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교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과장 장인상. 27일11시2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7시, (02)3010-2291
◇과장급 전보 *장애인정책과장 서기관 강민규 *장애인권익증진과장 서기관 김홍중 *아동청소년권리과장 서기관 양동교 *질병관리본부 에이즈 결핵관리팀장 기술서기관 유병희 *질병관리본부 말라리아 기생충팀장 직무대리 보건연구관 이영희 *국립마산검역소장 기술서기관 최상성 *국립부산검역소장 기술서기관 우홍식 *국립군산검역소장 기술서기관 최교영 *국립울산검역소장 기술서기관 박용식 *국립포항검역소장 직무대리 보건사무관 김승겸 *국립동해검역소장 기술서기관 김유겸.
백성길 가톨릭의대동창회장(8회•백성병원장)의 차녀 지선 양이 13일(일) 낮 1시 김재호 씨의 장남 현전군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남산)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연세의료원은 26일 종합관 장례식장의 봉헌식(준공식)을 가졌다. 지하 5층 지상 6층의 종합관에는 보건대학원과 행정실이 입주했고 이 건물 지상 1츨과 지하 1, 2층에는 최첨단 장례식장이 마련됐다.1만909평방미터 규모의 장례식장에는 빈소 17곳, 비즈니스룸, 게스트룸, 가족실, 조리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고 VIP 빈소(826평방미터) 2곳 등이 마련됐다특히 빈소를 직접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이버 빈소를 통해 조의를 표하고 신용카드로 조의금을 납부할 수 있는 무인 조의금 납부시스템을 갖춰 조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신축 장례식장은 4월 중순 오픈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총무혁신팀 보건사무관 김종국→기획조정실 비상계획관실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팀 보건사무관 안승섭→건강정책국 모자보건과 *보건복지가족부 행정사무관 유양규→사회복지정책실 민간복지과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사무관 최현배→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노인지원과 지원근무 해제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고령사회정책과 근무 *보건복지가족부 행정사무관 김순진→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고령친화산업과 *기획조정실 비상계획관실 행정사무관 신규범→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노인지원과
서울시의사회가 수여하는 제41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김성한 조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종민 조교수, 장려상에는 고려의대 병리학교실 이주한 조교수, 특별공로상에는 고대안암병원 안과 조윤애 교수가 선정했다. 시상식은 4월15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다.
*강찬규(공장관리부) 이사대우에서 이사(인력지원실) *박호근(OEM사업부) 부장에서 이사대우(OEM사업부)
신규철 제일정형외과병원 원장 모친상. 25일20시 1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8시, (02)3010-2230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김창종 교수(병태생리학실) 모친상. 26일 중앙대부속병원 영안실 1호실, 영결식 28일 오전 6시, 장지 순천시 남정동 선영(순천정수장 뒤편) 연락처: 02-860-3510, 017-346-5673
유성근 한마음병원 약무과장-권영희 선린약국 약사-이희숙 약사 시부상. 25일18시4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7시, (02)3010-2293
백제약품 김효장 부사장 장남인 남우군이 4월 5일 12시 삼성동 웨딩의 전당 토파즈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의사협회(회장 주수호)와 한국 달리는 의사들(회장 이동윤)은 의협 창립 100주년을 맞아 5월 5일 ‘소아암 환아 돕기 서울 시민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1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자!”라는 슬로건으로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우에게 기증해 온 ‘소아암 환우 돕기 서울 시민 마라톤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이번 대회는 의협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하루 대신,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거대한 병마와 맞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5월 5일 오전 9시 반포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이번 대회에는 건강을 자랑하는 마라톤 마니아는 물론, 초등학생 이상의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스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3km(걷기)가 있으며, 4월 1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marathon4cancerkids.com)를 통하여 신청해야 한다. ‘한국 달리는 의사들’은 지금까지 2002년, 2005년, 2006년, 2007년 네 차례의 마라톤 대회를 통해 총 55,000,000원의 성금을 조성, 서울 삼성병원과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
일양약품은 25일 김동연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김 대표이사 부사장은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과 백혈병 치료제 IY5511개발의 주역으로 중앙연구소장을 겸임해 왔다.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는 25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임정기 교수(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부회장에 서창옥 교수(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를 새로 선출했다.
대한기독병원협회 제32차 정기총회는 차기 회장에 손수상 동산의료원장을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