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빈소 서안동농협장례식장 302호, *발인 2월 27일, *070-4249-2653
*빈소 영동병원장례식장 2빈소(2층), *발인 2월 27일
*24일, *빈소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월 26일
△ 경희대학교병원 경영기획팀장 송영규△ 행정처 인력관리본부 총무팀장 유재흥△ 의료협력본부 국제진료센터 국제진료팀장 김준석△ 정보전략실 정보보호팀장 김정호△ 정보전략실 정보기술팀장 이개정
국제백신연구소(IVI)가 공중보건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세스 버클리(Seth Berkley) 박사와 스리슈티 굽타(Srishti Gupta) 박사를 IVI 이사회의 신임 이사(비상임)로 임명했다. 감염병 예방, 백신 접근성 확대 및 백신 정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두 전문가의 이사회 합류로 IVI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을 발굴 개발 보급하는 미션 수행에서 기여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스 버클리 박사는 수십년 동안 세계 공중보건 분야에서 헌신해 왔으며, 최근까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CEO로 재임하며 중저소득국가 아동들의 예방접종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GAVI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확보하고,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 체계인 코백스(COVAX)를 설치해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감염병 전문가로서 그의 깊은 식견과 의료 접근 형평성을 위한 헌신은 전세계적으로 백신 불평등 해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리슈티 굽타 박사는 공중보건 정책 및 전략 수립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맥킨지컨설팅의 세계보건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202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2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 특히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2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특히 유한양행은 지난 해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ISO 45001)을 인증 받았다. 지난 2020년 오창공장 인증 취득을 시작으로 이번에 본사, 중앙연구소, 군포물류센터 등에 대한 인증을 추가로 취득함으로써 모든 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인 통합 안전보건경영
*일시 2025년 3월 8일 (토) 14시, *장소 수원 SY컨벤션웨딩홀 9층, *031-206-6660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제4대 회장으로 김재유 모아산부인과의원 원장이 당선됐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025년 1월 14일 제4대 회장 선거를 공고했으며, 2025년 1월 22일(수)부터 1월 24일(금)까지 3일간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재유 후보자가 단독 후보로 등록됐다. 이후, 1월 25일 (토)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관리규정안 제7절 제40조 3항에 따라 김재유 후보자의 무투표 당선을 확정·공고했으며, 2025년 2월 21일(금) 당선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 당선을 통해 김재유 회장은 향후 3년간 산부인과 개원의사들의 권익 보호와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의사회 운영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김성래 교수(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가 지난 2월 18일(화)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 정기 평의원회에서 대한당뇨병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차기 이사장으로 뽑힌 김성래 교수는 “대한당뇨병학회는 2028년 창립 60주년을 앞둔 전통 있는 학회이자 회원 약 4,000명이 활동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회”라며, “향후 훌륭한 학술 집단으로서의 모습은 물론 600만 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의 올바른 치료와 건강, 행복을 함께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래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당뇨병학회 재무이사 및 경인지회 부회장, 질병관리청 전문 자문위원,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Editor 등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비만학회장, 대한당뇨병학회 홍보이사 및 국제협력이사, 총무이사,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이사, 총무이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수의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한민국 의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3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불어 이동훈 사장은 구성원과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동훈 사장은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뢰 기반의 조직 문화를 조성해왔다. 이동훈 사장은 전 직원들과의 1:1 미팅, 조직별 간담회, 그리고 매월 개최되는 타운홀(Town Hall) 미팅을 통해 경영진과 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왔다. 이러한 노력이 임직원의 신뢰를 얻으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해당 인증은 신뢰, 존중, 협력 등을 주요 기준으로 하는 신뢰도 지수(Trust Index)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SK바이오팜은 지속적인 소통과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임직원들의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SK바이오팜은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2월 25일
*22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월 25일, *02-3010-2000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지난 20일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미국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멀츠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고 지난해 10위권 진입에 이어 올해 1위를 기록하며 매년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과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멀츠가 임직원 중심의 기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외에도 ▲글로벌 ESG 인권경영인증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비롯해, 개인부문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유수연 대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메디컬 에듀케이션 서비스 홍정화 매니저) ▲GPTW 파이오니아 상(인사부 김은영 상무) ▲GPTW 혁신 리더(MEC 리더 최용민 체인 매니저)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GPT
파마리서치는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지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손지훈 대표는 오는 3월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으로,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경영을 이끌게 된다. 손지훈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수료한 글로벌 사업 전문가다.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 본사에서 경력을 시작한 이후, 동아제약 글로벌사업부 전무, 박스터코리아 대표, 동화약품 대표, 휴젤 대표 등을 역임하며 35년 이상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휴젤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미국, 유럽,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품 허가를 성공적으로 획득하고, 연이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제약·바이오 산업에 특화된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0여년간 파마리서치의 혁신을 이끌어온 강기석 대표는 비상근 고문으로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며, 파마리서치 및 콜마 제약사업등에서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가진 김신규 대표는 씨티씨바이오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신속한 경영 정상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손지훈 대표이사는 국내
*빈소 시화병원장례식장 2층 VIP 2호, *발인 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