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은 국가필수의료기기의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23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의료기기의 안전성·유효성 관리와 허가·심사·사후관리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러나 국민 생명·건강 보호를 위해 반드시 안정적으로 공급돼야 할 의료기기를 국가 차원에서 지정·관리할 수 있는 근거는 마련돼 있지 않다. 현행 약사법이 국가필수의약품을 규정한 것과 대조된다. 이러한 법 규정의 부재로 인해 의료기기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임시적·사후족 조치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보건의료상 필수적인 의료기기의 안정적 공급 기반 조성 및 기술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는 현실이다. 서영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보건의료상 필수적이나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의료기기를 국가필수의료기기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해 국가가 해당 의료기기에 대하해 생산·수입·공급 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에는 그 의료기기의 생산이나 수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재명 정부도 ‘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강국 실현’ 국정과제
대한스포츠의학회(회장 하철원, 하병원 원장)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68차 춘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의학 전문의, 연구자, 트레이너, 코치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임상과 현장, 과학과 정책의 유기적 연결’을 주제로 스포츠 현장의 실전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한육상연맹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이 주목을 받았다. 학회 측은 육상 종목의 의무지원 시스템이 타 종목에 비해 부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향후 육상 선수들에 대한 적극적인 의무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건강 관리와 부상 방지, 정기 검진 시스템이 열악한 청소년 선수들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전문적인 의무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근의 러닝 붐을 반영해 기획된 ‘러닝 심포지엄’과 ‘스마트 러닝을 위한 생체역학’ 세션 등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스포츠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달리기의 생체역학부터 부상 예방 기술, 훈련 최적화 전략까지 폭넓게 다뤘다. 하철원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가 경구형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이하 SMA) 치료제 에브리스디(성분명: 리스디플람) 정의 급여 출시와 급여 기준 확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3일 개최했다. 에브리스디는 SMA 분야 최초의 경구형 치료제로 가정에서 직접 간편하게 복용 가능한 유일한 비침습적 치료제다. 2020년 건조시럽 제형에 이어 2025년 정(Tablet)제형이 국내 허가를 받았으며, 최근 정제형의 신규 급여 및 기존 급여 기준 확대가 이뤄지며 국내 SMA 환자들의 치료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채종희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임상유전체의학과 교수(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와 박형준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가 연자로 자리해 각각 ▲SMA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와 에브리스디 급여 확대의 의미 ▲에브리스디의 임상적 가치 및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첫 번째 세션을 맡은 채종희 교수는 최근 시행된 에브리스디 급여 기준 확대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생애 전반에 걸친 치료 및 관리가 필수적인 SMA 환자들에게 이번 제도 변화가 갖는 실질적 의미를 조명했다. 지난 3월 1일 자로 에브리스디
검진의 질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검진 제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수가 체계부터 운영 방식, 대상 기준까지 현장과의 괴리를 줄이기 위한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한국건강검진학회가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가검진 제도의 구조적 한계와 개선 과제를 짚었다. 윤경환 공보이사는 먼저 COPD 폐기능 검사 도입에 대해 환영하면서도 “검사의 목적이 스크리닝인데, 관리 및 지침은 진단 수준으로 엄격하게 설정돼 있다”고 지적했다. 수가는 낮은 편이지만 관리기준 요구수준이 높아 현장에서 괴리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또 검진에서의 쏠림현상을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윤 공보이사는 검진 후 사후관리까지 이어져야 하는 점을 짚으며 1차의료기관 활성화를 촉구했다. “최근 내과개원이 늘어나고 있지만 검진 점유율은 정체된 상태”라며 대형검진센터로의 쏠림을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검체 수탁고시 개편 관련 문제도 지적했다. 1차의료기관 역할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에 윤 공보이사는 “1차 의료기관은 환자 접점이 가장 많은 곳인데, 검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사후 관리 기능도 함께 약화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국가 암검
치료가 가능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결핵은 여전히 전 세계 아동에게 치명적인 위협으로 남아 있다. 매년 약 120만명의 아동이 결핵에 걸리지만 이 중 상당수는 진단이나 치료조차 받지 못한 채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세계 결핵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소아결핵 대응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모니카 룰 국경없는의사회 액세스 사무차장은 메디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소아결핵 진단과 치료의 한계,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과제를 짚었다. 특히 모니카 룰 사무차장은 한국 바이오테크 기업의 아동 친화적 진단기술과 제약 기업의 치료제 공급 능력이 글로벌 소아결핵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구체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 정부의 리더십이 전 세계 아동 중심적 혁신을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Q. 국경없는의사회 및 모니카 룰 사무차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 이름은 모니카 룰이며 국경없는의사회 액세스(이하 MSF 액세스) 조직에서 사무차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인도적 위기 상황이나 의료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 놓인 사람들이 필수 진단, 치료, 백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를 가로 막는 장벽을 제거하는 MSF 액세스
의료기기 전문기업 케이원메드글로벌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자사 메디컬 에스테틱 장비 라인업을 선보였다. KIMES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최신 의료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전시 플랫폼이다. 매년 국내외 의료 관계자 및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해 의료기기 산업의 흐름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케이원메드글로벌은 이번 전시에서 Mtight, CoreSculpt F, Synermax, Venawave, Therma7 등 주요 제품을 출품해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했다. 특히 체외충격파와 초음파 기술을 하나의 핸드피스에 결합한 Synermax와 2.45GHz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 Venawave 장비가 이목을 끌었다. 이번 전시 현장에는 케이원메드글로벌 자사 브랜드 모델 최서우가 상주해 참관객 및 바이어들과의 소통을 지원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모델 최서우는 3월 초 ‘Miss World Korea 2026’ 어워드 위너로 선정된 바 있어 전시 기간 동안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심원식 교수 연구팀이 ‘아젤라산’을 피부에 바르면 따갑거나 가려운 이유를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연구팀은 여드름 치료나 미백 화장품에 널리 쓰이는 ‘아젤라산’이 피부 자극과 가려움을 일으키는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아젤라산은 피부 염증을 줄이고 색소를 개선하는 효과로 많이 사용되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바른 뒤 화끈거림이나 따가움, 가려움 같은 불편을 느끼기도 한다. 그동안 이런 반응이 왜 생기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아젤라산이 피부 속 ‘TRPV3’라는 감각 채널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채널은 피부가 따갑거나 가려운 느낌을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흥미로운 점은 아젤라산이 이 채널을 직접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작동하고 있는 신호를 ‘더 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즉, 피부 자극 신호를 증폭시켜 더 강한 가려움이나 따가움을 느끼게 만든다는 설명이다. 또한 아젤라산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해당 채널의 양이 늘어나면서 가려움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실제 동물 실험에서도 긁는 행동이 증가했고, 사람 피부세포 실험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은 23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지하 1층 삼양홀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바이오팜은 분할기일인 2025년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매출액 286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김경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삼양바이오팜은 의료기기와 의약품, 신약개발 사업을 주축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진취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수익성을 제고해왔다”며 “올해는 더욱 담대한 도전정신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의 가능성들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미용의료 분야 진출 가속화, 유전자치료제 약물전달체 ‘SENS’ 고도화와 신기술 개발을 통한 신약개발 추진, 항암제 매출 확대 및 의약품 중장기 포트폴리오 확대 등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헬스케어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한편,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 11월 1일자로 삼양그룹 지주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돼 김경진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24년 급여의약품 지출현황 분석 결과, 건강보험 약품비는 27조 6625억원으로 전년(26조 1966억원) 대비 약 1조 5천억원(5.6%) 증가했다고 밝혔다. ’24년 전체 진료비 증가율은 4.9%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해 진료비 116조 2375억원 대비 약품비는 27조 6625억원으로 전년(23.6%) 대비 0.2%p 증가한 23.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OECD 보건통계(’25.8.)에 따르면 ’23년 기준 우리나라 경상의료비 중 의약품 지출 비율은 19.4%로 OECD 평균 14.4% 보다 5.0%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가 참조 해외 주요국(A8) 중 일본(17.6%), 독일(13.7%), 영국(9.7%)보다도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약품비 지출 세부 효능군 및 성분군 현황을 보면, 지출 상위 5개 효능군의 약품비는 11.2조원으로 전체 약품비(27.7조원)의 40.4%를 점유하고 있으며, 항악성종양제(3.1조원), 동맥경화용제(3.1조원), 혈압강하제(2.1조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출 상위 5개 성분군의 약품비는 2.6조원으로 전체 약품비(27.7조원)의 9.4% 점유하고 있으며, 에제티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위탁개발(CDO) 서비스 내재화 역량 확보를 통한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서비스 영역 중 마스터세포은행(MCB) 생산과 벡터 제작(Vector Construction) 서비스를 내재화하고, 론칭 기념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23일(월)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벡터 제작부터 IND 제출까지의 가속화: 통합된 세포주 개발을 통한 9개월 개발 타임라인 달성(Accelerating Vector Construction-to-IND: Achieving a 9-Month Timeline Through Integrated Cell Lind Development)'을 주제로 19일 열렸다. 웨비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에는 외주 파트너를 통해 제공했던 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내재화해 고객사의 선택권을 한층 더 넓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벡터 구축부터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까지의 전체 과정을 9개월 내에 완료할 수 있는 타임라인을 제시해 고객사의 요구에 최적화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는 항체의약품 생산에 있어 필수적
LG화학은 23일 회사의 통풍 신약 물질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의 중국 라이선스를 가진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중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상업화를 위한 최종 단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노벤트는 이번 3상 시험에서 600명의 통풍 환자를 모집해 기존 요산 강하제인 페북소스타트와 비교 평가를 진행하며, 24주째 혈청 요산 수치 목표 달성률, 1년 장기 복용 안전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앞서 이노벤트가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수행한 임상 2상 결과, 티굴릭소스타트 모든 용량군에서 페북소스타트 대비 유의미하게 더 강력한 요산 강하 효과, 양호한 안전성이 확인된 바 있다. 2011년 설립 후 다수의 항암 및 면역질환 신약 개발 및 상업화로 급성장한 이노벤트는 최근 통풍 발작 치료제 등 연계 신약 과제를 추가하며 통풍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 성인 중 통풍으로 진행될 수 있는 고요산혈증 인구 규모는 약 1억 8513만명으로 유병률 17.7%에 이르며, 실제 통풍 인구 규모는 약 2556만명(유병률 3.2%)으로 보고됐다.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지난 21일(토)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브랜드 행사 웨이브 글로벌(Wave Global)의 첫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원텍이 자사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직접 무대를 꾸린 첫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10개국 국내외 의료진 및 관계자 250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 1부에서는 K-미용의료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레이저·에너지 기반 장비의 임상 활용 경험을 나누는 패널 토론이 두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는 RF·에너지 기반 장비를 활용한 복합 치료 전략을 주제로 김재우 원장(클래스원의원), 남현석 원장(오운의원), 오승민 원장(오앤의원)이 참여했다. 세 원장은 원텍의 올리지오(Oligio)시리즈를 중심으로 최신 미용 치료 트렌드와 임상 활용 사례, 향후 치료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색소·피부 치료를 주제로 이민호 원장(베스트탑의원), 박영진 원장(오블리브의원), 김기욱 원장(브랜드유의원)이 임상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원텍의 피코 브라더스(Pico Brothers: Pico Alex, Pico Maj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2027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항목 선정을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심평원이 매년 시행하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에 국민 의견을 수렴해, 공개항목 발굴 및 비급여 공개제도 개선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설문조사를 통해 로봇보조수술, SARS-CoV-2항원검사[일반면역검사]-간이검사, 아데노바이러스검사 등 국민 관심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공개해왔으며,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 연간 이용자 수는 2025년 기준 약 18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심평원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URL, QR코드)을 통해 간편하게 설문에 응답할 수 있다. 심평원 홍미야 급여전략실장은 “다빈도 항목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는 화면과 지역별종별 기관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등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비급여 진료 및 가격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업무 및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에서 ‘제3회 갈라폴드 GOL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파브리병 관련 최신 지견과 진단부터 치료까지 파브리병 환자의 치료 여정에서 갈라폴드 캡슐의 역할에 대해 다뤄졌으며 심장내과, 신장내과, 소아청소년과, 임상유전학과 등 파브리병을 다루는 다양한 진료과의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 환자 대상 PMS 연구, 청소년 대상 ASPIRE 연구, 여성 환자 대상 사후 분석 연구 등 갈라폴드 캡슐의 최신 임상 결과와 다양한 환자 사례가 소개됐다. 1일차 심포지엄에서는 양산부산대병원 임상유전학과 전종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황수진 교수,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고정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황수진 교수는 파브리병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업데이트와 갈라폴드 캡슐만의 내인성 작용기전 및 작년 8월 1일자로 변경된 급여 조건에 대해서 공유했다. 또한, 고정민 교수는 파브리병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신생아선별검사와 고위험 환자군 스크리닝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전종근 교수는 “파브리병은 리소좀 축적 질환이기
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체외충격파 쇄석기 등 주력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하창우)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6)’에 참가해 혁신 의료기기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KIMES 2026’은 세계 14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명의 의료 관계자가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다. 휴온스메디텍은 부스 전시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협업을 논의하는 기회로 삼았다. 휴온스메디텍은 ‘KIMES 2026’에서 에스테틱, 체외충격파, 감염관리 등 3개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의료 솔루션을 제안했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휴온스메디텍의 스테디셀러이자 유럽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Dermashine Pro)’와 ‘더마샤인 듀오(Dermashine Duo)’’를 전시했다. 특허받은 ‘컨케이브(Concave)’ 기술을 적용한 국내 최초의 곡선형 HIFU 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