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갑 서산시 의사회 회장(김 이비인후과 원장) 별세. 5일 오후 7시30분,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장례미사), 02-3410-6901.
최득린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병원 영상의학과) 모친상. 5일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205실, 발인 8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02-792-1656
*초빙교수 겸 재단기획국장 이세정
박기한 이화의원 원장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영결식 7일 오전 9시, 02-3010-2237
권경덕 한국와이어스 부장 부친상. 4일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10-5295-1797
허창규 비에비스나무병원 산부인과 과장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7시, 02-3410-6915
김경자 서울아산병원 수술간호팀 수간호사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7시, 02-3010-2294
*부사장: 생산부문장 송영준 전무 *이사: 제약사업부 이성우 부장. *부장: 동약영업팀 윤정훈, 동약생산팀장 윤영선 차장. *차장: 제약부산지점 김종만, 동약마케팅팀 이용뢰 과장. *과장: 생산관리팀 김재혁 대리 등 4명. *대리: 제약수도1지점 천성훈 주임 등 5명. *주임: 이창환 사원 등 10명.
다께다 제약회사는 지난 화요일 연구개발 본사를 현재 오사카에서 미국 시카고 지역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거대 품목인 악토스(Actos) 당뇨병 치료제의 특허 만료 이전에 신제품 출시를 겨냥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연구본부 이전 계획은 7월 1일 완수할 예정이며 이러한 이전 발표는 이 달 초 미국 FDA가 다께다의 최대 당뇨병 신약으로 기대하고 있는 아로그립틴(alogliptin)에 대한 임상 자료가 부족하므로 더 많은 정보를 제출하도록 조처한 직후 나온 것이다.
김상우HL Clinic 내분비 내과 CASE STUDY Q1. 65세 남자환자가 2년 전부터 시작된 전신적 피로, 불면증과 집중력감소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전 두부 탈모가 있으며 과거 력상 경도의 전립선비대가 있었다. 혈중 IGF-1은 122.7ng/ml, 갑상선 호르몬은 TSH 5.8mIU/L(0.7-4.94mIU/L), free T4 0.87ng/dL(0.7-1.48ng/dL)로 subclinical hypothyroidism의 소견을 보였으며, 그 외에 생화학적 소견은 정상이었다. 그 외의 소견으로 복부 CT상 내장지방이 112㎠이었으며, whole body DXA상 지방량은 23,112gram, 근육량은 46,728gram이었다. Bio-age 검사상 생체나이는 72.9세의 결과를 보였다. 환자의 치료 방법 및 결과를 살펴보기로 하자. A1. 환자는 성장호르몬 치료를(Declage 3.0U) 시작하였으며 혈 중 IGF-1 수치는 치료 1개월 후 225, 2개월에 275, 3개월에 264 그리고 6개월에 292ng/ml의 결과를 보였다. Subclinical hypothyroidism의 치료 필요성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으나
일 시 : 2009년04월11일 장 소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1층 평 점 : 6점
일 시 : 2009년04월10일 ~ 2009년04월11일 장 소 : 김대중 convention center 평 점 : 7점
일 시 : 2009년04월10일 ~ 2009년04월11일 장 소 : 제주라마다호텔 평 점 : 9점
일 시 : 2009년04월10일 장 소 : 밀레니엄 힐튼호텔 평 점 : 6점
대웅제약 유상범 부장 부친상. 3일 부평 세린병원, 발인 5일 오전, 장지 경기도 이천 호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