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올해의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 암 성장과 전이에 간여하는 핵심적 인자를 발견하고 이를 차단하는 제제 개발로 암 치료제 개발에 전기를 마련한 공로. 상금 2억원. 시상식은 9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8시 *02-3410-6916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7시 *02-3010-2231
*8일 한양대병원 *발인 10일9시 *02-2290-9460
*8일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201호) *발인 10일 *010-2370-8891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9시30분 *02-2227-7500
*7일 영남대병원 *발인 9일8시 *053-620-4243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8시 *02-3010-2252
*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8일7시50분 *02-923-4442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6시 *02-3010-2236
*연구부원장 한치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뒤 의사로 활동하다가 체육계에 투신 체육부장관을 역임했다.*4일 대구경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53-420-6141
*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9시30분 *02-2227-7557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9시 *02-3410-6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