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고 있는 백남선 교수가 이대여성암병원을 국내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이대여성암병원장에 연임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20일 8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병원장직을 연임하게 되어 이대여성암병원의 제2도약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이다. 지난 2011년 이대여성암병원장에 취임한 백남선 병원장은 유방암 명의로서 뛰어난 의술과 환자 친화적 진료 서비스로 환자들의 호응을 얻는 한편 몽골,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해외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공격적 마케팅 활동 및 해외에 활발한 한국의 우수한 유방암 수술 기법 전수 등으로 큰 화제를 뿌려 왔다. 백남선 병원장 부임 후 이대여성암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암 진단 후 1주일 내 시술’, ‘병원 방문 당일 한 공간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 등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 시스템과 여성암 환자 전용 레이디병동, 여성 건진센터 등 여성친화적인 진료 시설로 여성암 환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지난해 유방암 수술 건수의 경우 개원 첫해인 2009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534건을 기록했으며,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4시30분, *(02)2072-2091
김민호 한양재활의학과 원장 장모상*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7시, *(02)3010-2295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8시, *(02)3410-6915
*19일, *동아대의료원, *발인 23일8시, *(051)256-7011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오는 21일(수) 오후 3시 원내(인천 남구 주안동) 11층 대강당에서 ‘잦은 손저림의 원인과 치료법’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손저림은 주로 주부들에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잦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현대인의 질환으로 불리는 손저림은 목디스크, 손목터널증후군, 팔꿈치터널증후군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바로병원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손저림을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고 원인과 증상에 따라 각기 다른 치료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손저림 자가진단법, 예방법과 함께 초기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다. 이날 강연을 맡은 바로병원 이상훈 과장은 “대부분의 환자들은 손저림이 혈액순환 장애나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며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물건을 들어올리지 못하는 등 심각한 상태로 진행될 수 있어 질환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건강강좌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참가문의 및 안내는 바로병원 기획홍보실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10시30분, *(02)3010-2231
*19일, *해운대백병원, *발인 21일9시30분, *(051)711-1455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9시, *(02)2258-5940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7시, *(02)3410-6902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7시30분, *(02)2258-5940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7시30분, *(02)2227-7580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8시30분, *3410-6905
김진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장의 장남 정수 씨가 8월 30일(금) 오후6시30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즈홀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