기술력 및 우수제품을 공개해 글로벌 기업에게 협력 파트너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조업체는 매출 증대 및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주요참여 글로벌 기업은 △메드트로닉코리아, △벡톤디킨스코리아, △비브라운코리아, △스미스메디칼, △지멘스헬스케어, △한국엘러간, △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 등 7개 기업이며, 각 기업의 대표 또는 실무담당자들이 제조업체가 보유한 기술 및 제품에 대해 심층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글로벌 기업과의 상담회 참여 제조업체는 △대양의료기㈜, △대화기기㈜, △㈜굿플, △㈜네오닥터, △㈜리스템, △㈜메가메디칼, △㈜엠큐어, △㈜유니스파테크, △㈜유원메디텍, △㈜코스텍, △㈜퓨런메디칼, △㈜헬스웰메디칼, △㈜휴레브, △현메딕스 등이다. 황휘 협회장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술경쟁력
2016-11-01 16:38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11월 1일 오전 9시 본관 5층 52병동(소화기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11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환자를 직접 간호하며 모든 입원서비스를 병원이 제공하는 병동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희석 병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병수 진주·산청지사장, 정이영 내과장 외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하여 경과보고, 병원장 기념사, 지사장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사진촬영, 병동 시설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경상대학교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43병상(4인실 1개, 5인실 3개, 6인실 4개)으로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소화기내과를 주진료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상대학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을 위해 전동 침대 43대와 에어매트, 목욕침대 등 추가 장비와 기기를 설치하고, 입원 환자 안전을 위해 지난 8월 한 달간 해당 병동 시설공사를 통해 병실 문턱 제거와 병실 내 화장실을 설치하고, 간호 서브스테이션 및 면담실을 추가 설치했다. 신희석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간호·간병서비스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2016-11-01 15:11
개원 20돌을 맞은 강릉아산병원이 질적으로 향상된 병원 만들기를 지향한다. 1일 강릉아산병원에 따르면 1996년 11월 1일 개원해 현재 32개 진료과 769병상을 운영하는 강원지역에서 가장 큰 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하현권 병원장이 3월 취임한 이후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영동지역에서 대학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08년 문을 연 강릉아산병원 암센터는 주요 암 수술건수가 660건에서 2015년 1,130건을 기록해 71% 증가했고, 항암치료는 2008년 515건에서 2015년 1,313건으로 155%, 방사선 치료는 394건에서 482건으로 22% 등 암치료의 모든 분야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암센터 오픈과 동시에 새롭게 시도한 ▲원스톱 서비스 ▲질환별 협진시스템 구축 ▲첨단 치료장비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선진국형 암치료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이다. 하현권 병원장은 수도권 환자들이 암 치료를 위해 공기 좋은 강릉을 찾도록 만들겠다는 야심찬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병원은 ‘환자중심 통합진료’ ‘진료, 연구 역량 강
2016-11-01 15:07
강릉아산병원은 11월 1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개원 20주년 기념식에서 하현권 병원장은 우수직원 수상자를 시상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하현권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지금까지 직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헌신과 열정을 보여주신다면 지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6-11-01 15:07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31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초청 간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과 전남대병원에서 각각 학위취득 및 연수 중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남대병원을 소개하고, 이들을 통해 각 국에 전남대병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미국·중국·인도·베트남·우즈베키스탄·르완다 등 7개국 40여명의 유학생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대병원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병원 내 주요 시설 및 장비와 진료 현장 등을 둘러보는 병원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체크건강프로그램과 국제메디컬 센터에 대해 검진과목과 이용방법 등을 물어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료시스템과 최첨단 장비 등 다양한 병원 정보를 취득한 유학생들이 향후 본국으로 돌아가 ‘전남대병원 홍보’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팸투어를 마친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유학생 김인나씨는 “오랜 역사를 지닌 전남대병원에서 뛰어난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교수님들로부터 연수를 받고 있어 큰 행운이며, 귀국하면 전남대병원에 대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2016-11-01 14:29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 허준)가 미얀마 소아심장질환 환자들을 위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이사장 조범구)의 현지 지원사업을 돕는다. 양측은 1일 한국심장재단 회의실에서 조범구 이사장, 허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물품 지원은 지난 6월 체결한 업무 공조 협약을 통해 합의된 내용의 일환으로,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소아심장질환 수술에 필요한 금속판막(Mechanical Valve), 성형링(Repair Ring), 캐뉼라(Cannula) 등의 의료제품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된 물품들은 미얀마의 소아심장질환 환자들을 위한 수술치료에 쓰인다. 한국심장재단은 이달 말 전문의들과 함께 미얀마 양긴어린이병원과 양곤종합병원을 방문해 소아환자를 위한 심장 수술을 비롯, 심장질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의료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범구 이사장은 “미얀마 현지병원에서 소아 심장수술에 필요하나 구하기 어려운 의료물품을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미얀마를 시작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개발도상국 의료기관에도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준 대표는 “메드트로닉은, 환자의 고통 경감, 건강 회복 그리고 생명 연장을 위한 기업의 사명 아래
2016-11-01 14:28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이 세계 최초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Invossa)’를 일본에 기술 수출한다. ‘인보사’가 국내 임상 3상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최종 품목허가 심사 중인 상황에서 이루어 진 것으로 ‘인보사’의 안전성과 효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코오롱생명과학은 1일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제약(대표: 미쓰카 마사유키)과 ‘인보사‘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보사’는 국내 임상결과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수술 없이 단 1회만 주사제를 투여해도 1년 이상의 통증 완화와 활동성 증가 효과를 확인한 바이오신약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미쓰비시다나베제약으로부터 계약금 273억원(25억엔)과 ‘인보사’의 일본 내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4716억원(432억엔)을 받게 된다. 기술 수출 총금액 약 5000억원(457억엔)은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의 단일국 기술 수출 계약으로는 역대 최고가다. 제품 출시 후에는 두 자리 수 퍼센트의 판매 로열티도 별도로 받는다. 미쓰비시다나베제약은 ‘인보사‘의 일본 시장에 대한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갖고 일본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를 진행하며…
2016-11-01 14:21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10월 31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21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재민 병원장, 박훤겸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경기 동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의료시설로 우뚝 서게 된 원동력은 여러분 모두가 병원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인정받고 다시 찾게 되는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양인이 됩시다”라고 말했다. 김재민 병원장은 “개원 당시 단일 건물로 시작했지만 동관, 서관을 비롯해 최근에는 신관을 증축하고 있고 내년 봄 신관 완공에 맞춰 구리병원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본관 외래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며 “우리가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교직원이 마음을 합해 노력해 준다면 구리병원이 전국에서 찾아오는 전국구 병원으로 도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공로가 큰 모범직원 표창과 우수병동/우수검사실/우수부서/한양교수 홍보상/감사
2016-11-01 14:2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1월 1일(화) 월례조회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시행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며, 전 직원이 청탁금지법 준수 서약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2600여 임직원이 “어떠한 부정청탁도 받지 않고, 타인을 위해 부정청탁을 하지 않는다”는 청탁금지법 준수 서약을 실시하며,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9월 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준비해온 임직원 행동강령 등 내부규정을 개정 완료해 국립 및 사립대병원에 한정된 청탁금지법 제재대상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 적용함으로써 병원 접수 순서 변경 청탁을 금지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동법의 주요 내용과 위반사례 등을 알기 쉽게 구성한 맞춤형 실무매뉴얼을 제작·배포해 전 직원들이 관련 법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사전에 방지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서정숙 상임감사는 “청탁금지법 시행 초기 다소 혼란스러운 면이 있었으나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여 투명하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16-11-01 14:2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과 ㈜파로스백신(대표이사 제정욱, 이현수)이 지난 10월 31일 오후 3시 병원 본관 21층 VIP회의실에서 임상 연구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을 통해 임상 연구 추진을 활성화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동 연구 발전과 학술 교류를 진행한다. 병원은 다양한 분야의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필요한 의학적, 임상적 정보의 공유 및 임상시험을 수행한다. ㈜파로스백신은 세포치료제 분야의 풍부한 연구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술 및 연구정보 등 적극적인 임상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부원장 양철우 교수는“양 기관의 임상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한 임상 연구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방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현수 대표이사는“최첨단 인프라와 숙련된 의료진을 갖춘 병원과 연구협력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다양한 세포치료제를 연구 개발하고 임상연구개발 경험이 많은 벤처기업으로서 축적된 연구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병원의 임상연구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은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네트워크 구축을 확장하고
2016-11-01 14:2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1월 1일(화)부터 11일(금)까지 심사평가원 원주 본원에서 가나 건강보험청 소속 전문가 4명을 대상으로 ODA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13년부터 복지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과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 운영 노하우 공유를 위해 추진 중인 가나 건강보험 정책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가나 건강보험청 직원들의 역량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심사평가원 ICT를 기반으로 한 청구 데이터 관리 및 활용법, 심사 모니터링 지표개발, 현지조사 운영 등이며, 특히 이번 연수과정은 강의식 교육 외에 가나의 건강보험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실습교육도 진행된다. 심사평가원 류종수 국제협력단장은 “이번 연수가 가나의 전산심사 시스템 구축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11-01 14:19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김종립)이 주관하고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2016 판매서비스만족도(KSSI) 조사’에서 뷰티·헬스부문 제약(일반의약품)분야 1위에 올랐다. ‘판매서비스만족도(KSSI)’란 기업의 세일즈 관련 역량 및 인력에 대해 소비자가 평가한 결과를 반영한 수치로, 기업의 역량 강화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고, 고객들의 현명한 소비 선택을 돕기 위한 지표이다. 올해 조사는 가전·통신, 금융, 리빙, 뷰티·헬스, 자동차, 패션 등 총 6개 부문, 22개 산업군에 속한 90개 기업에 대해 이뤄졌으며, 이들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최근 1~2년 사이에 구매한 경험이 있는 전국 4대 권역의 20~50대 남녀 25,580명을 대상으로 7월 말부터 7주간에 걸쳐 1:1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일동제약은 △세일즈 지식 △세일즈 태도 △카운슬링 파워 △비즈니스 책임감 등의 항목에서 총점 76.8점을 얻어 뷰티·헬스부문 제약(일반의약품)분야 1위를 기록했다. 일동제약은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 유산균정장제 ‘비오비타’ 등 파워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약국에 공급하여 일반의약품시장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1차 고
2016-11-01 12:28
고대 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진 교수가 대장-직장 복강경 수술법을 아시아 의료진에 전수했다. 지난 10월 27~28일 양일간 오송 CCI-메드트로닉스 훈련 센터에서 개최된 ‘제26차 아시아 내시경 수술 태스크포스(AETF) 워크숍’에서 ‘복강경 전직장간막 절제술’ 라이브 서저리(실시간 수술 시연)를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시아 10개국 5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김진 교수의 라이브서저리 이외에도 복강경 수술에 대한 강연, 동물실험, 비디오 컨퍼런스 등이 진행됐다. 일본과 홍콩의 복강경 수술의 권위자들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김진 교수의 라이브서저리는 직장암의 저위 전방 절제술에 대한 복강경 수술이었으며, 환자의 암 상태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무리 없이 시행됐다. 수술을 진행하는 도중에는 기술적인 부분과 기구의 조작, 또 김진 교수만의 수술 기법에 대한 많은 질문이 오고 갔다. 특히 좁은 골반강안에서 특수하게 고안한 기구를 사용해 좋은 시야를 확보, 정밀하게 수술 하는 것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평이다. 아시아 내시경 수술 태스크포스는 지난 2005년 설립됐으며, 해마다 워크숍을 개최해 최소침습수술 전문가를 초청, 강연을 함으로써 아시아의 복강
2016-11-01 12:22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리즈 채트윈)가 SGLT-2 억제제 계열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비구아니드(Biguanide) 계열의 서방형 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인 직듀오 XR(XIGDUO XR)을 11월 1일 출시한다. 직듀오 XR은 신규 환자에게 초기 병용 시1부터 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SGLT-2 억제제와 메트포르민 XR 복합제다.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병용투여가 적합한 제2형 당뇨병 성인환자의 혈당조절 개선을 위해 식이요법, 운동요법의 보조요법제로 일반적으로 저녁 식사와 함께 1일 1회 복용 한다. 시판 용량은 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HCI 각각 10 mg/500 mg, 10 mg/1000 mg이다. 보험 약가는 784원/정으로 포시가 10mg 약가와 동일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CJ헬스케어가 공동으로 판매한다. 신장에서 SGLT-2를 억제해 포도당의 재흡수를 막고 과다한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SGLT-2 억제제 포시가에 제2형 당뇨병의 1차 치료제이자 초기에 가장 빈도 높게 처방되는 메트포르민을 추가한 직듀오 XR은 상호보완적인 기전의 2개 혈당 강하제를 하나의 경구용 제제로 결합해, 더욱 더 강
2016-11-01 12:22
한국GSK(사장 홍유석)는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통해 자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리뉴얼은 정보의 직관성 및 가독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 전반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GSK의 가치와 비전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내고자 했다. 홈페이지는 회사소개, 제품정보, 인재 및 채용, GSK 스토리, 연구개발, 사회적 책임 등 6개 카테고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의 컨텐츠와 그래픽으로 구성해, 방문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와도 호환이 가능하게 해 방문자들이 다양한 브라우저와 환경에서 동일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시켰다.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은 “GSK는 환자 및 소비자, 의료전문가 등이 회사의 비즈니스 및 제품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개선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보다 편리한 방식으로 균형감 있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GSK 한국법인 홈페이지는 GSK 본사 홈페이지를 토대로 개편됐다. GSK는 온라인 커뮤니케이
2016-11-01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