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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고대안암병원(원장 윤을식)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5월 3일 주한 덴마크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2022 옥토 프로젝트(Octo Project)'에 참여해 소아 환우들에게 전달할 옥토(문어) 인형 100개와 레고 장난감 500개를 기부 받았다. 옥토 프로젝트는 2013년 덴마크의 한 이른둥이(미숙아)가 손으로 뜬 문어 인형을 손에 쥔 후 안정을 찾고 건강해졌다는 일화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영유아기 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생아 병동에 문어 인형을 보내며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인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 윤을식 병원장을 비롯해 이상헌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사업단장, 박준은 소아청소년과장, 곽정면 홍보실장 등 병원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너 옌센(Einar Jensen) 주한 덴마크 대사, 랜디 멍크 야콥슨 주한덴마크대사관 보건의료 참사관이 내원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안암병원의 병원의료시스템 디지털화와 관련해 안암, 구로, 안산 3개병원을 통합한 P-HIS시스템의 우수사례가 소개됐으며, 앞으로 한국-덴마크 양국의 스마트병원 발전을 위한 MOU 체결, 지속적인 화상세미나 개최 등 교류활동 활성화
보건복지부가 신약 연구개발 확대, 인력 양성 등 올해 제약산업 육성에 8777억원을 투입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4일 2022년 제1회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위원장: 보건복지부장관)를 개최해 2022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23~’27) 수립계획과 K-글로벌 백신 펀드 조성 추진현황,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추진상황 등도 보고됐다. 2022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 정부는 제약·바이오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매 5년마다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해 오고 있다. 매년 종합계획에 따른 각 과제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고, 올해에는 제2차 종합계획(’17~’22)의 마지막 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국내 제약산업 시장은 2020년 약 23조원 규모로 국제 시장 진출에 힘입어 생산액과 수출액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식약처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생산액은 연평균 6.9% 증가, 수출액은 28.8% 증가했다. 2022년 제약산업 시장은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 생산 확대, 연구개발 중인 신약개발 과제(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주치의에 서울의대 소화기내과 김주성 교수가 내정됐다. 김주성 교수는1989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 암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장, 서울대병원 기획부실장,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원장을 역임했다. 염증성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만성 장염 전문가로 알려졌다. 대통령 주치의는 차관급 예우를 받는 자리로 무보수 명예직이다. 주치의는 평소에는 청와대에 상주하지 않고 소속 병원에서 근무하며, 정기적으로 청와대를 찾아 대통령의 건강을 확인하고 해외 순방 일정 등에 동행한다. 주치의는 통상 대통령과의 개인적 인연으로 발탁되는 경우가 있으나 김주성 교수의 경우 당선인과 특별한 인연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라케어(대표 김성현)가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야간·주말 운영시간 확대 및 진료 예약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올라케어는 재택 치료뿐 아니라, 병원에 갈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들, 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구민 등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시·공간 제약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게 됐다.변경된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시간의 경우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된다.또한 서울권은 야간·주말에도 비대면 진료뿐 아니라 플랫폼에서 직접 채용한 의약품 전담 배송 직원이 약을 배송해 주는 당일 퀵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올라케어는 ‘진료 예약’ 신규 서비스도 첫 선보인다. 진료 예약 서비스란, 당일 진료를 받지 못한 사용자들을 위해 다음날 진료 가능한 시간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평일·주말 비대면 진료 서비스 종료 시간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올라케어는 빅데이터 기반의 ‘AI 올라코디’가 실시간으로 최적화된 의사를 추천해 주고, 플랫폼 최초로 의약품 전문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배송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3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성진 경희대 약리학 교수를 선임하고 부위원장에 장춘곤 성균관대 약대 교수와 이준희 보령홀딩스 상무를 각각 선출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장병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보건 안보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의약품의 정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정확한 정보전달과 셀프메디케이션의 확대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국민들에게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제약기업들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건전한 균형감과 유연성을 견지하면서 최선을 다해 심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계 등 각계 추천을 받은 16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2022 의약품광고심의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김성진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4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대표 수상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들에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81년 동안 종근당을 명실상부한 제약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 창업주 이종근 회장님과 선배 제약인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고 말했다. 이 회장은 “제약산업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종근당 역시 RNA기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해 암 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수학과 통계적 근거를 활용한 기업의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임직원들은 전문성과 글로벌 식견을 갖추고 깊은 사고와 수평적 교류를 통한 창의성과 창조성을 발휘해 회사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제연구실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을 비롯한 일동제약그룹 회사들은 4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임직원들은 ‘질 좋은 의약품을 만들어 국민 건강을 지키겠다’는 창업주 故 윤용구 회장의 일념을 되새기는 한편, 81년이라는 긴 역사를 회사와 함께해 온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근속자, 공로자, 모범 선행자 등 회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함께 이뤄졌다. 일동홀딩스 박대창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업 이념을 실현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약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다”며 “지난해의 경우 역대 최대 규모의 R&D 투자와 함께 성과를 더욱 가시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의 임상 진행 및 상용화 추진 상황이 순조롭고, 2형 당뇨 치료제,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주요 신약 과제들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신약 개발을 통해 단순히 매출과 수익이라는 재무적 가치만을 좇는 것이 아닌, 질병 극복, 보건 증진 등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회사의 사명과 책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의 성공적인 체결을 위해 의약단체장들과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 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상견례에는 건보공단 강도태 이사장과 대한의사협회장(이필수), 대한병원협회장(윤동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박태근), 대한한의사협회장(홍주의), 대한약사회장(최광훈), 대한조산협회장(김옥경) 6개 의약단체장들이 모였다. 또한 건보공단 이상일 급여상임이사, 김남훈 급여보장선임실장 및 박종헌 빅데이터운영실장 등이 참석해 의약단체장들과 함께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건보공단 강도태 이사장은 “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해 실시하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1개월 만에 해제되면서 일상 회복 추세”며 “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의료계의 헌신과 우수한 보건의료 역량이 결합된 결과”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올해 수가협상에 대해서는 “작년 수가계약을 마치고 가입자, 공급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도발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수가제도 개선 논의한 결과, 단기적으로는 최근 보건의료 환경을 반영한 SGR모형 개선으로 환산지수를 산출해, 2023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협상을 추진하게 됐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진료비 관리 측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 이하 보의연)은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의료 해외 정책 변화 동향과 우리나라 적용 전망’을 주제로 오는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보의연은 김헌성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와 ‘비대면 의료서비스의 특성에 따른 적용 필요분야 탐색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빅데이터 임상활용연구회(회장 김헌성)와 공동으로 마련된다. 첫 번째 발표는 ‘비대면 의료 해외 동향 및 국내 적용 전망’을 주제로, 한국원격의료학회 박현애 교수(서울대학교)가 발표한다. 이어서 연세의료원 김광준 교수가 독일, 영국, 미국 등에서 추진된 ‘비대면 의료서비스 관련 국외 정책 및 사례‘를 발표하고, ㈜유비케어 최준민 이사가 의료전달체계, 질환중심의 관점을 통해 ’국내 사례로 살펴본 비대면 의료서비스 임상 적용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에는 김헌성 교수를 좌장으로 동아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권인호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유승현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서비스혁신단 김종엽 책임연구원,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문석균 실장이 참여한다. 포럼은 빅데이터 임상활용연구회 공식 누리집(http://medibigd
오는 19일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및 진료내역 보고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예정된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을 비롯한 30명의 치협 임원진은 적극적인 현안 대응을 위해 지난 4월 27일 보조참가 신청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박태근 협회장과 신인철 비급여대책위원회 위원장이 헌재에 보조참가 신청서를 내는 자리에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이 동행해 비급여 통제 정책 반대에 힘을 보탰다. 이후 양 단체장은 향후 대응 공조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 3월 16일 치협과 의협을 비롯한 한의협, 병협, 치병협 등 5개 보건의료단체는 정부의 비급여 통제 정책의 근거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공동의견서를 헌재에 제출한 바 있다. 치협은 이달 19일 예정된 헌재의 비급여 관련 헌소 공개변론 전까지 소송을 제기한 서울시치과의사회 소송단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의협 등 보건의료단체와도 긴밀히 공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보조참가인 신청서와 함께 접수한 참가이유에서는 치과의원에서 비급여 진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 기준 48.1%를 차지할 정도로 큰 상황에서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및 진료내역 보고’로 인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요일 기준 13주만에 최저를 기록하며 2주째 10만명 아래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4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32명, 사망자는 7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3079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만 9035명,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4만 906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3만 95791명 (해외유입 3만 2069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5월 4일 0시 기준 1차접종자 738명, 2차접종자 959명, 3차접종자 9467명, 4차접종자 16만 8531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3만 4256명, 2차접종자수는 4455만 666명, 3차접종자수는 3314만 7762명, 4차접종자수는 244만 981명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 이하 ‘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05매를 기증했다. 기증된 헌혈증은 심사평가원에서 매월 2회 실시하는 ‘건강+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통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기증한 것으로, 어린이재단에 기탁돼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심사평가원은 작년 어린이날에도 임직원의 헌혈증 505매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전달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작년 9월부터 헌혈 행사를 연 2회에서 월 2회로 확대해 실시중이다. 기호균 기획조정실장은 “심사평가원 임직원이 마음과 정성을 담아 기증한 헌혈증이 소아암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환자 수는 2016년 171,992명에서 2020년 233,998명으로 지속해서 늘고 있다. 유방암은 유전적 요인과 고지방식, 음주, 흡연, 환경 호르몬 등 외부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최근에는 늦게 결혼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출산과 수유기가 늦춰지거나, 미혼 여성이 늘면서 유방암 발생률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유방암은 정기 검진을 통해 발견하고 초기부터 치료하면 5년 생존율이 약 94%에 달할 정도로 예후가 좋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유방암 치료 방법은 환자 상태에 따라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치료, 호르몬치료, 표적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구성해 시행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여승구 교수는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의 경우 치료 효과는 크지만, 환자들의 상실감이 크다. 반면에 종양 부위만 제거하는 국소절제술 후, 유방 조직에 남겨진 미세한 암세포를 방사선치료하는 방법은 유방 전절제술과 동일한 치료 효과를 얻으면서 최대한 유방을 보존해 미용과 심적 측면에서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최근 방사선치료는 종양의 위치와 크기, 형태를 미리 파악하고, 부위에 따라 방사선 세기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5월 3일 조혈모세포이식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조혈모세포이식병동은 환자의 감염을 막기 위한 무균병상 12개(1인실 2개, 5인실 2개)와 무균실 출입 전 보호구 착용과 소독을 시행할 수 있는 전실, 무균복도와 간호사실, 준비실로 구성됐다. 이번 조혈모세포이식병동 개소를 위해 크린패널, 항온·항습 자동제어시스템, 배관 및 의료 가스 설비, 중앙감시모니터 등의 주요 시설을 갖추었고, 최첨단 양압시설과 헤파필터를 설치해 공기 중으로 유입될 수 있는 감염으로부터 환자들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으며, 진단검사의학과에 ‘조혈모세포 채집실’을 별도로 마련했다. 특히 환자의 편의를 위해 병실 내에 TV와 샤워 시설을 갖추어 환자가 외부와의 접촉 없이 입원 기간을 보낼 수 있게 하였으며,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적인 접촉 없이 얼굴을 보면서 면회할 수 있는 면회복도를 마련했다. 이러한 무균병동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뿐만 아니라 항암치료 중 면역력이 떨어져 역격리가 필요한 환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권태균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과거에 비해 혈액암 환자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며, “우수한 의료진과 시설에 더해, 조혈모세포이식병동 운영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최근 동해남부선 좌천역에 ‘원자력의학원’이라는 역명부기를 완료하고 선정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 역명부기는 기존 역명 아래 또는 옆에 괄호 형태로 기관명을 병기하는 하는 것으로, 대학이나 병원, 관광시설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주민의 반대 등이 없을 경우에 한하 역명부기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역명부기를 결정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국토교통부의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 제22조에 따라, 지난 1월 국가철도공단의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공고에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서류심사 및 지역민 의견수렴을 거친 뒤, 역명부기 심의위원회를 거쳐 접근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3월 23일 역명부기 사용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에 최근 옥탑 간판 2개의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열차 내 노선도 128개소와 도착 안내 방송에 ‘원자력의학원’ 역명부기를 추가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좌천역은 1934년에 지어져 9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지역민들을 위한 안전한 교통수단이 되어 왔으며, 2019년에 신 좌천역사로 이설되어 새로운 시대를 맞이
잉글랜드 판버러 및 헝가리 부다페스트 , 2022년 5월 4일 /PRNewswire/ -- Mediso Ltd.가 핵의학 및 분자영상의학 장비 및 부대용품의 공급, 설치 및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영국 기업인 Bartec Technologies Ltd.의 인수를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Mediso의 시장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 인수에 대한 세부적인 재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Mediso Medical Imaging Systems(본사: 부다페스트)는 전 세계 건강관리 및 의료 연구기관에 핵의학과 현대적인 하이브리드 영상 장비를 역동적으로 공급하는 회사다. Bartec은 영국에서 18년 동안 Mediso 제품의 대명사로 활약했다. 이는 양사 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증거다. 30년 동안 인체 건강, 수의학 및 연구 부문에 제품을 공급 및 지원한 Bartec은 의료 영상 산업에서 고유의 경험과 전문성을 제공한다. Mediso는 미국, 독일, 호주 및 폴란드에 직접 자회사를 구축하는 단계를 밟았다. 이와 같은 경향에 따라, Mediso는 LabLogic Gr
한미약품의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 혁신신약 LAPSTriple Agonist(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의 글로벌 임상 2상을 ‘계획 변경 없이 계속 진행(continue without modification)’ 하라는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 권고가 다시 나왔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최근 iDMC(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가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고 밝히고, NASH 분야 혁신신약으로 개발중인 LAPSTriple Agonist의 글로벌 임상 2상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DMC는 진행단계 임상에서 환자의 안전과 약물효능 등을 독립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LAPSTriple Agonist에 대한 iDMC의 만장일치 임상 진행 권고는 작년 10월에 이어 두번째다. iDMC는 무작위, 이중맹검(double-blind) 등으로 진행되는 임상에서 안전성 및 과학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데, 객관성을 가진 독립위원회로서 ‘임상 지속’, ‘환자모집 연기’, ‘임상디자인 수정’, ‘임상 중단’ 등을 결정해 임상 주체에 권고한다. LAPSTriple Ag
-- 장내 미생물군 변종이 더 심각한 뇌졸중 및 뇌졸중 후 예후 악화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 리옹, 프랑스, 2022년 5월 4일 /PRNewswire/ --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중증도가 더 높은 뇌졸중 및 뇌졸중 후 예후가 나쁜 경우와 관련된 장내 미생물군의 변종을 발견했다고 한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장내 미생물군이 뇌졸중 위험 및 경과에서 중요한 요인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유럽뇌졸중학회 콘퍼런스(European Stroke Organisation Conference, ESOC 2022)에서 발표된 이 연구는 급성 단계(24시간)와 3개월 후 허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신경학적 회복 저하와 관련된 구체적인 박테리아군에 주목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Fusobacterium과 Lactobacillus를 포함해 여러 박테리아 유형이 허혈성 뇌졸중 위험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Negativibacillus와 Lentisphaeria는 급성 단계(각각 6시간과 24시간)에서 더욱 심각한 뇌졸중과 관련이 있고, Acidaminococcus는 3개월 후 기능성 감소 경과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스페인 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집단 퇴장으로 파행했다.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의 채택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장관 임명을 강행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3일 여의도 국회에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날 인사청문회 시작부터 민주당은 정 후보에 자진사퇴를 요구했고, 청문회 내내 두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학과 아들 병역 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공방은 계속됐다. 민주당의 공세에 정호영 후보자는 “송구스러운 마음이 있지만 도덕적·윤리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며 자진사퇴 할 생각이 없다는 생각을 고수했다. 오후 6시가 넘어 정 후보자 아들의 2017년 자기기술서 관련 자료가 제출됐는데, 이를 두고 민주당은 2018년 원서와 똑같은데 점수가 급증한 것을 납득하지 못하겠다며 전원 퇴장했다. 고민정 의원은 “정 후보자 아들의 2017년 불합격과 2018년 합격 서류가 오탈자까지도 똑같다”며 “동일한 서류로 40점 이상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주관적 개입 없이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명백한 특혜가 밝혀졌다”고 말했다. 김성주 의원은 “정 후보
약업계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홍보모델과 손잡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특히 최근에는 유명 배우들과 함께 하는 모습에 눈에 띈다. 명품 연기를 선보이는 강소라, 남궁민, 고두심 등은 물론, 가수 출신의 배우인 수영, 유이, 아이유 등이 약업계와 함께하면서 시너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약바이오협회는 배우 강소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홍보영상을 제작해 이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협회는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의 강소라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사회안전망이자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홍보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소라가 참여할 홍보영상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담은 영상으로, 서울 경복궁, 광화문, DDP, 여의도 한강공원 등 주요 명소와 한미약품 연구센터, 협회 등을 배경으로 한다. 원희목 회장은 “제약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산업의 역동적 행보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자”고 당부했으며, 강소라 배우는 “코로나 시대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국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동국제약은 걸그룹 출신의 배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