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CGBIO, 대표이사 유현승)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정형외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상하이 산유 메디칼(SHANGHAI SANYOU MEDICAL, 이하 산유 메디칼) 본사에서 자사의 혁신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에 대한 파트너십 및 판매 계약(Partnership and Distribu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중국 본토를 대상으로 하며, 제품 허가 이후 6년 동안 병원 납품가 기준 약 1800억원 규모의 누적 현지 매출이 전망되는 중장기 협력이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골이식(대체)재 및 재생의료 시장에서 보다 본격적인 시장 확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국가 중 하나로, 2020년 기준 60세 이상 인구가 약 2억 6400만명에 달하며 2040년에는 4억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 인구 내 골다공증성 골절 유병률은 약 18.9%로 보고되고 있어, 골대체재 및 생체재료 기반의 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중국의 척추 수술 건수는 2022년 약 52만건에서 2023년 약 120만건 수준까지 확대된
2025-12-12 12:1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한약이 간 건강에 효과적임을 입증한 원성호 교수(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가 영예의 ‘2025 한의혜민대상’을 수상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12월 11일(목) 오후 7시부터 여의도 글래드호텔 BLOOM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7주년-한의신문 창간 58주년 기념식 및 2025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축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영상 축사), 주호영 국회부의장(영상 축사), 이학영 국회부의장(영상 축사),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영상 축사), 나경원 의원(국민의힘), 서영교, 진성준, 김영배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김형동 의원(국민의힘), 윤종군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신준수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 정태길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 회원단체 대표 등 국회 및 정부인사, 한의계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7주년 축하와 함께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 곁에서 전통 한의학의 가치와 우수성을 지켜내며 건강 증진과 의료 공공성 강화
2025-12-12 12:00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주최한 「2025년 책임의료기관 커넥티드 케어 심포지엄」 내 <2025 도전! 내 맘대로 책임 어워즈>에서 대단한 발상 부문 2등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매년 전국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권역 및 기관별 사업 성과와 협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도전! 내 맘대로 책임 어워즈’공모전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스마일 퓨처: 함께 키우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 중인 ‘청소년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과 ‘소아·청소년 당뇨병 관리 협력사업’으로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이번 대단한 발상 부문 수상은 소아·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세종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서제희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이번 수상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세종시 어린이·청소년을 건강한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제때 제공할 수 있도록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세종시청 및 유관 단체, 기관과 협력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
2025-12-12 09:35
단국대병원이 지난 11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열린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성과 보고대회’에서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번 표창은 단국대병원이 의료관련감염병 대응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훈련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을 통해 감염병 위기 대비와 대응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단국대병원은 지역 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의 중심병원으로서 감염병 관련 기술지원을 활발히 추진하며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며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2020년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지역사회 내 감염확산 방지와 환자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2002년부터 보건소와 협력해 표본감시기관으로서 감염병 발생 감시 및 예방 관리에 기여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전국 의료 관련 감염 감시 체계 등 국가 주도 사업에 참여하여 정부의 감염병 예방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내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중심병원으로서 교육과 실시간 자문, 기술 전수 등을 통해 참여 병원의 감염 관리
2025-12-12 09:30
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11일 서울 이룸컨벤션에서 열린 ‘2025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건강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부 사회공헌 협력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그동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지난 9월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지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한 진도군 고군면 노년층 대상 의료봉사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의료봉사에는 순환기내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구강악안면외과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총 136명을 진료했다. 초음파·내시경 검사, 만성질환 상담, 치과 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평균 연령 86세의 초고령층에서 고혈압·고혈당·관절질환 등 건강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전남대병원은 이 같은 현장 중심의 협력 활동을 정례화하고 있으며, 지난 달 18일에는 고려인광주진료소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고려인 동포들을 위한 야간 의료봉사도 실시했다. 내과·근골격계·산부인과 진료를 비롯해 심장초음파·혈액검사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해 총 48명
2025-12-12 09:22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혜련 교수가 지난 11월 20일에 열린 대한의학유전학회 제7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김혜련 교수가 대한의학유전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Genetic Medicine’에 발표한 HLA-Dr 음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의 면역표현형, 유전형 비교 연구 논문(CHIP Variants and Immunophenotypic Features of HLA-Dr(-) Acute Myeloid Leukemia without PML::RARA fusion gene)이 학문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LA-Dr 항원은 급성 백혈병 아형에 따라 발현 양상이 다양하다. 특히 급성 전골수구성 백혈병(APL)에서 전형적으로 음성을 보여 초기 진단과 즉각적인 치료제(ATRA) 선택에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HLA-Dr은 음성이지만 APL이 아닌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이 존재해 두 질환 간의 감별이 중요해지고 있다. 김혜련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Clonal hematopoiesis of indeterminate potential(
2025-12-12 09:19
제23회 아시아태평양 신장학회 학술대회(APCN, Asian Pacific Congress of Nephrology)와 대만신장학회(TSN, Taiwan Society of Nephrology) 연례학술대회가 함께 열리는 APCN&TSN 2025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타이넥스2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대만이 25년 만에 APCN을 유치해 의미를 더했으며, 대회 주제는 'Link the Future Kidney Health with GIVE'로 유전학·면역학·빅데이터·지속가능성 관점에서 신장 건강 이슈를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제신장학회(ISN) 이사장 Marcello Tonelli, 국제복막투석학회(ISPD) 이사장 Rajnish Mehrotra, 대만신장학회 이사장 우마이쓰, 대만 위생복리부 시충량 장관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신장내과 전문의 출신인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신장 질환은 전 세계 공중보건의 주요 과제”라며 “대만에는 현재 약 9만 명의 투석 환자가 있으며, 올해 관련 비용은 약 15억달러(약 2조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만은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2025-12-12 09:15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가 지난달 2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국제주산의학회(International Academy of Perinatal Medicine, IAPM) 이사로 공식 임명됐다고 밝혔다. 국제주산의학회는 모체·태아·신생아 건강 증진을 목표로 세계 각국의 주산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기구로, 조산·고위험 임신·태아 치료 등 주요 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연구와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이사회 위원은 국제 정책 제안, 학술 지침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주산의학 분야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식은 국제주산의학회 회장이자 모체태아의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코넬 의과대학 프랭크 쉐르베낙(Frank Chervenak) 교수가 직접 주관했다. 쉐르베낙 회장은 이근영 교수의 조산 예방 연구성과와 국제 주산의학 분야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이 교수의 이사회 합류가 학회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사 위촉은 이근영 교수가 주산의학 분야에서 쌓아온 임상 성과와 국제적 연구 기여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이 교수와 함께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잉카 오옐레세(Yin
2025-12-12 09:12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가 정부로부터 2025년 건강친화기업(보건복지부)과 가족친화기업(성평등가족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 결과에 따르면, 엔자임헬스는 올해 신규 인증 기업 21곳 중 광고 PR업계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심사 과정에서 헬스케어 관련 기업으로서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조직문화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에 근거해 직장 내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기업에는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무역보험 한도 우대, 여가친화인증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엔자임헬스는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 기업에도 포함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돌봄·교육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적 복지 등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조직문화 전반을 평가해 부여하는 정부 인증 제도다. 엔자임헬스는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안식월 휴가(3년 만근 시 1개월 휴가), 연말 클로징 휴가 등 풍부한 휴가 제도, 만 36세 이상 정밀 건강 검진 혜택, 탄력 근무제와 출산·육아기 직원 지원 등 유연한 조직 운영,
2025-12-12 09:09
안저촬영 기반 인공지능 분석기기, 연속혈당측정기, 식습관 데이터 플랫폼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1차 의료기관의 조기 진단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D.G.I.T 심포지엄에서 제시됐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호텔에서 ‘2025 D.G.I.T 심포지엄(Daewoong Global Innovation in Technology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이 강연과 체험 라운지를 통해 최신 디지털 헬스 디바이스의 트렌드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도입을 위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1차 의료기관 의료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틀간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정종진 김안과병원 교수가 ‘실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저검진의 역할’을 발표했으며, 이어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스마트한 당뇨 관리: 임상에서의 CGM & 생활패턴 중재’를 주제로 연속혈당측정기와 식습관 데이터 기반 대사질환 관리의 임상
2025-12-12 09:06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미국 상위 5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시너지 컬렉티브’(Synergie Collective, 이하 시너지) 처방집에 등재되며 출시 초기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등재된 제품은 앱토즈마 정맥주사(IV) 제형으로, 시너지에서 관할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우선 처방이 가능한 선호의약품으로(preferred) 등재됐다. 내년 1월부터 환자 환급 적용이 가능해져 빠른 처방 확대를 통한 시장 커버리지 조기 선점이 기대된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올 10월 앱토즈마 출시 당시 미국 주요 보험사인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Blue Cross and Blue Shield)의 미네소타주(州) 처방집 이후 두번째 대형 커버리지 확보에 성공했다. 출시 약 2개월여 만에 핵심 보험사 및 대형 PBM을 연달아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현재 진행 중인 다른 대형 PBM과의 등재 협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앱토즈마의 주요 적응증인 류마티스 관절염 분야에서 처방 확대를 이끌기 위한 전문 인력 확충을 마친 상황이다. 내년 상반기 앱
2025-12-12 09:02
삼양그룹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엄태웅 대표)는 ‘2025년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HRD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국내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발전과 교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교육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삼양홀딩스는 그룹 창립 100주년인 2024년에 선포한 퍼포즈(Purpose) 체계를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해 ‘체인지 에이전트(Change Agent)’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기업문화 조성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인지 에이전트는 핵심 조직별로 Purpose 체계 내재화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인력을 선발해 그룹의 달라진 비전과 인재상 등을 임직원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삼양홀딩스는 Purpose 체계 내재화 차원에서 성과와 연계한 디지털∙글로벌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연간 50시간 이상 의무교육 이수제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문화, 전문기술, 글로벌,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400개 이상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구성원들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삼양홀딩스 이수범 HRC장은 “
2025-12-12 08:57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12월 8일(월),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계 및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 기반의 협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5년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정책포럼을 성료했다. 포럼은 복지부 주관, 진흥원 주최 하에 바이오헬스 산·학·연 및 인재양성 사업 주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책포럼은 인재양성 정책방향 및 산업현장의 인재확보 전략과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신규사업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바이오헬스 분야의 인력 수급 관련 주요 현안 및 산업 현장 사례 공유와 네트워킹에 따른 소통을 기반으로한 정책 발굴이 이어졌다. 먼저 바이오헬스 산업 변화에 선재적으로 대응하는 인재양성 정책 방향, 제약바이오·의료기기·디지털헬스 기업의 수요인력 확보 전략에 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인재정책센터의 이원홍 센터장은 AI 융합인재 확대, 지역 기반 인재 유동성 향상 등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동시에 질적·양적 한계를 극복한 바이오헬스 인재확보 전략 및 사업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이아이트릭스의 김광준 대표
2025-12-12 08:54
국립중앙의료원 이정민 동7병동 수간호사가 지난 11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확대 및 모범적 사업운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인력에 선정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와 병동지원인력에 의하여 포괄적으로 제공되는 입원 서비스를 말한다. 이날 수상한 이정민 수간호사는 외과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수간호사로 근무하며 환자중심 간호를 실천해왔다.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수술 전·후 통증관리와 약물 및 체위변경에 대한 사전교육, 식사보조, 위생간호, 정서적 지지 등 환자상태에 맞춘 간호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정형외과 의료진과의 협업을 통해 무릎·고관절 수술 환자에게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ERAS, 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프로토콜을 적용함으로써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고 합병증을 감소시키며 입원기간 단축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인력으로 선정됐다. 이정민 수간호사는 “모든 근무자에 대한 상호 관심과 협력적 팀 간호체계를 기반으로 안
2025-12-12 08:48
덱세릴 MD크림과 동일조성제형이 2025년 개정된 WHO 필수의약품 목록 및 소아필수의약품 목록에 신규 등재됐다. 지난 2022년 국내에 등장한 덱세릴 MD크림은 바르는 의료기기로 허가로 허가를 받았다. 피부건조증 징후 및 증상 치료를 위해 최소 성분인 13개 성분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덱세릴 MD크림의 필수의약품 등재는 국제아토피학회의 권고를 WHO가 공식 채택하며 이뤄진 결정인 만큼, 아토피 관리에서 보습제가 보조요법을 넘어서 예방 및 치료 핵심요소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WHO 기술 보고서 부록에 따르면 덱세릴이 글리세롤 15% 함유 보습제의 참조의약품으로도 명시된 바, 이는 덱세릴 MD크림의 임상적인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피에르파브르 코리아(대표 전현진)가 ‘덱세릴 MD크림’과 동일 조성으로 해외에서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글리세롤 15% 보습제 제형’이 WHO 필수의약품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11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피부장벽 관리와 보습제의 역할을 국제적 기준에서 재조명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리얼월드 데이터가 공유됐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길병원 피부과 김현정 교수는 글리세롤 15
2025-12-12 06:00
뼈가 한 번 부러지면 끝이 아니다. 골다공증 환자가 골절을 당하면 재골절 위험이 5배나 뛴다.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신찬수∙이사장 백기현)가 김윤 국회의원과 함께 15일 국회에서 초고령사회를 맞이해 골다공증 골절 방지를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 골다공증 골절은 소리 없는 재앙이다. 첫 골절 후 1년 내 재골절 위험은 5배나 높으며, 골절 치료 이후에도 환자들은 암이나 치매 못지않은 신체적·정신적 고통에 시달린다.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골절로 인한 장기 와병은 의료비와 간병비 급증으로 이어져 환자 가족은 물론 사회 전체에 막대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황규리 대한골대사학회 보험정책이사가 ‘골다공증 골절 예방 국가책임제를 위한 학회의 노력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첫 발표를 한다. 이어 백승훈 보험정책이사가 ‘골절 초위험군을 위한 골형성치료제 급여기준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패널토의에는 황진수 대한노인회 한국노인복지정책연구소장, 에세이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 저자 김진화 작가, 김은희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 등이 참석한다. 노인복지 정책 전문가부터 돌봄 현장 경험자, 언론계, 정부 관계자까지 다양한 시각
2025-12-12 05:50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거짓 임상자료 제출과 부정한 허가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체외진단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체외진단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제조허가를 받은 경우 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고(제18조제1항제1호의2),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변경허가를 받은 자에 대한 형사처벌 규정을 신설하며(제29조제1항제5호), ▲식약처의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하거나 방해한 경우 행정처분과 벌칙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제18조제1항제7호, 제31조제2호)을 담고 있다. 강 의원은 이번 법안은 A사의 코로나19 타액 자가검사키트 임상조작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당시 강선우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았거나 허위로 작성된 자료가 허가 근거로 제출됐다면, 이는 국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A사 대표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된 사실관계 또한 국정감사 과정에서 함께 언급했다. 강선우 의원에 따르면 A사 대표는 윤 전 대통령 취임식 참석 사실을
2025-12-12 05:40*11일, *빈소 고대 안암병원, *발인 12월13일 (02)923-4442
2025-12-12 05:33
최근 대한한의사협회가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기기 사용법’ 보수교육을 홍보하면서 “한의사가 피부미용 전문가”라는 뻔뻔한 주장을 한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는 깊은 분노와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한의협의 이러한 주장은 법적 근거도, 의학적 타당성도, 국민 안전도 안중에 없는 전형적인 의과영역 침탈 시도이며 국민을 현혹시키는 위험한 선동이다. 레이저·고주파·초음파 등 피부미용 의료기기는 모두 현대의학의 해부학·생리학·병리학·피부의학에 기반한 의과 의료기기로서, 한의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기기다. 때문에 현대의학을 기반으로 만든 의료기기를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은 분명한 불법행위이며, 이는 대법원의 여러 판례·유권해석에서 일관되게 확인돼 왔다. 한의협은 법리오해로 점철된 경찰 판단과 일부 유권해석들을 확대·왜곡해 마치 한의사의 레이저 사용이 합법인 것처럼 선전하고 있으나, 대법원 판례 중 어떤 것도 레이저 등 의료기기의 한의사 사용을 인정한 적이 없다. 2022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또한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을 “진단용에 한정해 한의학적 진단의 보조수단으로 제한적 허용”한 것이지, 치료용 의료기기 내지 현대의학적
2025-12-12 05:29*10일, *빈소 충주의료원, *발인 12월13일, *(043)871-0444
2025-12-12 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