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강남세브란스 가정의학과 전공의 부친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7시30분, 02-2227-7597
2009년도 대한의학회 정기총회가 19일 오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제20대 대한의학회장에 김성덕 서울의대 교수(마취통증학과)가 공식 취임했다. 김 신임 의학회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 서울시립보라매병원장, 의학회 고시이사, 의협 부회장, 의협회장 대행, 의학회 부회장 등 의료계 및 의학계에서 일생을 봉직한 교수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임원을 선임했다.[부회장]*최종상(고려의대 병리학), 김동익(연세의대 영상의학과), 오동주(고려의대 내과), 이윤성(서울의대 법의학), 손명세(연세의대 예방의학) [이사]*기획조정이사 김선회(서울의대 외과) *학술진흥이사 겸 재무이사 임태환(울산의대 영상의학) *기초의학이사 안덕선(연세의대 생리학) *임상의학이사 김성훈(가톨릭의대 핵의학) *의학교육이사 전우택(연세의대 의학교육학) *수련교육이사 왕규창(서울의대 신경외과학) *고시이사 황인홍(한림의대 가정의학) *간행이사 홍성태(서울의대 기생충학) *법제이사 정지태(고려의대 소아청소년과학) *보건교육이사 임인석(중앙의대 소아청소년과) *보험이사 이동수(서울의대 핵의학) *의료정책이사 이선희(이화의대 예방의학) *정책이사 이경석(
동화약품공업 조창수 대표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의과대학 부속병원〉*기획진료부원장 이정일 *협진진료처장 이선경 *교육연구부장 김성민 *임상의학연구소장 배종우 *중앙실험실장 정호연 *관절류마티스센터장 김강일 *중풍뇌질환센터장 고준석 *스포츠의학센터장 조남수 *안과과장 신재호 *내과중환자실장 조진만 *외과중환자실장 강종만 *건강증진센터 건강보험일반검진팀장 차재명 *감염관리팀장 손준성〈한의대 부속병원〉*기획진료부원장 김달래 *한방내과장 겸 중풍뇌질환센터장 고창남 *한의학연구부장 김종우〈치대 부속병원〉*기획진료부원장 이성복 *교육연구부장 김광철 *치의학연구부장 겸 구강악안면외과장 지유진 *치과보존과장 이정호
*뇌신경연구센터센터장 김광수
우원형 前 강북삼성병원 방사선과장 별세, 재열 LG CNS 부장 부친상. 1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0일9시, 02-2001-1097
정해원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장인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8시, 02-3010-2266
곽주희 동아제약 이천공장 지원팀장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8시, 02-3010-2291
최광남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북부지사 부장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5시, 02-3010-2292
서울의대동창회(회장 하권익)는 17일 올해의 함춘대상 수상자로 이순형 기생충학교실 명예교수(학술연구부문), 김진호 재활의학과 명예교수(의료봉사부문), 노관택 이비인후과 명예교수(사회공헌부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함춘대상은 매년 사회적 학술적으로 큰 기여를 해온 60세 이상의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서울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수여된다.
보령제약은 김은선 회장(51)을 17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국내 주요 제약회사 가운데 여성 대표이사는 처음이다. 창업주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보령제약은 공식적으로 ‘2세 경영’ 시대를 열었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김은선 회장, 김광호 사장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김관민 삼성의료원 흉부외과 교수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7시, 02-3410-6915
김재연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U/M 시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7시30분, 02-3010-2232
서울대학교총동창회는 최근 제11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영광부문)를 비롯 4명을 선정했다.시상식은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될 서울대학교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열린다.
유한양행은 임원인사를 통해 마케팅•홍보 담당 임원인 이정희 상무이사가 경영관리본부장(전무이사)을, 약품영업담당 임원인 오도환 상무가 약품사업본부장(전무이사)으로 각각 승진발령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