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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의료인들의 국회 앞 1인시위가 지난 1월 24일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의협 김이연 홍보이사, 이정근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영욱 학술이사, 대전광역시의사회 김영일 회장 등이 릴레이에 동참했다. 3일 1인 시위에 참여한 김이연 의협 홍보이사는 “간호단독법은 원팀으로 일하는 보건의료현장을 고려하지 못한 악법 중의 악법이다. 코로나19가 종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간호법 제정은 보건의료 직역 간 갈등을 유발해 국민에게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며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특정 직역을 위한 독립 법률 제정이 아닌 현행 의료법과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을 보완해 전체 보건의료인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어 4일에 시위를 펼친 이정근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간호사 단체들이 어떤 말로 포장하더라도 간호법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보건의료질서를 망가뜨리는 잘못된 입법임이 자명하다”며 “간호사의 무면허의료행위와 독립개원, 타 직역 영역 침탈 등을 허용하려는 독소조항들을 막아내기 위해 의협을 비롯한 보건의료 10개 단체는 더욱 수위를 높여 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로 급감한 가운데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는 500여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월요일 기준으로는 8주만에 증가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9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21명, 사망자는 4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3400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 582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2만 60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56만 4999명 (해외유입 3만 2182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5월 9일 0시 기준 1차접종자 12명, 2차접종자 7명, 3차접종자 68명, 4차접종자 540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3만 8357명, 2차접종자수는 4455만 5519명, 3차접종자수는 3317만 7514명, 4차접종자수는 287만 6923명이라고 밝혔다.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가 국내 처음으로 부인과 초음파 교과서를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그 동안 변화된 내용을 보완한 개정판 '부인과 초음파학' 도서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부인과 초음파학'은 중앙대학병원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교수를 비롯해 유수의 대학병원 교수 총 21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그동안 여러 연구기관을 통해 변경된 질환 분류 기준과 치료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부인과초음파 분야를 비롯해 CT-MRI의 부인과 적용분야와 대표적 여성 질환인 갑상선과 유방질환 관련 내용 등을 포함했다. 또한, 임상의사 입장에서 환자 진료시 골반에 국한되지 않고 복부 전체를 염두에 두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복부초음파 내용도 추가해 부인과초음파를 처음 시작하는 의사뿐만 아니라 보다 포괄적인 초음파 검사 기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의사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의 대표저자인 김광준 교수는 2001년 태아초음파 교과서를 시작으로, 산과초음파, 부인과초음파 및 태아 심장초음파학, 태아모니터링 등 10여 권의 초음파와 산과 관련 도서들을 단독 또는 주저로 저술해 오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안도날드 국
한국페링제약(주)(대표 제니스 두싸스)의 환자맞춤형 난임 치료제 '레코벨(성분명: 폴리트로핀 델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고시에 따라, 5월 1일부터 성선자극호르몬제제(Human menopausal gonadotropin, 이하 hMG)와의 병용투여에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 레코벨과 hMG 병용투여는 IVF(체외수정) 또는 ICSI(세포질 내 정자 주입술)과 같은 보조생식술을 받는 여성에서 다수의 난모세포를 성숙시키기 위한 조절된 난소 자극(Controlled Ovarian Stimulation)에 가능하다. 레코벨과 hMG 병용투여에 대한 건강보험급여 적용 확대로, 상대적으로 임신 성공률이 낮은 고령 및 난소 기능 저하 환자에게도 최적의 치료라는 목표에 부합한 옵션이 제공될 수 있게 됐다. 레코벨의 급여 기준 확대는 체외수정(IVF)/세포질내 정자 주입술(ICSI) 을 시행받은 난임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레코벨의 hMG 병용요법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평가한 다기관, 오픈 라벨, 단일 코호트 임상시험인 MARCS 연구를 근거로 이뤄졌다. 일반적으로 Gardener 분류 시스템(Gardner classification system)에 따라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한상수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故 김승호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최우수 학술상은 대한응급의학회 학회장을 지낸 故 김승호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최근 1년간 SCI(E)급 학술지에 주 저자로 게재한 논문들의 피인용지수를 종합해 가장 우수한 1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상수 교수는 응급의학 전문의로 지난해 ‘일산화탄소 중독 및 고압산소치료 효과와 후유증’에 관해 많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빅데이터를 이용한 ‘만성 요통 원인 분석’, ‘수면이나 근로 시간과 우울증의 상관관계 분석’ 등 응급의학 외에도 실생활과 관련된 연구 결과를 다수 발표했다. 한상수 교수의 주요 연구 결과들은 네이처(Nature)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등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됐다. 한상수 교수는 “앞으로는 인공지능(AI)이나 가상현실(VR)과 같은 첨단 기술이 의료시장에서 주를 이룰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재 증강현실(AR)을 이용해 소아의 약물 투여량을 추정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다. 이같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통해 의료의 질
‘수면무호흡’과 ‘코골이’는 일반적으로 잘 구분되는 현상이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은‘코골이’에 대해 일반적으로 더 많이 말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은 ‘코골이’가 아닌‘수면무호흡’이다. ‘코골이’는 단지 ‘소리 (Sound)’를 의미한다. 반면에 수면 무호흡은 코를 골다가 갑자기 ‘컥’하고 숨이 멈추는 ‘상태’를 말한다. 이 두가지는 각각 ‘소리’와 ‘상태’를 나타내는 말로 서로 다르다. 하지만 때로 코골이가 발전해 수면무호흡이 되기도 한다. 또한 수면무호흡은 심각한 질환으로 단순 코콜이와는 구별해서 접근하고 이해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이런 수면무호흡을 꼭 치료해야만 하는 것일까? 코를 좀 골면 어떤가? 그냥 놔두어도 되지 않을까?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을 의사들이 당장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하면 일반인들은 잘 납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장 큰 위험이나 건강의 위기의식이 생기지 않아 이런 권고가 마음에 와 닿지 않기 때문일 테다. 하지만 지속적이고 정밀한 연구들을 통해 수면무호흡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수면무호흡이 없는 사람에 비해 월등하게 심장마비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 입증됐다. 나아가 이런 분들이 혈압과 당뇨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템포 탐폰’이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템포 탐폰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체내 삽입형 생리대인 템포 탐폰은 2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9월 내추럴 유기농 라인이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이번에 승인받은 제품은 오리지널 순면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템포 탐폰 제품은 오코텍스 인증부터 최근 미국 FDA 승인까지 획득해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템포를 통해 여성의 삶이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템포는 1977년 탐폰 제품을 출시한 이후 탐폰 시장에서 그 입지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 출시를 시작으로 2020년 순면패드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까지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생리용품 선택권을 더욱 폭넓게 제시하는 중이다. 또한 2020년 국제 NGO 단체인 지파운데이션과 협약을 맺고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후원하는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변증법적 행동치료(Dialectical behavior therapy; DBT)는 25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신의 삶과 대인관계의 문제를 안정화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수많이 출간된 자료들을 통해 DBT 의 효과성이 검증돼 왔고 DBT 치료 그룹에 참여한 전 세계의 수백, 수천의 사람들이 삶이 변화하는 치료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DBT 는 지금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핵심 기술들은 DBT 의 본래 치료대상이었던 경계선 성격 장애보다 더 많은 문제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그뿐 아니라 DBT 는 불안, 우울, 수치심,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약물 남용 재발 방지, 분노와 공격성, 대인관계 문제, 그 외 여러 문제들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나아가 커플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에까지 치료 영역이 확대돼 가고 있다. DBT 치료 절차 역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를 포함해 다수의 연구자들과 임상가들이 새롭고 효과적인 감정조절 방법을 보완함으로써 기존의 프로토콜을 강화했다. 이렇게 추가된 항목들 중에는 가치 명료화, 탈융합, 문제 해결, 노출 기반 인지적 시연, 신호 조절 이완, 자비, 명상,
마크로젠(대표이사 김창훈, 이수강)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하는 ‘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검사’ 용역 사업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22억원 규모로, 4월부터 12월까지 약 1만 2500명의 6·25 전사자 유가족의 유전자검사를 진행한다. 국방부 유해발굴사업은 6·25 전쟁에 참전해 목숨을 바쳤으나 미수습된 신원미상의 호국용사들의 발굴유해를 정밀 감식해 유가족 유전자와 비교, 신원 확인 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호국보훈사업이다. 마크로젠은 총 4차례 국방부 6.25 유가족 유전자검사 사업의 유전자분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개인 유전자 감식 서비스 ‘Human ID(휴먼아이디)’를 활용해 총 2만 4700명의 전사자 유가족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다. 김창훈 마크로젠 대표는 “그간 쌓아온 유전체 분석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를 살려, 호국영령과 유족을 위한 국가적 보훈사업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크로젠은 2017년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 KOLAS(Korea Laboratory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백준혁)은 국내 최초 가루형 어린이 해열진통제, ‘어린이 타이레놀산 160 밀리그램(이하 어린이 타이레놀산)’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통증)뿐 아니라 두통, 신경통, 근육통, 염좌통(삔 통증), 월경통, 치통, 관절통 등 다양한 효능효과를 지니고 있어 해열 및 진통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제 ‘오리지널’ 제품인 타이레놀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짜 먹는 액상형과 시럽형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복용편의성을 개선하는 ‘가루 제형’의 해열진통제다. 가루가 혀에 닿자마자 23초 만에 바로 녹기 때문에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며, 스틱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소량으로 톡 털어 빠르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 포장재가 입에 닿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흔히 ‘가루약’이라고 하면 쓴 맛의 제조용 가루약을 떠올리기 쉽지만, ‘어린이 타이레놀산’은 타이레놀만의 특수코팅을 통해 맛과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어린이 타이레놀산’의 에틸셀룰로스 특수 코팅은 혀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의 쓴 맛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위에 들어
*일시 2022년 5월 28일 (토) 12시 10분, *장소 웨스턴베니비스 7층 다니너스티홀, *02-2111-7000
한국건강검진학회가 5월부터 시작되는 4주기 검진기관평가에 대해 쓴소리를 날렸다. 일부 대형검진기관이나 병원급 의료기관에 유리한 평가항목이 다수 포함돼 있다며 평가 결과를 공개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한국건강검진학회는 8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제3회 춘계학술대회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건강검진제도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신창록 회장은 “검진가관평가 시행계획을 들여다보면 코로나19 시국을 고려해 평가 기간을 연장하고 방문 조사를 생략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방침들은 환영할 만하다”면서 “하지만 평가 결과 우수한 검진기관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법으로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공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일부 대형검진기관이나 병원급 의료기관에 유리한 평가항목이 다수 포함돼 있고, 건강검진의 질을 판단하는 기준인 검진 후 사후관리가 적절한지를 알 수 없는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공개하는 것은 의원급 의료기관에 공평하지 않은 정책이라는 것. 신 회장은 “차라리 평가 결과 우수한 기관에 대해서는 차기 평가면제라는 인센티브로도 충분할 것”이라며 “검진기관평가의 항목을 현실에 맞게 설정해 미흡기관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횟수가 늘어나면서 국민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가운데, 잦은 접종으로 인한 해로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우려는 덜어도 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간 내에 사라져, 몸에 남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등장했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6일 코로나19 Q&A 방송을 통해 “mRNA 백신은 몸에 남아서 오랫동안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2~3주 내에 핵산이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이 새로 등장한 백신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백신을 맞지 않고 코로나19에 걸렸을 때의 발병, 입원, 중증, 사망 또 회복했을 때 롱코비드 증후군과 같은 합병증 등의 발생 위험과 백신 접종으로 인한 위험과 이득을 비교해 접종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또 “결국은 개인의 선택이고, 개인이 판단해서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다. 국가나 전문가들은 정밀하게 분석해서 백신의 필요성, 부작용, 안전성 등의 정보를 투명하게 알려주고 정부가 정책을 결정했을 때는 국민들의 협조를 요청하고 거에 따른 안전성 부작용 보상도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