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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GC녹십자웰빙이 국내 최초 한국인 임상을 거친 관절강 주사제를 선보인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최근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위한 관절강 주사제 ‘콘로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럽인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된 기존 제품과 달리 한국인을 대상으로 임상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했다. ‘콘로드’는 연어과 어류의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을 주성분으로 하는 관절강 주사제다. 겔 형태로 높은 점도와 탄성을 지닌 이 제품은 관절의 물리적 마찰을 줄여 무릎 통증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유럽공동체마크(CE)를 획득해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적합성을 인증받았다. 제품의 제조사인 비알팜은 국내 친환경 바다송어 양식 및 이력관리로 제품의 품질을 높였고 특허 제조 공법을 활용한 고순도 PN 추출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GMP 인증된 국내 생산시설에서 원재료와 완제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증가로 국내 관절강 치료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며 “’콘로드’는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인 만큼 관절강 치료제 시장을 빠르게 점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한의사협회가 질병관리청을 상대로 한의원의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인정해 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2일 ‘코로나19 검진 관련 행정소송 제기’ 온라인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홍주의 회장은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김형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외 12인이 서울행정법원에 접수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관련 한의사들의 권리 보호에 필요한 거부처분 취소소송 등 행정소송’에 대한 설명과 입장을 밝혔다. 홍 회장은 “감염병예방법에서는 ‘감염병 환자’를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진단기준에 따라 양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진단 등으로 확인된 사람을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코로나19와 같은 제1종 감염병 등에 대해 보고 또는 신고 의무를 위반하거나 거짓으로 보고 또는 신고한 양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그리고 이들의 신고를 방해자 자에게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또한 감염병 진단 사실을 신고하려는 양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은 전자문서를 포함한 신고서를 질병관리청장에게 정보시스템을 통해 제출하거나, 관할 보건소장에게 정보시스템 또는 팩스를 이용하여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13일까지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이하 AACR)에서 아바스틴 (Avastin, 성분: 베바시주맙, bevacizumab)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임상 3상 결과를 최초 공개했다. AACR은 세계 최고 권위의 암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열리는 학술회의를 통해 암 치료와 항암제 개발 동향, 임상결과, 혁신의료기술 등 연구정보를 발표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 올해는 4월 8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렸다. 셀트리온은 이번 AACR 포스터 발표를 통해, 아바스틴의 대표 적응증 중 하나인 비소세포폐암에서 환자 689명을 대상으로 피험자를 두 개 그룹으로 나눠 각각 CT-P16과 아바스틴을 병용 항암제와 함께 3주에 한 번씩 최대 6회에 걸쳐 투약(유도 시험기간: induction study period) 이후 최대 3년 동안 단독 투약하는 3상 임상의 결과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에서는 임상의 1차 평가 변수인 유도 시험기간 동안의 유효성 평가 결과를 주요하게 다뤘다. CT-P16은 투약 후 유도 시험기간 동안 오리지널
*12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4월15일, *(02)546-3535
폐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로 손꼽히는 질병이다. 그 중에서도 비소세포폐암은 종양을 유발하는 유전자 변이가 발병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MET 엑손 14 결손은 전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3~4%가 해당되지만 예후가 좋지 않아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이다. 통계에 의하면 폐암 환자들은 약 3만명 정도 매년 발생했다. 이 중 진행성 폐암에서의 비소세포폐암은 약 3%에 해당하는 4500여명에 불과하다. 환자의 수가 적다고 생명의 무게도 적을 수는 없다. 이들의 미충족 수요를 채워줄 새로운 옵션이 새롭게 출시됐다.한국노바티스의 ‘타브렉타’가 그 주인공이다. 타브렉타는 2021년 11월 국내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았다. 한국노바티스가 12일 타브렉타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비소세포폐암 치료환경과 타브렉타 임상 연구 및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상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발표를 맡았다. 김 교수는 “MET 엑손 14 결손 돌연 변이는 유발하는 돌연 메뉴가 아주 다양하고 예우가 좋지 않지만 검사가 복잡하다. 현재 국제적인 가이드라인은 검사를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고 검사 방법으로 NGS 혹은 RT
*12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4월14일, *(02)3010-2000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 재활의학과 김기찬 교수가 지난 4월 2일(토)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스포츠과학 운동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기찬 교수는 재활의학과 전문의로 미국 베일러 의대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대한재활의학회,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이사와 대한임상통증학회 회장, 대한재활의학회 부울경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임기는 2024년 3월까지 2년이다. 1993년 창간된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는 스포츠의학연구회의 전신으로 의사, 체육 분야 교수 및 트레이너, 물리치료사,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매년 정기학술대회, 학술집담회, 연수강좌 및 워크숍 등을 통해 최신 지식과 술기 그리고 경험을 나누고 발전시켜 대한민국 스포츠과학과 운동의학을 선도하는 학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엘리트 체육 선수의 기량 향상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스포츠 과학과 의학을 흥미롭게 전달하고 올바른 운동 커리큘럼 개발·전수하는데 활동의 초점을 맞추며 집담회나 학술대회 주제도 골프, 야구 등 대중적인 스포츠로 정해 일반인들의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지난 4월 2일에 온라인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축구선수들의 부상과 재활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은 최근 암세포만 골라서 공격하는 CAR-T 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앞두고, 카티(CAR-T)치료의 무서운 합병증인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ytokine release syndrome)에 대한 대비도 완료하여, 환자 안전을 위한 최선의 준비를 갖췄다. 최근 불응성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과 비호치킨 림프종 환자들에게 첨단바이오의약품 1호인 카티(CAR-T) 치료제 ‘킴리아(티사젠렉류셀)’가 급여 등재되었다. 카티 치료제는 종전의 항암제와 다른 ‘1인 맞춤형 세포치료제’로써, 종전의 항암치료에 반응이 없던 환자들에서 높은 치료율과 일상복귀율이 임상시험과 실제 현장 데이터로 확인된 바 있다. 단 1회 치료로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카티 치료는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과 비호치킨 림프종 치료에 있어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카티 치료에 있어 고려해야 할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데, 바로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Cytokine release syndrome (CRS))이다. 코로나 감염 합병증의 하나로 많이 알려진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은 카티 세포 치료 과정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주입된 세포 치료제로 인해 염증 반응이 촉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은 12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임상시험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 임상시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원스톱 스마트 임상시험 체계 구축사업’의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임상시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임상시험 환경은 첨단 융·복합 신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의 효율성 향상, 감염병 확산에 따른 분산형 임상시험 확대, 빅데이터 활용 등 임상시험 패러다임의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최신 ICT를 활용한 임상시험 신기술 개발을 위해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재단, 서울대학교병원 등 8개 주관기관이 참여해, 임상시험 대상자 자가보고 앱 개발, 국가 임상시험관리시스템(CTMS) 개발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최근 국가연구개발사업 중간평가에서는 성과지표별 목표 달성, SCI 질적 지수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종합 ‘우수’등급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5년간 새롭게 추진할 신규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이대비뇨기병원 김청수 교수가 대한비뇨의학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로써 이대비뇨기병원은 지난해 심봉석 교수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비뇨의학회 명예회장을 배출해 비뇨의학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게 됐다. 김청수 교수는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이대비뇨기병원 교수이자 전립선암센터장을 지내고 있다. 국내에서 전립선암 로봇수수를 가장 많이 시행한 전문의로도 알려져 있다. 김청수 교수는 “우리 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비뇨기질환이 갈수록 증가하고 대한비뇨의학회의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비뇨의학회가 우리 비뇨의학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내 대학병원 최초의 비뇨기병원인 이대비뇨기병원은 김청수 교수를 비롯한 국내 최고 비뇨기 전문의들이 최고난도 비뇨기수술을 선도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생각과 기억, 감정은 뇌에서 일어나는 반응들이다. 그런데 인류의 역사 대부분의 시간동안 마음과 심장을 동일시해왔고 지금까지도 그러한 언어적, 문화적 경향이 이어져 왔다. 그런데 실제로 마음과 심장의 연관성을 밝힌 국내 연구가 발표되어 세계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최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최종일, 김윤기, 정신건강의학과 한규만,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팀의 연구결과 우울증과 심방세동의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이 규명됐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에서의 심방세동 위험은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었으나, 연구팀은 국내 빅데이터를 통해 마음과 심장의 병의 관계를 밝힌 것이다. 연구팀은 2002년부터 2008년까지의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심장건강에 이상이 없고 20세 이상인 500만명의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 심방세동의 위험이 1.25배 높았으며, 우울증의 재발에피소드가 없는 경우 1.17배, 재발에피소드가 있는 경우는 1.3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이 낮을수록 발병위험이 높았으며 20~39세의 경우 1.58배로 가장 높은 연관성을 나타냈다. 최종일 교수는 “우울증이 있는 경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글로벌사업본부 내 윤영준(尹寧俊, 49세) GSM(Global Sales&Marketing) Unit장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윤영준 신임 Unit장은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한국지사에서 백신 영업·마케팅 및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후, 그 역량을 인정받아 GSK 본사에서 해외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효율적인 영업 전략 강화를 위해 해당 분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윤영준 GSM Unit장은 제제별 제품 해외 영업 전략 수립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연세의료원이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해 비대면 교육 환경인 ‘메타 세브란스’를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메타 세브란스는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연세의료원의 외관을 구현한 비대면 교육 플랫폼이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메타 세브란스에서 신임교원 32명과 윤동섭 의료원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신입직원 179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성황리에 마쳤다. 메타 세브란스에 접속하면 바로 보이는 초기 화면은 연세의료원 전경이다. 또 교육생들이 강의를 수강하는 서브홀은 연세암병원의 상징적인 조형물인 노아의 방주와 빛의 기둥도 그대로 재현했다. 실제 행사와 회의 등에 사용하는 은명대강당과 서암강당도 본떠 제작해 교육 현장감을 높였다. 이번 신입직원 교육에서는 일과 직장의 의미, 윤리강령, 인사제도, SNS 이용법 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신입직원들은 조별 활동과 휴식 공간에서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며 친밀감도 쌓았다. 특히, 이번 신입직원 교육이 의료원의 전경과 건물을 그대로 구현한 메타 세브란스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몰입감을 더욱 키울 수 있었다는 평이 많았다. 신입직원 A씨는 “메타 세브란스에서 여러 건물을 돌아다녀 보니 의료원의 환경이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원장 구정완)은 지난 4월 7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은 가톨릭대학교와 안전보건공단의 협약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이 운영하는 것으로, 기업 CEO와 재해 예방 단체장 및 임원, 정부 및 공공기관 고위급 인사 등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의식 고취, 안전보건에 대한 최신 정보 제공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과정이다.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안전보건 및 경영에 관한 다양한 내용의 주제와 교육 및 국내외 산업 시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첫 강의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김종헌 교수의 'COVID-19의 역학적 특성'을 주제로 4월 14일에 진행된다. 이날 입학식은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가톨릭대학교 구정완 보건의료경영대학원장, 동문회 회장인 조정호 정림건축 상무를 비롯해 교육생 및 관계자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에 입학한 교육생은 고용노동부 지청장, 근로복지공단 국장, 안전보건공단 고위 간부, 대기업 임원, 산업재해 전문
*11일, *빈소 충북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4월 13일, *(043) 871-0444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면담하고 비급여 진료비 의료광고 금지 등 치과계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는 과잉진료 등의 부작용으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비급여 진료비 의료광고에 대해 현재 치과계에서 제기하고 있는 여러 우려 사항들을 공유하고 대안을 논의했다. 박태근 회장은 이와 관련 “의료광고 시 수가가 공개되는 부분은 매우 민감한 문제로, 대부분의 치과의사 회원들이 이에 대해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고 설명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의료수가를 광고하는 행위는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매우 높다”고 치과계의 정서를 전달했다. 아울러 의료광고 문제가 일선 치과의사들이 마주하고 있는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 중 하나 임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대안 마련을 거듭 요청했다. 정춘숙 의원은 박 회장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들으며 주요 내용과 현재 상황, 합리적인 대안에 대해 추가 질의를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정 의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관련 서면질의에서 비급여 진료비 통제 정책에 대해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로 국민이 의료기관을 단순
JW중외제약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신영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 주기로 인증한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선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을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신영섭 대표, 이세찬 준법경영본부장(CCO, 최고고객책임자)을 각각 임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창업이념인 생명존중·개척정신을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실천해온 고객 중심의 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와 함께 김정호 전 한국소비자원 전문위원이 ‘ESG경영의 사회적 책임 지표와 CCM의 관계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임직원 대상 CCM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월별 VOC(Voice of Customer, 고객요구사항) 개선회의, 실천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중심경영을 공고히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하이페질산5mg, 10mg(도네페질염산염수화물)’의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하이페질산 5mg, 10mg’은 현재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는 도네페질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치매 치료제다. 하이페질정 5mg, 10mg, 23mg을 보유 및 판매하고 있는 현대약품은 이번 승인으로 인해 새로운 제형인 산제(파우더)를 추가로 발매하게 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도네페질은 약물의 특성 상 고령자가 주로 복용을 하기 때문에 정제를 삼키기 어려워하는 환자들을 위해 정제를 갈아서 산제로 조제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이러한 조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최초로 산제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최초 제형으로 새롭게 허가 받은 파우치 포장의 하이페질산 5mg, 10mg은 처방/조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편리하고 정확한 투약이 가능해짐으로써 치매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여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대응추진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백신 잔량/유효기한’ 자료에 따르면, 8월까지 총 1181만 도즈가 유효기한이 만료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4월 11.3만 도즈, 5월 4.4만 도즈, 6월 122만 도즈, 7월 691만 도즈, 8월 352만 도즈가 유효기한이 만료될 예정이다. 백신종류별로는 화이자 711.6만 도즈, 모더나 346.9만 도즈, 노바백스 122만 도즈가 8월까지 유효기한이 만료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접종이 시작 후 최근까지(7일 기준) 백신 폐기량은 총 291만 5520회분이다. 이 중 ‘유효기한경과’가 288만 5243회분(99.0%)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백신온도일탈(2만 3558회분, 0.8%)’, ‘백신용기파손(4256회분, 0.15%)’, ‘사용가능시간경과(1482회분, 0.05%)’, ‘접종과정오류(981회분, 0.03%)’ 순이었다. 발생 기관별로 의원이 138만 8130회분(47.6%)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보건소 91만 7831회분(31.5%), 병원 31만 6102회분(10.8%), 물류센터 22만 8013회분(7.8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상호)는 광주광역시 서구청(구청장 서대석)과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KMI는 지난 11일 광주 서구청에서 서대석 구청장, 윤옥희 광주서구가족센터장,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명예이사장), 윤인근 KMI광주검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무료 건강검진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KMI광주검진센터가 위치한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40명이다. KMI는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비용이 드는 검진항목에 대한 검사(인당 50만원, 총 2000만원 상당)를 무상 제공해 취약계층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은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 서구청과 함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무료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