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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이하 중앙은행)에서 수집 및 기탁을 통해 확보한 연구용 뇌 영상정보와 라이프로그 정보 등 약 18만 명분의 인체자원이 6월 1일부터 국내 연구자들에게 공개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31일 이 같이 밝혔다. 이번DP 공개에는 만성뇌혈관질환 바이오뱅크 컨소시엄, 국민건강영양조사사업 등으로 수집한 약 7000명분의 인체유래물(DNA)과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등 약 17만 4000명분의 추가 임상·역학정보가 포함된다. 만성뇌혈관질환 바이오뱅크 컨소시엄(사업책임자 아주대 홍창형 교수)을 통해 수집된 인체자원은 지난해 760명분의 임상정보와 인체유래물 및 434명분의 유전체정보를 공개한 바가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공개하는 인체자원은 1013명분의 혈청, 혈장과 임상·역학정보를 비롯해 뇌 영상 정보(FMRI/기능성자기공명영상,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라이프로그 정보와 지난해에 이어 추가된 556명분의 유전체정보이다.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주관부서 유전체역학과)으로 추가 공개하는 인체자원은 도시기반코호트 기반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약 17만 3000명분의 수술력, 약물력 등 551개 임상·역학정보 항목으로써, 기존에 공개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명대를 돌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3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1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340명(해외유입 905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 354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1796건(확진자 5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069건(확진자 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2만 7409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43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42명으로 총 13만 823명(93.22%)이 격리해제 돼, 현재 755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59명(치명률 1.4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9명, 경기 127명, 대구 31명, 부산 16명, 경북·경남 각각 15명, 광주 13명, 강원 11명, 인천 10명, 전북 9명, 충북 7명, 대전·전남·제주 각각 6명, 충남 4명, 울산·세종 각각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2명 확인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행정안전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다. 우리나라는 지진 발생 빈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민간 건축물의 내진율이 약 12%에 불과하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란 정부가 내진 성능평가 비용 일부를 지원해 민간 건축물의 내진보강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행정안전부-국토안전관리원이 내진 설계와 시공, 보강이 이뤄진 건축물에 대해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서와 명판을 발부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달 23일 본관(지상 11층, 지하 4층)·별관(지상 8층, 지하 3층) 건물에 대한 내진 설계 인증을 받았다. 최고 등급인 ‘특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환자들이 지진 재해로부터 더욱 안심하고 병원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이번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뿐만 아니라, 평소 원장단과 각 부서 담당자가 환자안전 라운딩을 함께 돌며 시설물과 환자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오는 3일 오전 10시 건양대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유전상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2013년 임상유전학 전문의 김현주 석좌교수를 영입해 중부권 최초로 유전상담클리닉을 개설해 운영해왔다. 새 병원 개원 및 소아청소년센터 개소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의 유전상담클리닉의 진료현황과 여러 사례발표를 통해 유전상담 서비스의 임상적 의의에 대해 알아본다. 또 발달장애와 자폐증의 최신 진단과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세밀한 논의가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유전상담클리닉의 진료현황(재활의학과 박종범 교수) ▲발달장애와 자폐증 환아에 대한 유전학적 접근(유전상담클리닉 김현주 교수) ▲발달장애와 자폐증 환아의 분자유전학적 검사법(녹십자 지놈 기창석 대표) ▲아는 만큼 보이는 KBG증후군(재활의학과 박종범 교수) ▲심하게 보채는 어린이집 영아에서 진단된 발작성 통증장애(소아청소년과 송영화 교수) ▲이상한 머리모양을 보이는 유전질환, 두개골 조기 유합증(소아청소년과 오준석 교수) ▲같은 염색체, 다른 증상, 염색체 이상과 발달지연(재활의학과 홍미진 교수) ▲서구지역 아동의 발달장애와 자폐증 조기진단 프로그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태엽 교수가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김태엽 교수는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5월부터 2년이다.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산하 세부 학회로 2014년 연구회 결성을 시작으로 2016년 학회로 발족했다. 김태엽 교수는 “증가하는 노인환자 수요에 따라 관련 학문의 발전과, 교육 확대에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가 주력할 시기”라며 “임기 동안 이사진 및 위원회 조직의 확대를 통해 젊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 참여를 독려하고 국내외 유관학회들과의 공조를 강화해 학회의 발전과 국제적 위상 재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17~2020년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이사를 역임, 성공적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데 공헌했다. 김 교수는 현재 World Federations of Societies of Anaesthesiologists (WFSA) 학술위원, 2022년 서울에서 개최예정인Asian Australasian Congress of Anesthesiologists (AACA)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대
부산대병원이 풀무원 푸드앤컬처와 함께 채식주의자를 위한 맞춤형 환자식을 개발해 환자에게 제공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환경과 동물, 건강에 대한 관심 확산으로 채식(菜食)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 중에서도 채식을 요청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주의자 수가 지난해 기준 150만명 내외로 2008년 15만명에서 10년 만에 10배로 늘었다. 채식주의자는 프루테리언(fruitarian), 비건(vegan), 락토(lacto), 오보(ovo), 락토-오보(lacto-ovo) 다섯 종류로 분류된다. 육류와 달걀, 우유 등을 전혀 먹지 않는 완벽한 채식부터 기간을 정해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가벼운 채식까지 각자 추구하는 방식도 다양하다. 부산대병원은 이처럼 채식주의자마다 채식의 동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영양사의 개별 면담을 통해 개인 허용기준을 반영하고, 조립법까지 고려한 ‘맞춤 채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정숙 영양팀장은 “소수의 환자지만 채식 선택권을 제공함으로써 식사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며 “두부크럼블, 콩고기 등 식물성 단백질을 이용해 영양소 균형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내일(6월 1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중 세 번째인 모더나 백신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으로, 미국 정부가 제공한 얀센 백신도 이번주 중 들어올 예정이다. 31일 범정부 백신도입 태스크포스(TF)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모더나 백신의 첫 번째 도입물량인 5만 5000회분이 오는 1일 12시 45분쯤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당초 도착일정은 오늘로 예정됐으나, 현지 사정 상 일정이 일부 변경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은 예정대로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거쳐 6월 중순에 공급되고, 30세 미만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의 접종에 활용될 계획이다. 범정부 백신도입 TF는 “접종대상 의료기관은 백신 물량에 맞게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미접종 종사자의 접종을 완료해 감염예방 및 환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1일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로 양국간 실무협의 결과 미국 정부로부터 얀센 백신 100만 회분을 공여받게 돼 이번주 중 우리 군용기를 통해 들여올 예정이다. 이는 당초 미국이 제공하기로 했던 55만 명분에서 100만 명분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한 물
대한지역병원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 정관상 산하단체 가입을 본격 추진한다. 지병협은 코로나19 이후 중소병원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한편, 향후 중소병원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창립 3년차를 맞은 대한지역병원협의회는 30일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춘계학술대회 개최하고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상운 회장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중소병원들에 대한 대책이 미흡해 상당히 안타깝다”며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에게 ‘와닿는 치료’의 최일선은 중소병원이라고 생각한다. 의료계의 허리를 담당하는 중소병원들이 향후 감염병 극복에서도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회장은 “의협은 13만 모든 직역을 대표하는 종주단체이다. 병협에서도 중소병원장들은 대외적인 활동에 겉돌고 있다”며 “코로나19 손실보상에서도 의협, 병협이 주도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중소병원만을 위해 별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없다. 일차적인 협상루트도 없어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병협은 우리나라 중소병원을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의협이나 병협 안에서 공식단체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위치나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 위변조 우려나 여러 쟁점들이 산적한 가운데, 백신접종증명서 도입으로 글로벌 불평등 문제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경북의대 의학교육센터 최은경 교수는 29일 ‘미래 사회 준비를 위한 의료윤리’라는 주제로 키메디를 통해 개최된 한국의료윤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백신접종증명서의 윤리적 쟁점과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이스라엘을 필두로 미국, 영국, 덴마크 등 다양한 국가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서두르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현재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하지만 백신접종증명서 도입을 두고 찬반논란도 있는 상태. 대체로 도입을 찬성하는 입장은 백신접종증명서를 도입함으로서 ▲이동의 자유를 최소한으로 침해하고 ▲감염에 취약한 인구를 도울 수 있으며 ▲백신이라는 공공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등의 의견이 있다. 반면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전파를 방지할 것이라는 근거가 아직 없고 ▲단일한 백신 배포 가이드라인이 없으며 ▲백신 효능 유지 기한을 알지 못하고 ▲백신 접종이 제한적일 때 접근이 빨랐던 이들을 우선순위화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백신 접근성이 낮은 인구
5월도 각 제약사 최대 주주들이 주식 매수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한양행, 종근당, 동아쏘시오홀딩스, 일양약품, 삼일제약의 최대주주들이 주식을 매입했으며, 그 중에서도 종근당과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최대주주 지분율이 각각 약 25%, 30%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었다. 유한양행은 얼마 전 사장 자리를 내려놓은 이정희 고문이 7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5천주씩 매수했다. 이에 따라 3만 103주에서 총 1만주가 늘어나게 되면서 현재 4만 103주를 보유하고 있다. 종근당은 지주사인 종근당홀딩스가 278만 7234주에서 3천주를 매수하면서 279만 234주를 갖게 됐다. 이는 전체 지분 중 24.42에 해당해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강정석 회장이 매수에 나섰다. 그는 기존에 169만 2715주를 갖고 있었으나17만 2810주를 매수해 총 185만 5525주를 갖게 됐는데, 29.48%의 비율로 5월 최대주주들 중에서는 제일 높은 지분을 자랑한다. 일양약품의 경우 故 정형식 명예회장의 아들인 정재훈 동방에프티엘 사장이 지난 4일 두 차례 매수에 나섰다. 그 결과 2만 2687에서 1천주, 1324주를 매수하면서 총 2만 5011주를 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20일만에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경기 합쳐 300명 넘는 확진자가 속출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감염은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4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9910명(해외유입 903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 402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 1838건(확진자 8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046건(확진자 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 9908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48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42명으로 총 13만 381명(93.19%)이 격리해제돼, 현재 75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0명이며,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57명(치명률 1.4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59명, 경기 156명, 대구 20명, 인천 18명, 강원 17명, 부산 13명, 광주·전남·경북·경남 각각 9명, 제주 8명, 대전·전북 각각 7명, 울산·세종·충북 각각 6명, 충남 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에서만 200명 가까이 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백신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돼 어제 하루에만 54만명 넘게 1차 접종을 마쳤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2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5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9431명(해외유입 901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113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3325건(확진자 9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627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87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53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80명으로 총 12만 9739명(93.05%)이 격리해제돼, 현재 77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이며,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51명(치명률 1.4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0명, 경기 136명, 대구·충북 각각 22명, 경남 19명, 인천 17명, 부산 14명, 경북 13명, 제주 12명, 대전 11명, 강원·충남 각각 1
각 연령대별로 관심이 필요한 곳에 제약사들이 지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먼저, 유소년들을 위해 동아ST와 동국제약이 나섰다. 동아ST는 GC녹십자의료재단, 브릿지바이오 등 다양한 제약회사들이 참가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동국제약은 골프 꿈나무를 발굴·육성하는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청년을 위해서는 대웅제약이 팔을 걷었다. 코로나19로 지친 육군장병들에게 자사 비타민B 복합제 ‘임펙타민’ 4만여개를 전달했다. 노년층을 위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활약했다. 독거노인들을 위해 편지를 작성하고 마스크·식품키트와 함께 담당 센터에 전달했다. ◆동아ST,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동아에스티 한종현 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슬로건은 어린이 교통사고 최다 원인인 횡단 중 사고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이다. 횡단 시 어린이는 방어보행 습관을 기르고, 운전자는 안전운전 습관을 만들자는 의미가 담겼다. 한종현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코로나19 백신 등 국가 백신예방접종 이상반응 사례를 능동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연구가 본격 추진된다. 백신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보다 안심하고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과학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일산병원은 28일 키메디를 통해 공동으로 ‘제4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의 연구사례를 공유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보건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융합보건학과 최남경 교수는 ‘국가예방접종 대상 백신의 한국형 능동감시 시스템’ 구축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능동적 감시체계는 예방접종 기록, 의료 기록, 방문조사 등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백신 이상반응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파악하는 것을 일컫는다. 하지만 미국이나 영국 등 해외 선진국들과 비교해 우리나라는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능동적 감시체계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최 교수의 지적이다. 최 교수는 “우리나라는 신고된 자료를 통해 인과관계를 평가하고 필요시 피해구제 제도를 통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는 반면, 각 기관의
보존기간이 경과한 진료기록부 등을 제대로 파기하지 않으면 행정적·형사적 제재를 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로 하여금 진료기록부 등이 분실·도난·유출·위조·변조 또는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관리적 및 물리적 조치를 하도록 명시하고, 보존기간이 경과한 진료기록부 등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파기하도록 하며, 이에 위반할 경우 행정적·형사적 제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양 의원은 “최근 환자 실명, 병원 이름, 성병 검사 결과 등 개인정보가 담긴 건강검진결과지가 유출돼 물건판매 포장지로 사용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는 건강검진결과지를 전자문서화한 후 종이를 폐기하지 않고 재활용쓰레기로 처리했기 때문”이라고 제안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3월, 개인의 의료기록이 담긴 병원의 건강검진결과서가 여의도의 한 포장마차에서 군밤 포장지로 사용되고 있다는 내용이 언론 보도된 바 있다. 현행법에서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가 진료기록부 등을 작성·보존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6월 3일 개원 54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장기근속상 및 모범상 수상자들만 참석한 시상식으로 대체돼 간소하게 진행됐다.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의 개원기념사는 온라인을 통해 교직원들에게 공유됐다. 장기근속자 표창은 35년 근속 4명, 30년 근속 16명, 25년 근속 39명, 20년 근속 33명, 15년 근속 20명, 10년 근속 54명이 받았으며, 모범직원 표창은 11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는 개원기념사를 통해 “개원 54주년을 맞은 성빈센트병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동안 다져온 성장 동력을 발판으로 보다 단단하게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변화의 시기 속에서 우리는 성빈센트병원의 주보이신 빈센트 성인의 정신을 더욱 발전시키고, 병든 이웃들에게 육체적, 정신적 치유를 넘어 영적인 치유까지 실현하는 성빈센트병원만의 정체성을 더욱 견고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빈센트병원이 더 큰 성장을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졸겐스마(성분명: 오나셈노진아베파르보벡)’가 28일 오늘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졸겐스마는 SMN1 유전자에 이중대립형질 돌연변이가 있는 척수성 근위축증(이하 SMA, Spinal Muscular Atrophy) 환자 중 ▲제1형의 임상적 진단이 있는 경우 또는 ▲ SMN2 유전자의 복제수가 3개 이하인 경우에 사용 가능하다.졸겐스마는 평생 1회 정맥 투여로 SMA 치료를 마무리할 수 있는 국내에서 허가된 최초이자 유일한 유전자 대체 치료제다. 결핍되거나 결함이 있는 SMN1 유전자의 기능성 대체본을 제공해 질환의 근본원인을 해결해 SMA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SMA는 정상적인 SMN1 유전자의 결핍 혹은 돌연변이로 인해 근육이 점차적으로 위축되는 치명적인 희귀 유전 질환으로 영아 사망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질환이 진행될수록 모든 근육이 약해지고, 이로 인해 식사와 움직임뿐만 아니라 자가 호흡도 어려워지면서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SMA는 전세계적으로 신생아 약 1만명당 1명 꼴로 발생하는데 이중 SMA 환자의 약 60%를 차지하는 제1형은 가장 심각한 유형으로, 치료받지 않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7일 대한수의학회에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당뇨병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자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윤화영 교수팀을 포함해 5개 기관에서 인슐린으로 혈당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혈당 조절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반려동물의 경우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이 대부분이며, 인슐린 의존성은 제1형 당뇨병을 지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인슐린과 이나보글리플로진을 8주간 1일 1회 병용투여한 군과 3일 1회 병용투여한 군의 당화단백질 농도(fructosamine)와 공복혈당(fasting glucose), 인슐린 용량의 변화를 비교해 혈당 조절 효과를 평가했고 추가로 체중과 혈압의 변화를 관찰했다. 당화단백질 농도는 2~3주간의 평균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이 수치가 정상 범위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연구 결과 당화단백질 농도는 1일 1회 병용투여군의 경우 약 20%, 3일 1회군은 약 15% 감소해 두 그룹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인슐린 투여 용량변화는 1일 1회 병용투여군은 25%, 3일 1회 투여한 군
지난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도입된 가명정보를 활용한 결합의 첫 성과로, 국립암센터의 폐암치료 연구결과가 도출됐다. 이번 사례는 가명정보 활용 5대 분야 7개 과제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각 과제별 결과성과는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결합사례는 가명처리된 국립암센터 폐암 환자 임상정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정보, 통계청 사망정보를 연계했다. 데이터3법 개정 이전에는 암 환자가 여러 병원을 이용하게 될 경우, 단일 의료기관 데이터만으로는 합병증·만성질환 등의 발생 여부 등을 충분히 알 수 없었으며, 진료가 끝난 이후 사망한 경우 환자의 정확한 사망원인 및 사망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했다.하지만 데이터3법 개정으로 가명정보 결합을 통해 다수 기관의 데이터 결합과 분석이 가능해져 진료 이후 암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는 합병증, 만성질환, 사망 등 중요한 정보를 장기적으로 추적 관찰할 수 있게 됐다.이번 연구는 폐암 치료효과 분석 및 폐암 환자에서의 합병증·만성질환 발생 및 사망 예측모델 개발을 목표로, 국립암센터 폐암 환자 정보(2만 명), 보험공단 암 환자 진료정보(2만 명),통계청 사망정보(423만 명) 등 여러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건강관련 빅데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5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사흘째 서울에서만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백신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돼 어제 하루에만 65만 7000명 넘게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2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71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8898명(해외유입 899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676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1507건(확진자 9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187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6457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58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81명으로 총 12만 8761명(92.70%)이 격리해제 돼, 현재 81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46명(치명률 1.4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12명, 경기 146명, 인천 26명, 대구 24명, 충남·경남 각각 21명, 대전 18명, 강원 16명, 충북·경북 각각 14명, 부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