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25일(수) 14시에 2026년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중간보고, ▲의료행위 재평가 및 재분류 추진계획,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건정심에서 논의된 각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 2026년 3월 1일부터 ‘임핀지주’(성분명: 더발루맙) 면역항암제의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면역항암제는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기전의 특성으로 다양한 적응증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임핀지주’는 그간 비소세포폐암에 급여가 적용돼 왔으나, 이번에 담도암까지 급여범위를 확대해 치료 보장성을 강화한다. 최근 10년간 담도암 치료에 신규 등재된 약제가 없었으나, 이번 급여 확대를 통해 면역항암제가 급여 적용 대상에 포함되면서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사용범위가 확대되는 암종에서 급여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환자 1인당 연간 투약비용은 약 1억 1893만원에서 595만원(본인부담 5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통해 드러난 코로나19 백신 관리 실태와 관련해,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대응이 지나치게 허술하고 주먹구구식이었으며,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근거조차 미비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2021년 3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코로나19 백신에서 곰팡이,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1285건 접수됐고, 이 중 127건은 위해 우려가 있는 이물질로 분류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물질이 발견된 백신과 동일한 제조번호의 백신은 약 4291만회 접종됐으며, 이 가운데 1420만회는 이물질 발견 신고 이후에도 접종이 계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특히 질병관리청이 이물질이 발견된 당해 바이알(병)만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안전하다고 해명하는 것에 대해 보건 행정의 기초인 사전 예방의 원칙을 망각한 궤변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동일한 제조번호(Batch)는 같은 공정에서 생산돼 균질성을 갖는 제품군을 의미하므로, 특정 병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면 해당 공정 전체의 오염 가능성을 열어두고 즉시 접종을 중단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예지 의원은 이물질 발견은 즉
올해부터 확대 운영되는 ‘구강보건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치협은 지난 24일 2025회계연도 제10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확대 관련 준비위원회 구성의 건’ 등 모두 11개 의결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6일(토)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는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의 규모 운영방식이 확대∙변경됨에 따라 기념식과 부대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준비위원회는 송종운 치무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총무∙학술∙자재표준∙대외협력위원회 임원을 중심으로 참여하게 된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국가 기념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전 치과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된다.행사는 ‘통합돌봄시대의 구강돌봄 체계 구축’이라는 부제로 ▲ 구강보건의날기념 정책 포럼 ▲ 치과 기자재 전시∙체험존 운영 ▲ 보수교육 학술 강연 ▲ 방문 구강관리 실습∙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대한치과병원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스마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기획예산처(차관 임기근),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2월 25일(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10개 국립대학병원과 함께 ‘지역·필수의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도권 의료인프라 집중과 지역·필수의료 공백 심화에 대응해,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대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오늘 간담회에서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❶건강보험 수가체계 개선, ❷국립대학병원 중심 협력네트워크(Hub & Spoke) 구축, ❸중증·최종치료 역량 확충, ❹필수의료인력 양성·확충 등 4대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연간 약 130조원 규모의 건강보험 수가체계에 대한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위험·저보상 필수의료 분야에는 공공정책수가 도입 등으로 보상을 강화하고, 기존 진료량 중심 수가체계를 보완해 기관·네트워크 단위 진료성과를 보상하는 등 지불구조 개선을 병행할 예정이다.거점병원(Hub)과 지역 병·의원(Spoke) 간의 역할 분담과 진료 연계를 체계화한다.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단위의 보상체계를 강화하고, 원격협진 인프라 구축 확대, 책임의료기관 중심 네트워크 지원 강화를 통해 분절적 의료 전달체
수련환경평가위원회(위원장 유희철)는 2월 24일(화) 제2차 수련환경평가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입영한 사직전공의 대상 2028년 상반기 모집방안’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2025년 3월 사직 상태에서 입영해 현재 군 복무 중인 전공의가 2028년 전역 후 사직 전 근무하던 병원, 과목 및 연차로 복귀하는 경우 사직전공의 채용은 각 수련병원에서 자율로 결정하고, 이로 인해 정원 초과가 발생하는 경우 절차에 따라 사후정원을 인정하기로 했다. 위 조치는 사직전공의가 2028년 전역 후 즉시 수련을 재개할 수 있도록 2028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적용되며, 병역 관련 법령에서 인정된 질병, 가사사정 등으로 불가피하게 2028년 이전에 조기 전역하는 사직전공의는 예외적으로 2026년 상반기 모집부터 2028년 상반기 모집까지의 전체 모집과정에서 적용된다. 지난 2025년 8월 제3차 수련협의체를 통해 사직전공의들이 2025년 하반기 모집과정을 통해 수련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으며, 당시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대한의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025년 3월 사직 상태에서 입영해 현재 군 복무 중인 전공의가 2028년 전역 후 수련을 재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양국)는 2월 24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사회기반 의학교육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임영석 울산의대학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의료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지원됐다.김양국 회장은 “우리 울산광역시의사회는 지역 의료의 근간이 되는 의학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미래의료 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준비했으며, 이는 매년 지속적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한국GSK(대표이사 구나 리디거)가 ‘대상포진 행동 주간(Shingles Action Week)’을 맞아 대상포진 글로벌 인식 조사 결과를 25일 공유했다. 대상포진 행동 주간(2026년 2월 23일~3월 1일)은 만성질환을 가진 50세 이상 성인에게 대상포진이 ‘현재의 건강 위험’임을 알리고, 환자가 대상포진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의료전문가와 적극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질환 인식 캠페인이다. 이번 글로벌 인식조사는 만성질환을 가진 50-70세 성인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대상포진 위험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질환 부담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는 총 6103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성질환 환자의 46%는 자신의 만성질환이 대상포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4명 중 1명(25%)은 만성질환이 면역체계나 대상포진 위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29%는 대상포진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모른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몇몇 연구 결과, ▲당뇨병 환자에서 38%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34% ▲만성 신장질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2월 25일(수) 서울 강남구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사 대표와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9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지난해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김영민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의료기기산업은 보호무역 강화와 고환율 기조, 규제 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했지만, 우리 기업들은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정부가 바이오·헬스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만큼 협회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졌다”며 “2026년은 계획을 넘어 실행에 집중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올해 9개 분야 32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년 대비 약 47% 증가한 107억 8349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주요 추진 분야는 △의료기기산업 정책 및 제도 개선 △산업 육성 및 연구·통계 지원 △교류·협력 및 홍보 강화 △인재양성 교육 △전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모든 장애인을 감염취약계층으로 명시하고, 질병관리청장도 의료·방역 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등을 감염취약계층으로 규정하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주의 이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보건복지부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의료·방역 물품 지급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다수의 장애인은 감염취약계층 보호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되어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장애인 사망률은 2.61%로, 비장애인(0.44%)에 비해 약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흡기장애인은 폐 기능 저하 등 기저질환으로 감염에 특히 취약하고, 신장이식 장애인은 면역억제제 복용으로 면역력이 낮다. 또한 신장장애인은 주 2~3회 혈액투석을 위해 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해야 해 감염 노출 위험이 상존한다. 이처럼 장애인은 시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정기적인 의료 이용과 장애인 활동지원사·가족과의 빈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25일 판교에 위치한 협회 사옥에서 2026년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임창근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을 비롯해 정명수 건기식협회장 및 회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는 △개회 선언,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유공자 포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2명, 협회장상 9명), △협회장 인사말, △식품의약품안전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2부에서는 △25년도 사업 실적 및 수지결산 보고, △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25년도 사업 실적 보고에서는 ‘K-HEALTH W.A.V.E’ 비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건기식협회는 △글로벌 시장 도약(Worldwide), △전략적 육성을 통한 산업 고도화(Advancement), △일상 속 건강 실현(Via Eat well)이라는 미래 지향적 목표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K-헬스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써 왔다. 올해
큐로셀(대표 김건수)은 자사의 CD19 표적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임상 1상 등록군이 2021년 첫 투여 이후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5년 추적 관찰을 마치고 장기추적 단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임상 1상 초반에 참여한 환자 중 5년간 재발 없이 완전관해(Complete Response, CR)를 유지해 의료진으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은 사례도 확인됐다. 림카토 임상 1상은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고 예후가 불량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 림프종(LBCL)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완치 환자는 치료 이후 현재까지 질병 재발이나 진행 없이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위험 혈액암에서 장기간 무재발 상태가 유지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혈액암 분야에서는 완전관해 상태가 5년 이상 지속될 경우 의학적으로 완치로 판단한다. 이번 사례는 임상 초기 등록군이 장기추적 단계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확인된 의미 있는 데이터로, 향후 동일 시점에 도달하는 대상자들의 장기 추적 데이터 확보와 관리 체계의 유효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된다. 장기추적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라인 및 임상시험법 등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본부장 정선호, 이하 강원본부)는 강릉시보건소(보건소장 권혁여)와 24일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및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본부는 2024년 개설된 이래로 고령인구가 많은 강원지역의 의료 환경에 특화된 폐의약품 안심처리 사업과 맞춤형 건강강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지역 노령 인구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관련 보건의료 정보의 상호 교류 및 활용 ▲지역주민 대상 치매 인식 개선 및 교육·홍보 ▲치매 관련 통계·자료 분석 및 정책 개발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선호 강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 치매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부양가족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최근 온라인 SNS와 블로그, 쇼핑몰 등에서 생성형 AI를 악용해 ‘AI 한의사 추천’, ‘의료인 검증·추천’ 등의 문구로 식품 및 한약 유사 제품의 효능에 대해 허위·과대광고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실제 한의사를 비롯한 의료인의 관여·검증 여부에 대한 객관적 근거 없이 생성형 AI가 작성한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해 마치 전문 의료인의 권위로 효능·효과가 보장되는 것처럼 표시·광고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는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해당 사례 11건과 함께 국민건강을 위해하는 이와 같은 행태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요청하는 공문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했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항 제1호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를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또한, 동법 시행령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식품 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내용 기준) 역시 질병 정보나 의약학적 효능·효과를 암시하는 표현을 활용한 광고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소방청(청장 대행 김승룡)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내 적정 응급의료기관(이하 ‘병원’이라 함)으로의 신속한 이송과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 운영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등 3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지역에서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다. 시범사업의 기본 방향은 크게 4가지다. 먼저 시·도별 응급환자 이송지침(이하 ‘지침’이라 함)을 중증도별·상황별 구체적으로 개정하고 지역 내 병원·구급대·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간 합의하도록 해 작동 가능성을 확보한다. 두 번째로 지침 개정 중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는 정부에서 마련한 이송체계 혁신(안)을 추가한다. 주요 내용으로, 중증응급환자(pre-KTAS 1-2)에 대해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하 ‘광역상황실’이라 함)이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하며, 중등증 이하 응급환자(pre-KTAS 3-5)는 지침 중심으로 사전 약속된 절차에 따라 이송하도록 한다. 세 번째로 효율적인 선정을 위해 구급대의 환자정보, 병원의 의료자원정보 등 자료 공유도 강화한다. 마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핵산·펩타이드 치료제 전문 행사인 ‘TIDES Asi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이 자리에서 사전 조율된 미팅을 중심으로 CDMO 협력, 상업 공급, 공동개발 및 장기 파트너십을 목적으로 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한다. 특히 기존 상업화 중심의 파트너십을 초기 임상 단계 시료 공급까지 확장하고, 신규 수요가 기대되는 일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중장기 수주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티팜은 고품질 올리고 원료의약품(API) 생산 역량과 비임상 및 임상 초기 단계의 소규모(Small-scale) 생산부터 상업화 단계의 대규모(Large-scale) 생산까지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스케일업(Scale-up)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siRNA 및 안티센스 치료제의 상업화가 가속화되면서 안정적 대량 생산 능력과 규제 대응 역량은 핵심 경쟁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에스티팜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수의 상업 공급 경험과 품질 시스템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