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6일 오전 9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종근당은 이날 주총에서 2025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1조 6924억원, 영업이익 80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20%인 주당 500원을 현금배당 하기로 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종근당은 기존 주력 품목과 신규 품목 등의 매출 신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으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는 신제품의 적기 출시와 제품 경쟁력 제고, 시장 대응력 강화를 통해 내실 있는 이익성장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NRDO 전문기업 아첼라를 통해 신약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배곧 바이오 복합개발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종근당홀딩스도 이날 제7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2025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9590억원, 영업이익 583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56%인 주당 14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종근당▲사내이사 재 선 임: 이규웅(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한마약학회(회장 김정훈)와 공동으로 3월 26일부터 양일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대한마약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마약 문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약 중독 및 치료·재활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강연하고 포스터 발표를 통한 최신 연구 동향과 성과를 공유한다. 학술대회의 주요 심포지엄은 ▲중독 및 의존성 ▲치료 및 재활 ▲탐지 및 분석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환경 기반 마약류 모니터링 등 5개 주제로 진행되며, 대검찰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대학 등 국내외 전문가 약 500명도 참석한다. 오유경 처장은 축사를 통해 “식약처는 대한마약학회를 비롯한 학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마약류 안전관리 대책을 선도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있다”고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마약으로부터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이번 학술대회가 뇌과학, 예방, 치료, 재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수립을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경기 과천시 소재 광동과천타워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실적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6595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기조를 유지했다. 특히 개별기준 매출액은 1조 110억원을 기록, 창사 이래 처음으로 별도기준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약 306억원으로 수익성을 소폭 개선하며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갔다. 박상영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고금리와 환율 변동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경영 안정성을 공고히 했다”며, “지난해 제주삼다수 위탁판매 재계약을 통해 유통경쟁력을 입증했으며,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OCU400’ 국내 독점 계약 체결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5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박상영)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이재원)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정관 변경을 통해 독립이사 제도를 명문화하고, 위
일양약품은 3월 26일 오전 9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결산배당으로 보통주(1주) 155원, 우선주(1주) 18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정유석 대표이사 사장은 주총 식사문을 통해 “우려했던 여러 뜻하지 않은 일들이 법적으로 해소돼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발판이 됐다”고 전하고 “더욱 철저한 내부관리와 투명경영 실천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 56기는 시장경제를 앞서는 전략과 원가 및 비용 구조 개선을 병행해 국내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놀텍과 놀텍 플러스정, 슈펙트와 백신 등 주요 제품의 성장률을 극대화해 수익성 기반의 균형적인 발전으로 주주 가치와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차세대 신약 계열화를 성과로 보여 드리기 위해 더욱 R&D에 역점을 둘 것이며, 한 발 더 앞서기를 주저하지 않는 마음으로 더욱 단단한 일양약품이 될 것”이라고 식사문을 가늠했다. 한편, 이사 선임 건으로 정유석 대표이사 사장이 등기이사로 재임됐으며, 생활건강사업부 본부장 구흥회 전무가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수백건의 진단서를 허위로 발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모 한의사 회원과 관련한 언론보도에 유감을 표하고, 조사결과 불법행위가 드러날 경우 해당 회원에 대한 윤리위원회 회부 등 징계절차에 들어갈 것임을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A 한의사는 예비군 훈련을 연기하기 위한 목적으로 600명이 넘는 내원자들에게 반복적으로 허위진단서를 발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에서는 A 한의사가 내원자들에게 통증 부위 확인이나 촉진 등 기초적인 진료 절차를 생략하고 진단서를 발급했으며, 경찰은 해당 한의사를 허위진단서 작성과 병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져야 할 의료인이 개인의 사욕을 위해 거짓으로 진단서를 발급하는 비양심적, 비도덕적인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해당 회원의 범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협회 차원에서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 협회는 회원과 한의의료기관이라 할지라도 명백한 불법을 저지르거나 근거 없는 허위 정보 및 시술로 국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장 강력한 징계를 내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정작용을 지속적으로 전
대한마취약리학회(회장 한동우)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대한마취약리학회 3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를 지난 3월 21일(토),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학술대회 개최 하루 전인 3월 20일(금)에는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Homecoming Day’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역대 회장단과 원로회원 등 학회의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 참석해 학회의 3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격려와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Pharmacology and Technology: 30 Years of Innovation’라는 주제 아래 총 150명의 국내 마취약리학 전문가 및 연구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취약물의 최신 연구 동향’, ‘임상 마취약리학의 발전 방향’, ‘통증 및 중환자 치료 분야에서의 약물 적용’ 등 마취약리학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총 5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대한마취약리학회 한동우 회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마취약리학 분야의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
지난해 의약품 수출 규모는 107억달러로 화장품, 식품, 문화콘텐츠에 이어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어서고, 올해 2월 정부가 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회의에서 바이오산업을 8대 수출 전략산업으로 제시했다. 이에 바이오헬스 기업해외 진출을 돕는 기관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 이하 의수협)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와 3월 24일 코트라 본사에서 ‘국산 의약품 글로벌화 지원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코트라가 가진 86개국 해외 조직망과 의수협의 의약품 분야 산업 및 기업 전문성을 결합해 바이오산업 해외 진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제약기업 간담회 공동 개최를 통한 업계 수요 및 애로 파악 △의약품 수출을 위한 전시회, 무역사절단, 전시상담회 공동 개최, △해외 정부조달 시장개척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첫 협력 사항으로 올해 10월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GBPP)를 공동 개최한다. 코트라는 한국 제약사와 협력에 관심 있는 글로벌 제약사·연구기관을 방한 초청하고, 의수협은 이들 수요에 맞춰 역량 있는 국내 제약사를 유치해 K-의약품 수출 및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자사 레이저 의료기기 ‘클라리티 II(CLARITY II)’가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이번 인허가를 계기로 아시아 최대 의료·미용 시장인 중국과 일본에 클라리티 II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동북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19년 출시된 클라리티 II는 엔디야그(Nd:YAG) 1,064nm(나노미터)와 알렉산드라이트(Alexandrite) 755nm 레이저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술에 활용되는 듀얼 파장 레이저 의료기기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클라리티 시리즈는 2012년 최초 출시 이후 2025년까지 전 세계 누적 7000대 판매를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1000대 판매를 달성했으며, 2026년 중국과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함에 따라 추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중국에서 지난 2월 NMPA로부터 ‘클라리티 II ICD’ 모델에 대한 인허가를 획득했다. 해당 장비는 755nm 파장을 통해 볼 부위 주름 개선, 1,064nm 파장을 활용해 제모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중견기업 및 의료기관 등 수요기업에 바우처를 발급해 공급기업의 AI 솔루션을 구매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의료진용 코파일럿 AI 솔루션 ‘브이닥 프로(V.Doc Pro)’를 수요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브이닥 프로는 에이아이트릭스가 자체 개발한 의료 특화 LLM ‘MOCA(Medical Orchestration Cooperative Agents)’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으로, 진료 전 과정에서 의료진의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환자 케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브이닥 프로는 진료 전에는 AI 기반 사전 문진을 자동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핵심 임상 정보를 정리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진료 중에는 의사와 환자 간 대화를 실시간 음성-텍스트 변환(STT, Speech-to-Text) 기술로 기록 및 요약
노보노디스크제약(주)(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은 지난 24일, 의료전문가 10000여명을 대상으로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라이브 웨비나 ‘LIVE LIGHTER with Wegovy: 식욕 조절에 대한 대사와 정신의학적 접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오은영아카데미 원장 오은영 박사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가 참여해, 비만이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닌 뇌·심리·대사 신호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성질환임을 강조하고,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를 통한 과학적 치료의 임상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오은영 박사는 ‘왜 우리는 먹고 싶은 마음을 참기 어려울까?’를 주제로, 과식이나 감정적 섭식(Emotional eating)이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니라 스트레스, 감정, 환경에 의해 반복적으로 강화되는 행동 패턴임을 설명했다. 오 박사는 특히 사람들이 힘들거나 지친 상황에서 음식에 의존하게 되는 이유와, 이러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과정을 짚으며, 다이어트 실패를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임수 교수는 위고비가 측좌핵(NAc, N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지난 25일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을 론칭했다. ‘루온셀(LUONCELL)’은 피부 세포부터 케어해 본연의 활력을 더해줘, 빛(LUX)과 온(ON)기를 피부(CELL)에 전한다는 뜻을 가진 더마 브랜드이다. 브랜드 제품은 ‘해피 셀 콤플렉스(Happycell ComplexTM)’와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TECA-bioheal ComplexTM)’를 개발해 적용했다. ‘해피 셀 콤플렉스’는 알파인 황금, GABA, 스페인 감초 뿌리 추출물 복합성분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대한 보호 기능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는 병풀에서 추출한 TECA와 PDRN 등 6가지 바이오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져 얼리 에어징 케어에 효과적이다. 루온셀 브랜드 5종의 제품 중 실리콘 겔 마스크인 ‘하이 리트프 겔 마스크’는 1300개의 진공 흡착판을 가진 실리콘 겔 마스크로, ‘빨판팩’이라는 키워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허받은 1300개의 흡착판이 진공 터널을 만들어 유효성분을 더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돕고, 붓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이 외 2중 튜브를 적용해 피부
SK케미칼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개발 협력을 확대한다. SK케미칼(사업 대표 박현선)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대표이사 김재선, 이하 J2H)과 신약 공동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J2H가 보유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특발성 폐섬유증(IPF) 관련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개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J2H는 SK케미칼에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양사는 기술 및 임상 데이터에 대한 심층 검토를 진행해 신약 개발 전략 수립 및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2014년 설립된 J2H는 대사질환과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이다. 대사이상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는 임상 2a를 완료하고 치료 효과를 확인했으며, 환자군을 확대해 추가적인 유효성을 검증하는 글로벌 임상 2b 단계(후속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은 전임상 단계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SK케미칼은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 물질의 개발 가능성과 사업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공동
한림제약(대표 김정진)이 지난 19일 국제평화지원단을 방문,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장병들을 위한 약 48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현지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건강 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한빛부대는 남수단 독립 이후 유엔의 요청에 따라 파병된 대한민국의 평화유지 부대로, 2013년 첫 파병 이후 현지 재건 지원과 주민 안정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빛’이라는 이름은 ‘세상을 이끄는 환한 큰 빛’이라는 의미의 순우리말이다. 남수단 지역은 연중 고온의 기후와 건조한 환경, 잦은 흙먼지 등으로 인해 생활 여건이 열악하며, 의료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아 장기간 임무 수행 과정에서 장병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림제약은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눈의 건조감과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티어클린 점안액, 건조한 눈 개선과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오큐타임 센스리브 등으로 지원 품목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빛부대 21진 단장 이정대 대령은 “남수단 현지는 강한 태양빛과 고온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외부 활동 시 시력 보호를 위해 항상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과테말라 공중보건사회복지부(Ministerio de Salud Publica y Asistencia Social)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배리셀라주가 중남미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기존 범미보건기구(PAHO)를 통한 공급에 더해,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중남미 개별 국가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AV/06’ 균주를 사용한 생백신이다. 특히 제조 공정에서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으로, 카나마이신(Kanamycin), 네오마이신(Neomycin), 에리트로마이신(Erythromycin) 등 항생제 잔류물로 인한 이상반응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며 제품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백신의 면역원성 또한 우수하다. 장기 추적 임상 결과에서 배리셀라주 접종 후 체내에 생성된 중화항체 비율은 99~100%로 나타났으며, 항체 지속성도 글로벌 선도 제품과 대등한 수준임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Position paper에 등재됨에 따라, Oka 균주 기반 글로벌 백신과 동등한
휴젤㈜의 관계사 아크로스가 지난 25일 춘천시와 ‘투자 보조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춘천시에서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법인 가운데 사업장 신규 투자를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크로스는 공장 증축 계획과 향후 고용 창출 효과 등에 대한 사업 타당성 평가를 거쳐 춘천시의 최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크로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춘천 거두단지에 위치한 기존 히알루론산(HA) 필러 제2공장의 증축 및 설비 투자를 본격화한다.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증가하는 글로벌 필러 수요에 맞춰 생산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크로스 김재윤 대표는 “춘천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아크로스의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