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대구의료원 국화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8월 10일, *053-560-9551~3
*빈소: 여의도성모장례식장, *발인 8월 10일
*빈소 모레아장례식장 201호, *발인 8월 10일, *053-801-9999
*일시 2024년 8월 31일 (토) 11시, *서울 강남 스카이뷰컨벤션 17층 스카이홀
*과장급 공무원▲공공보건정책관실 응급의료과장 송영조 ▲건강정책국 건강증진과장 정혜은<2024년 8월 16일자>
*7일,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8월8일, *(02)2072-2020
*6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8월9일 ,* (02)3010-2000
*빈소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8월 9일, *02-6986-4451
*일시 9월 7일 (토) 12시, *장소 분당 가나안교회 3층 드림홀
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송석균 교수가 대한고관절학회의 트레블링 펠로우(Traveling Fellow)에 선정됐다. ‘트레블링 펠로우’는 올해부터 대한고관절학회가 일본고관절학회(JHS) 및 태국고관절학회(THKS)와 함께하는 교류사업인 ‘Exchange Traveling Fellowship Program’을 통해 선정하는 것으로, 일본·태국과의 상호 방문을 통해 서로의 임상경험을 공유하고 의학적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키는 연수의 장이다. 송석균 교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11월 중 약 2주간 태국에서 트레블링 펠로우 활동을 수행하며, 태국의 저명한 고관절 수술 전문가들과 인공 고관절 치환술의 최신 지견과 수술법, 환자 관리법에 대해 상호 소통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연구 활동을 공유하고 주최국의 전통과 문화를 탐험하는 기회를 통해 양국 간의 강력한 연결을 구축할 예정이다. 송석균 교수는 “2024년 대한고관절학회 트레블링 펠로우로 선정돼 매우 영광이다”라며 “많은 태국 고관절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고관절학 분야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송석균 교수는 ▲고관절 ▲슬관
스카이랩스는 7일 반지 형태의 혈압감시기 ‘카트 비피’가 ‘2024년 32주 차 IR52 장영실상’의 수상 제픔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R(Industrial Research)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기술 어워드로, 우수한 신기술을 개발한 기업과 연구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90년 제정돼 매년 기업의 혁신 기술과 개발을 적극 장려함으로써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촉진해 왔다. 카트 비피는 반지형 혈압계로, 24시간 동안 혈압을 측정해, 가면고혈압, 백의고혈압, 저혈압 등을 진단한다. 손가락에 착용하기만 하면 광용적맥파(PPG) 센서가 혈류량을 수집해 블루투스로 연동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착용자의 혈압과 맥박 수를 표시한다. 기존의 팔 압박형 측정 방식이 아닌 반지형 커프리스 연속혈압측정기로, 환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과 수면 중의 혈압 변동 패턴을 정확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스카이랩스 연구개발본부 최창우 상무는 “다년간 카트 비피의 개발자들이 땀흘린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4명의 연구진이 대표로 수상을 하게 됐지만 스카이랩스의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성과다”라고 밝혔다. 또
*5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8월8일, *(02)3410-6915
*3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8월6일, *(02)2258-5919
전남대학교병원 이성수 이비인후과 교수와 엄광현 약리학교실 교수가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보건의료 현장 수요와 연계되는 융합형 글로벌 혁신 인재 육성과 안정적인 연구기반 마련을 위해 신기술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젊은 의사과학자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성수 교수는 ‘난청 극복을 위한 청각 유모세포 및 지지세포 표적 지질나노입자-mRNA 기반 유전자치료 시스템’을 주제로 한 연구로 오는 2029년까지 총 13억원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안전성 문제가 제기 되는 바이러스 대신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을 이용, 유전자 전달을 통해 청각재생을 시키는 방법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현재 난청, 어지럼, 이명 분야 진료하면서 많은 환자들의 고통을 보며 근본적인 치료방법 확립의 시급함을 매일 느끼고 있다”며 “난청과 이명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엄광현 교수는‘새로운 개념의 지질강하제 개발을 위한 기전 연구’의 주제로 연구로 2026년까지 총 7억5000만원의 연구
*과장급 공무원▲보건의료정책관실 보건의료정책과장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정책과장<2024년 8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