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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이오플로우(대표이사 김재진)가 고객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오패치 모바일 상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오패치는 이오플로우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다. 이는 주사기나 펜을 사용하지 않고 몸에 직접 부착해 사용하는 패치형 인슐린 펌프로 주입선 관리로 인한 번거로움을 없애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이오패치 모바일 상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제품 문의, 구매, 교육, 고객지원(A/S) 접수 등에 대해 손쉽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사용자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이오패치 모바일 상담’을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채널 이용은 휴온스 휴:온 당뇨케어 이오패치몰(www.eopatch.co.kr)에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오패치 모바일 상담’ 채널을 통해 자주 이용하는 메뉴에 대해 챗봇 기반 상담과 실시간 채팅 상담이 가능하다. 챗봇 상담 서비스는 24시간 제공되며, 채널 운영자와의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이오플로우 마케팅본부 서종옥 본부장은 “실시간 채팅 상담 기능의 도입으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1 비만 예방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비만은 질병’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강화하고 그 심각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UCC 영상은 비만의 심각성을 알리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단 의약품 광고로 연상될 수 있는 특정 회사명이나 상표, 성분명, 브랜드명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30초 이내의 영상을 1920 x 1080 해상도의 mp4 파일로 제작해 간단한 작품 설명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 수는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출품작 가운데 심사를 거쳐 대상 1명(팀), 우수상 1명(팀), 장려상 2명(팀), 입선 3명(팀) 등 7명(팀)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에게는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입선 30만원의 상금 및 상장이 주어진다. 선정된 수상작은 수상작품 발표 및 전시, 홍보나 캠페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작년에 처음 실시한 비만 예방 캠페인에 많은 분이 좋은 작품을 보내주신 덕분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바르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8mL’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주블리아 8mL’는 기존 ‘주블리아 4mL‘ 대비 용량이 2배로 늘어나 환자 복약 순응도가 높아지고, 4mL 두 병보다 8mL 한 병의 가격이 저렴해져 경제성도 개선됐다. 동아에스티가 지난 2월 피부과 의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블리아 인식도 설문 조사 결과, 주블리아 4mL 한 병 사용 이후 용량 부족으로 처방을 중단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손발톱무좀은 통상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꾸준히 치료해야 하는데, 용량이 8mL로 늘어난 만큼 한 병의 치료 기간이 길어져 손발톱무좀 치료 중단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블리아는 2017년 6월 출시 이후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손발톱무좀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는 치료제로 자리 잡았다. 출시 2년 차인 2018년 120억의 매출을 달성하며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UBIST 기준 299억의 매출로 바르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중 시장점유율 61%를 달성했다.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 성분의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된다. 국내에서 바
큐라티스는 올해 5월 국내 최초로 청소년 및 성인용 결핵백신 ‘QTP101’의 국내 2a상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완성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 결과를 보고했다고 31일 밝혔다. 결핵은 여전히 세계 10대 사망원인 중 하나로 국내에서만 하루 약 4명, 전 세계에서는 하루 약 4000여 명이 사망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결핵백신인 BCG는 접종 후 약 10년 경과 시, 예방 효과가 급감하는 면역 특성으로 인해 BCG 백신을 보완할 수 있는 청소년 및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큐라티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결핵백신 ‘QTP101’은 BCG 접종 10년 후 면역력이 감소된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결핵 예방 백신으로써 항원에 해당하는 ID93와 합성 면역증강제인 GLA-SE로 구성됐다. ID93는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로부터 유래한 4종의 단백질(Rv2608, Rv3619, Rv3620 및 Rv1813)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든 재조합 단백질 항원이며, 면역증강제 GLA-SE는 재조합 단백질 항원과 희석 투여해 백신의 효능을 증가시키고, 적은 양의 백신으로 충분한 면역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도와주
국내 당뇨병 환자의 83.3%가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는데, 인지율과 치료율은 20~30%대에 불과해 당뇨병 환자의 고지혈증 관리가 시급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임상시험센터장), 김승재(국제진료센터) 교수팀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이 없는 19세 이상 성인 당뇨병 환자 4311명을 대상으로 고지혈증 유병률과 인지율 및 치료율을 조사 분석했다. 연구 결과, 국내 성인 당뇨병 환자의 83.3%가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었으며, 여성 88.3%, 남성 78.1%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39세의 젊은층 유병률이 88.5%로 다른 연령층보다 높았다. 이는 기존 연구에서 보고된 일반 인구의 20~30대 고지혈증 유병률(15~20%) 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당뇨병 환자의 경우 보다 이른 나이부터 고지혈증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반면 고지혈증 인지율과 치료율은 각각 36.5%와 26.9%에 불과해 대다수 당뇨병 환자들이 본인이 고지혈증이 있는 것을 모르거나 치료를 받고 있지 않았다. 또한 고지혈증 조절률(LDL-C<100mg/dL)을 조사한
한국BMS제약(대표이사: 김진영)은 지난 5월 15부터 16일까지 팬데믹 시대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오렌시아® Immuno Leaders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렌시아® Immuno Leaders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올해 최초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오프라인을 병행 진행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류마티스 관절염 전문가들에게도 강연과 토론의 기회를 제공했다.15일 첫째 날에는 ‘골질환 환자의 노화 및 팬데믹 시기의 치료 방안’를 주제로 충남의대 심승철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계명의대 손창남 류마티스내과 교수와 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문수진 교수, 미국 오레건 보건과학의대(Oregon Health & Science University) 감염병 및 종합 안과 케빈 윈드롭(Kevin Winthrop)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손창남 교수의 ‘고령 환자에서의 실제 임상 효능’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문수진 교수의 ‘고령 환자의 감염 및 입원의 최소화‘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코셀루고 캡슐(Koselugo capsule, 성분명 셀루메티닙)’이 5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경섬유종증 1형(Neurofibromatosis type 1, 이하 NF1) 치료제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코셀루고는 지난 해 10월 기존에 치료제가 없어 생명을 위협하고 중대한 질환 치료제로서 도입 시급성이 인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속심사대상 의약품에 최초 지정된 바 있으며, 이로써 해당 제도를 통해 허가 받은 최초의 희귀의약품이 됐다. 허가된 적응증은 ▲증상이 있고 ▲수술이 불가능한 총상 신경섬유종(plexiform neurofibroma)을 동반한 만 3세 이상의 신경섬유종증 1형 소아 환자다. 이번 허가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가 주도한 ‘SPRINT’ 2상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한다. 해당 연구 결과, 전체의 68%(50명 중 34명) 환자에게서 부분반응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약82%(28명)는 12개월 이상 반응이 지속됐다. (Data as of March 29, 2019) SPRINT 2상 임상 연구는 만 3세에서 17세까지의 수술 불가능한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자사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인 ‘자이라베브(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지난 5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자이라베브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바스틴과 동일하게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교모세포종,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자궁경부암 등 7개의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 자이라베브는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VEGF)를 표적으로 하는 인간화 IgG1 단클론항체로, VEGF와 결합해 혈관신생을 억제하는 기전의 항암제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다. 현재까지 국내 허가를 받은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중 미국과 유럽연합 모두에서 허가받은 제품은 자이라베브가 유일하며,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는 지난 2019년 2월, 미국 FDA로부터는 같은 해 6월 허가받은 바 있다. 이번 국내 허가는 자이라베브의 약물동태학,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품질, 비임상, 임상시험을 통해 대조약인 아바스틴과의 동등성을 입증해 이뤄졌다. 자이라베브와 대조약의 동등성을 증명하기 위해 건강한 성인 남성과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편평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료용 마약류 프로포폴의 적정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처방정보 분석 결과 프로포폴의 안전사용 기준을 벗어난 처방‧사용을 지속한 의사 89명에게 서면 ‘경고’ 조치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24일 프로포폴의 안전사용 기준을 벗어나 처방 및 사용한 의사 478명에게 1단계 사전알리미 정보를 안내한 후 2개월간 처방‧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2단계로 추가 조치하는 것이다. 식약처의 사전알리미 제도 시행으로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기준 준수율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사전알리미 1단계 정보제공 이후 안전사용 기준을 벗어나 프로포폴을 처방·사용하는 의사 수는 478명에서 101명으로 79% 감소했으며 처방 건수는 3815건에서 1371건으로 64% 감소했다. 이번 2단계 서면 경고 조치에도 안전사용 기준을 벗어난 처방 행태가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장감시를 실시해 행정처분(마약류 취급업무 정지) 등 제재 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내년까지 사전알리미 대상 성분을 전체 의료용 마약류까지 확대하고 동 제도를 활성화해 국민들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없이 안심하고 투약받을 수 있는 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국내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백신 프로젝트’를 본격 착수하며, 그 일환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서 표준안을 마련해 5월 31일 공개했다. ‘우리 백신 프로젝트’는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위기를 대비하기 위해 국내에서 개발한 국산 백신으로 자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식약처가 연구개발부터 허가까지 백신 개발 전(全) 과정을 적극 지원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그간 코로나19 발생 후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국내에 도입될 수 있도록 허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국내 개발 중인 26개 품목에 대한 시험·자료 준비 상담을 57차례 실시하는 등 초기단계부터 연구개발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현재까지 국내 5개사가 임상시험에 진입했으며, 지금부터는 3상 임상시험 진입과 국산 백신 상용화를 위해 보다 특화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 아래 ‘우리 백신 프로젝트’를 마련해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임상시험을 준비하는 국내 백신 개발사에 길잡이가 될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서 표준안을 마련해 제공한다. 표준안은 ▲임상 1·2상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중선 교수와 주성우 전문의는 조현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정신병 약물 치료 양상을 분석한 결과, 장기 지속형 주사제가 경구용 약물을 복용한 경우에 비해 치료 중단율이 약 3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현병은 대부분 항정신병 약물로 치료해왔지만, 최근 1~3달 간격으로 주사제를 투여해 치료하는 장기 지속형 주사제의 효과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약물 복용 순응도가 낮은 조현병 환자들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6년까지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활용해 총 4만 4396명의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항정신병 약물의 종류에 따른 재발 위험률과 치료 중단율을 분석했다. 이전에도 조현병 환자의 항정신병 약물 치료에 관한 연구들이 있었지만, 소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진 연구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환자들에게 직접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실제 조현병으로 장기간 진료 받은 환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뤄졌다. 연구팀은 항정신병 약물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 장기 지속형 주사제 투여군와 약물 복용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2010년 개원 이후 최근까지 10여 년간 PET/CT(양전자방출 단층촬영기)촬영을 통해 폐암 판정을 받은 1551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폐암과의 관련성을 연구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 결과, 69.8%에 해당하는 1082명이 직접 흡연자였으며, 간접 흡연자는 11.5%인 178명으로 나타났다. 폐암 판정을 받은 직접 흡연자 가운데 남자는 1017명, 여자는 65명이었고, 간접 흡연자는 남자 7명, 여자 171명이었다. 직-간접 흡연 경험이 전혀 없는 환자는 18.7%인 291명이었고, 이 가운데 남자는 75명, 여자는 216명이었다. 직접 흡연자의 경우 폐암 진단 당시 평균 나이는 66.1세로 평균 흡연력은 40.5갑년(Pack-year-smoking)이었다. 연령대별 흡연자 비율은 7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80대에서 가장 높은 47.8갑년을 보였다. 젊은층인 50대 이하에서 흡연자 비율이 감소했으나 고연령으로 갈수록 흡연자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연구는 환자의 의무기록 조사를 비롯해 검사 전 면담, 전화 및 설문조사 등의 직접 문진을 통해 실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3년간의 고객센터 위탁 운영을 종료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고객센터를 직영 운영한다. 심사평가원 고객센터는 고객접점을 일원화해 신속하고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 개소한 이래, 고객센터 위탁 운영 용역 사업자를 선정해 운영해 오고 있었다. 하지만,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른 고객센터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결정이 이번 고객센터 직영 운영의 계기가 됐다. 심사평가원은 정규직 전환 결정기구인 노사 및 전문가 협의체를 통해 2019년 1월에 고객센터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결정한데 이어 작년 하반기 동안에는 전환인원, 전환방식, 보수체계 등 고객센터 정규직 전환을 위한 주요 협의 안건들을 노동조합과 협의해 원만히 전부 결정했으며, 올해 4월 1일에 고객센터 정규직 전환 대상자의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했다. 또한, 정규직화와 동시에 노사 및 전문가 협의체 결정에 따라 그간 서울에 위치해 있던 고객센터를 원주로 이전했다. 강원혁신도시 본원 인근 지식산업센터에 상담원 100여명이 근무할 수 있는 규모로 고객센터를 구축하고, 지난 3월 29일에 새로운 보금자리로 고객센터 이전을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이하 중앙은행)에서 수집 및 기탁을 통해 확보한 연구용 뇌 영상정보와 라이프로그 정보 등 약 18만 명분의 인체자원이 6월 1일부터 국내 연구자들에게 공개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31일 이 같이 밝혔다. 이번DP 공개에는 만성뇌혈관질환 바이오뱅크 컨소시엄, 국민건강영양조사사업 등으로 수집한 약 7000명분의 인체유래물(DNA)과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등 약 17만 4000명분의 추가 임상·역학정보가 포함된다. 만성뇌혈관질환 바이오뱅크 컨소시엄(사업책임자 아주대 홍창형 교수)을 통해 수집된 인체자원은 지난해 760명분의 임상정보와 인체유래물 및 434명분의 유전체정보를 공개한 바가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공개하는 인체자원은 1013명분의 혈청, 혈장과 임상·역학정보를 비롯해 뇌 영상 정보(FMRI/기능성자기공명영상,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라이프로그 정보와 지난해에 이어 추가된 556명분의 유전체정보이다.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주관부서 유전체역학과)으로 추가 공개하는 인체자원은 도시기반코호트 기반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약 17만 3000명분의 수술력, 약물력 등 551개 임상·역학정보 항목으로써, 기존에 공개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명대를 돌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3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1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340명(해외유입 905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 354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1796건(확진자 5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069건(확진자 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2만 7409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43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42명으로 총 13만 823명(93.22%)이 격리해제 돼, 현재 755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59명(치명률 1.4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9명, 경기 127명, 대구 31명, 부산 16명, 경북·경남 각각 15명, 광주 13명, 강원 11명, 인천 10명, 전북 9명, 충북 7명, 대전·전남·제주 각각 6명, 충남 4명, 울산·세종 각각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2명 확인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행정안전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 우리나라는 지진 발생 빈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민간 건축물의 내진율이 약 12%에 불과하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란 정부가 내진 성능평가 비용 일부를 지원해 민간 건축물의 내진보강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행정안전부-국토안전관리원이 내진 설계와 시공, 보강이 이뤄진 건축물에 대해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서와 명판을 발부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달 23일 본관(지상 11층, 지하 4층)·별관(지상 8층, 지하 3층) 건물에 대한 내진 설계 인증을 받았다. 최고 등급인 ‘특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환자들이 지진 재해로부터 더욱 안심하고 병원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이번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뿐만 아니라, 평소 원장단과 각 부서 담당자가 환자안전 라운딩을 함께 돌며 시설물과 환자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오는 3일 오전 10시 건양대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유전상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2013년 임상유전학 전문의 김현주 석좌교수를 영입해 중부권 최초로 유전상담클리닉을 개설해 운영해왔다. 새 병원 개원 및 소아청소년센터 개소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의 유전상담클리닉의 진료현황과 여러 사례발표를 통해 유전상담 서비스의 임상적 의의에 대해 알아본다. 또 발달장애와 자폐증의 최신 진단과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세밀한 논의가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유전상담클리닉의 진료현황(재활의학과 박종범 교수) ▲발달장애와 자폐증 환아에 대한 유전학적 접근(유전상담클리닉 김현주 교수) ▲발달장애와 자폐증 환아의 분자유전학적 검사법(녹십자 지놈 기창석 대표) ▲아는 만큼 보이는 KBG증후군(재활의학과 박종범 교수) ▲심하게 보채는 어린이집 영아에서 진단된 발작성 통증장애(소아청소년과 송영화 교수) ▲이상한 머리모양을 보이는 유전질환, 두개골 조기 유합증(소아청소년과 오준석 교수) ▲같은 염색체, 다른 증상, 염색체 이상과 발달지연(재활의학과 홍미진 교수) ▲서구지역 아동의 발달장애와 자폐증 조기진단 프로그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태엽 교수가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김태엽 교수는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5월부터 2년이다.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산하 세부 학회로 2014년 연구회 결성을 시작으로 2016년 학회로 발족했다. 김태엽 교수는 “증가하는 노인환자 수요에 따라 관련 학문의 발전과, 교육 확대에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가 주력할 시기”라며 “임기 동안 이사진 및 위원회 조직의 확대를 통해 젊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 참여를 독려하고 국내외 유관학회들과의 공조를 강화해 학회의 발전과 국제적 위상 재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17~2020년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이사를 역임, 성공적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데 공헌했다. 김 교수는 현재 World Federations of Societies of Anaesthesiologists (WFSA) 학술위원, 2022년 서울에서 개최예정인Asian Australasian Congress of Anesthesiologists (AACA)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대
부산대병원이 풀무원 푸드앤컬처와 함께 채식주의자를 위한 맞춤형 환자식을 개발해 환자에게 제공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환경과 동물, 건강에 대한 관심 확산으로 채식(菜食)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 중에서도 채식을 요청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주의자 수가 지난해 기준 150만명 내외로 2008년 15만명에서 10년 만에 10배로 늘었다. 채식주의자는 프루테리언(fruitarian), 비건(vegan), 락토(lacto), 오보(ovo), 락토-오보(lacto-ovo) 다섯 종류로 분류된다. 육류와 달걀, 우유 등을 전혀 먹지 않는 완벽한 채식부터 기간을 정해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가벼운 채식까지 각자 추구하는 방식도 다양하다. 부산대병원은 이처럼 채식주의자마다 채식의 동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영양사의 개별 면담을 통해 개인 허용기준을 반영하고, 조립법까지 고려한 ‘맞춤 채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정숙 영양팀장은 “소수의 환자지만 채식 선택권을 제공함으로써 식사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며 “두부크럼블, 콩고기 등 식물성 단백질을 이용해 영양소 균형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내일(6월 1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중 세 번째인 모더나 백신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으로, 미국 정부가 제공한 얀센 백신도 이번주 중 들어올 예정이다. 31일 범정부 백신도입 태스크포스(TF)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모더나 백신의 첫 번째 도입물량인 5만 5000회분이 오는 1일 12시 45분쯤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당초 도착일정은 오늘로 예정됐으나, 현지 사정 상 일정이 일부 변경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은 예정대로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거쳐 6월 중순에 공급되고, 30세 미만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의 접종에 활용될 계획이다. 범정부 백신도입 TF는 “접종대상 의료기관은 백신 물량에 맞게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미접종 종사자의 접종을 완료해 감염예방 및 환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1일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로 양국간 실무협의 결과 미국 정부로부터 얀센 백신 100만 회분을 공여받게 돼 이번주 중 우리 군용기를 통해 들여올 예정이다. 이는 당초 미국이 제공하기로 했던 55만 명분에서 100만 명분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