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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대한지역병원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 정관상 산하단체 가입을 본격 추진한다. 지병협은 코로나19 이후 중소병원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한편, 향후 중소병원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창립 3년차를 맞은 대한지역병원협의회는 30일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춘계학술대회 개최하고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상운 회장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중소병원들에 대한 대책이 미흡해 상당히 안타깝다”며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에게 ‘와닿는 치료’의 최일선은 중소병원이라고 생각한다. 의료계의 허리를 담당하는 중소병원들이 향후 감염병 극복에서도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회장은 “의협은 13만 모든 직역을 대표하는 종주단체이다. 병협에서도 중소병원장들은 대외적인 활동에 겉돌고 있다”며 “코로나19 손실보상에서도 의협, 병협이 주도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중소병원만을 위해 별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없다. 일차적인 협상루트도 없어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병협은 우리나라 중소병원을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의협이나 병협 안에서 공식단체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위치나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 위변조 우려나 여러 쟁점들이 산적한 가운데, 백신접종증명서 도입으로 글로벌 불평등 문제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경북의대 의학교육센터 최은경 교수는 29일 ‘미래 사회 준비를 위한 의료윤리’라는 주제로 키메디를 통해 개최된 한국의료윤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백신접종증명서의 윤리적 쟁점과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이스라엘을 필두로 미국, 영국, 덴마크 등 다양한 국가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서두르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현재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하지만 백신접종증명서 도입을 두고 찬반논란도 있는 상태. 대체로 도입을 찬성하는 입장은 백신접종증명서를 도입함으로서 ▲이동의 자유를 최소한으로 침해하고 ▲감염에 취약한 인구를 도울 수 있으며 ▲백신이라는 공공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등의 의견이 있다. 반면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전파를 방지할 것이라는 근거가 아직 없고 ▲단일한 백신 배포 가이드라인이 없으며 ▲백신 효능 유지 기한을 알지 못하고 ▲백신 접종이 제한적일 때 접근이 빨랐던 이들을 우선순위화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백신 접근성이 낮은 인구
5월도 각 제약사 최대 주주들이 주식 매수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한양행, 종근당, 동아쏘시오홀딩스, 일양약품, 삼일제약의 최대주주들이 주식을 매입했으며, 그 중에서도 종근당과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최대주주 지분율이 각각 약 25%, 30%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었다. 유한양행은 얼마 전 사장 자리를 내려놓은 이정희 고문이 7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5천주씩 매수했다. 이에 따라 3만 103주에서 총 1만주가 늘어나게 되면서 현재 4만 103주를 보유하고 있다. 종근당은 지주사인 종근당홀딩스가 278만 7234주에서 3천주를 매수하면서 279만 234주를 갖게 됐다. 이는 전체 지분 중 24.42에 해당해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강정석 회장이 매수에 나섰다. 그는 기존에 169만 2715주를 갖고 있었으나17만 2810주를 매수해 총 185만 5525주를 갖게 됐는데, 29.48%의 비율로 5월 최대주주들 중에서는 제일 높은 지분을 자랑한다. 일양약품의 경우 故 정형식 명예회장의 아들인 정재훈 동방에프티엘 사장이 지난 4일 두 차례 매수에 나섰다. 그 결과 2만 2687에서 1천주, 1324주를 매수하면서 총 2만 5011주를 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20일만에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경기 합쳐 300명 넘는 확진자가 속출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감염은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4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9910명(해외유입 903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 402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 1838건(확진자 8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046건(확진자 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 9908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48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42명으로 총 13만 381명(93.19%)이 격리해제돼, 현재 75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0명이며,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57명(치명률 1.4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59명, 경기 156명, 대구 20명, 인천 18명, 강원 17명, 부산 13명, 광주·전남·경북·경남 각각 9명, 제주 8명, 대전·전북 각각 7명, 울산·세종·충북 각각 6명, 충남 5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에서만 200명 가까이 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백신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돼 어제 하루에만 54만명 넘게 1차 접종을 마쳤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2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5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9431명(해외유입 901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113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3325건(확진자 9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627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87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53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80명으로 총 12만 9739명(93.05%)이 격리해제돼, 현재 77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이며,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51명(치명률 1.4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0명, 경기 136명, 대구·충북 각각 22명, 경남 19명, 인천 17명, 부산 14명, 경북 13명, 제주 12명, 대전 11명, 강원·충남 각각 1
각 연령대별로 관심이 필요한 곳에 제약사들이 지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먼저, 유소년들을 위해 동아ST와 동국제약이 나섰다. 동아ST는 GC녹십자의료재단, 브릿지바이오 등 다양한 제약회사들이 참가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동국제약은 골프 꿈나무를 발굴·육성하는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청년을 위해서는 대웅제약이 팔을 걷었다. 코로나19로 지친 육군장병들에게 자사 비타민B 복합제 ‘임펙타민’ 4만여개를 전달했다. 노년층을 위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활약했다. 독거노인들을 위해 편지를 작성하고 마스크·식품키트와 함께 담당 센터에 전달했다. ◆동아ST,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동아에스티 한종현 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슬로건은 어린이 교통사고 최다 원인인 횡단 중 사고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이다. 횡단 시 어린이는 방어보행 습관을 기르고, 운전자는 안전운전 습관을 만들자는 의미가 담겼다. 한종현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코로나19 백신 등 국가 백신예방접종 이상반응 사례를 능동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연구가 본격 추진된다. 백신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보다 안심하고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과학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일산병원은 28일 키메디를 통해 공동으로 ‘제4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의 연구사례를 공유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보건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융합보건학과 최남경 교수는 ‘국가예방접종 대상 백신의 한국형 능동감시 시스템’ 구축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능동적 감시체계는 예방접종 기록, 의료 기록, 방문조사 등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백신 이상반응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파악하는 것을 일컫는다. 하지만 미국이나 영국 등 해외 선진국들과 비교해 우리나라는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능동적 감시체계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최 교수의 지적이다. 최 교수는 “우리나라는 신고된 자료를 통해 인과관계를 평가하고 필요시 피해구제 제도를 통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는 반면, 각 기관의
보존기간이 경과한 진료기록부 등을 제대로 파기하지 않으면 행정적·형사적 제재를 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로 하여금 진료기록부 등이 분실·도난·유출·위조·변조 또는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관리적 및 물리적 조치를 하도록 명시하고, 보존기간이 경과한 진료기록부 등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파기하도록 하며, 이에 위반할 경우 행정적·형사적 제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양 의원은 “최근 환자 실명, 병원 이름, 성병 검사 결과 등 개인정보가 담긴 건강검진결과지가 유출돼 물건판매 포장지로 사용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는 건강검진결과지를 전자문서화한 후 종이를 폐기하지 않고 재활용쓰레기로 처리했기 때문”이라고 제안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3월, 개인의 의료기록이 담긴 병원의 건강검진결과서가 여의도의 한 포장마차에서 군밤 포장지로 사용되고 있다는 내용이 언론 보도된 바 있다. 현행법에서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가 진료기록부 등을 작성·보존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6월 3일 개원 54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장기근속상 및 모범상 수상자들만 참석한 시상식으로 대체돼 간소하게 진행됐다.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의 개원기념사는 온라인을 통해 교직원들에게 공유됐다. 장기근속자 표창은 35년 근속 4명, 30년 근속 16명, 25년 근속 39명, 20년 근속 33명, 15년 근속 20명, 10년 근속 54명이 받았으며, 모범직원 표창은 11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는 개원기념사를 통해 “개원 54주년을 맞은 성빈센트병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동안 다져온 성장 동력을 발판으로 보다 단단하게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변화의 시기 속에서 우리는 성빈센트병원의 주보이신 빈센트 성인의 정신을 더욱 발전시키고, 병든 이웃들에게 육체적, 정신적 치유를 넘어 영적인 치유까지 실현하는 성빈센트병원만의 정체성을 더욱 견고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빈센트병원이 더 큰 성장을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졸겐스마(성분명: 오나셈노진아베파르보벡)’가 28일 오늘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졸겐스마는 SMN1 유전자에 이중대립형질 돌연변이가 있는 척수성 근위축증(이하 SMA, Spinal Muscular Atrophy) 환자 중 ▲제1형의 임상적 진단이 있는 경우 또는 ▲ SMN2 유전자의 복제수가 3개 이하인 경우에 사용 가능하다.졸겐스마는 평생 1회 정맥 투여로 SMA 치료를 마무리할 수 있는 국내에서 허가된 최초이자 유일한 유전자 대체 치료제다. 결핍되거나 결함이 있는 SMN1 유전자의 기능성 대체본을 제공해 질환의 근본원인을 해결해 SMA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SMA는 정상적인 SMN1 유전자의 결핍 혹은 돌연변이로 인해 근육이 점차적으로 위축되는 치명적인 희귀 유전 질환으로 영아 사망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질환이 진행될수록 모든 근육이 약해지고, 이로 인해 식사와 움직임뿐만 아니라 자가 호흡도 어려워지면서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SMA는 전세계적으로 신생아 약 1만명당 1명 꼴로 발생하는데 이중 SMA 환자의 약 60%를 차지하는 제1형은 가장 심각한 유형으로, 치료받지 않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7일 대한수의학회에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당뇨병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자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윤화영 교수팀을 포함해 5개 기관에서 인슐린으로 혈당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혈당 조절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반려동물의 경우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이 대부분이며, 인슐린 의존성은 제1형 당뇨병을 지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인슐린과 이나보글리플로진을 8주간 1일 1회 병용투여한 군과 3일 1회 병용투여한 군의 당화단백질 농도(fructosamine)와 공복혈당(fasting glucose), 인슐린 용량의 변화를 비교해 혈당 조절 효과를 평가했고 추가로 체중과 혈압의 변화를 관찰했다. 당화단백질 농도는 2~3주간의 평균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이 수치가 정상 범위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연구 결과 당화단백질 농도는 1일 1회 병용투여군의 경우 약 20%, 3일 1회군은 약 15% 감소해 두 그룹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인슐린 투여 용량변화는 1일 1회 병용투여군은 25%, 3일 1회 투여한 군
지난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도입된 가명정보를 활용한 결합의 첫 성과로, 국립암센터의 폐암치료 연구결과가 도출됐다. 이번 사례는 가명정보 활용 5대 분야 7개 과제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각 과제별 결과성과는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결합사례는 가명처리된 국립암센터 폐암 환자 임상정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정보, 통계청 사망정보를 연계했다. 데이터3법 개정 이전에는 암 환자가 여러 병원을 이용하게 될 경우, 단일 의료기관 데이터만으로는 합병증·만성질환 등의 발생 여부 등을 충분히 알 수 없었으며, 진료가 끝난 이후 사망한 경우 환자의 정확한 사망원인 및 사망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했다.하지만 데이터3법 개정으로 가명정보 결합을 통해 다수 기관의 데이터 결합과 분석이 가능해져 진료 이후 암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는 합병증, 만성질환, 사망 등 중요한 정보를 장기적으로 추적 관찰할 수 있게 됐다.이번 연구는 폐암 치료효과 분석 및 폐암 환자에서의 합병증·만성질환 발생 및 사망 예측모델 개발을 목표로, 국립암센터 폐암 환자 정보(2만 명), 보험공단 암 환자 진료정보(2만 명),통계청 사망정보(423만 명) 등 여러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건강관련 빅데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5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사흘째 서울에서만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백신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돼 어제 하루에만 65만 7000명 넘게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2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71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8898명(해외유입 899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676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1507건(확진자 9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187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6457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58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81명으로 총 12만 8761명(92.70%)이 격리해제 돼, 현재 81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46명(치명률 1.4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12명, 경기 146명, 인천 26명, 대구 24명, 충남·경남 각각 21명, 대전 18명, 강원 16명, 충북·경북 각각 14명, 부산 1
GSK와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 이하 비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사에서 연구 중인 단회 투여 SARS-CoV-2 단클론 항체 치료제 소트로비맙(VIR-7831)의 긴급사용승인(EUA)을 허가했다고 26일(본사 기준) 발표했다. 이번 긴급사용승인은 직접적인 SARS-CoV-2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경증에서 중등도 코로나19 성인 및 소아 환자(12세 이상, 최소 40kg 이상) 중 입원 또는 사망을 포함한 중증 코로나19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환자의 치료를 위해 허가됐다. 미국 프레드허치슨암연구소 감염병 전문가 및 COMET-ICE 임상 연구원인 애드리언 E 샤피로(Adrienne E. Shapiro) 박사는 “소트로비맙과 같은 단클론 항체는 코로나19 퇴치에 있어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 도구 중 하나다. 백신 등의 예방 조치들이 코로나19 총 발생율을 줄인다면, 소트로비맙은 코로나19에 감염돼 질환이 진행 될 위험이 높은 환자들의 입원 또는 그 이상 단계의 악화를 피할 수 있게 돕는 중요한 치료 옵션”이라고 말했다. 비어 최고경영자 조지 스캔고스(George Scangos)는 “소트로비맙은 현재의 팬데믹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메트포민’의 치료 효과가 장내 미생물군집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결과는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정재용 교수팀 연구로 밝혀졌다. 최근 국내외 연구들을 통해 장내 미생물군집(Gut microbiome)이 약물의 치료 효과나 질병의 진행 등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장내 미생물군집은 인체의 장 속에 존재하는 미생물 집단을 의미하는데, 항생제 복용, 고지방·고당분 식단, 가공식품·인스턴트식품 섭취, 수면 부족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더욱이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각종 질환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이 분야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은 계속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메트포민은 제2형 당뇨병의 1차 치료제로 다양한 약제와 병용 사용되는 매우 주요한 약이다. 해당 연구에서는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항생제인 반코마이신을 경구 투여하기 전/후로 나눠 메트포민의 ▲약동학(최고혈중농도 등 약물의 체내노출)과 ▲당부하 검사 후 혈당 상승 억제 효과를 관찰했다. 반코마이신은 경구 투여할 경우 장에서 흡수되지 않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5월 28일(금) ‘제14회 의료기기의 날’을 맞아 ‘현재를 넘어 100년을 준비하는 안전한 의료기기’를 주제로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의 날’을 기념해 100세 시대에 100대 기업, 100년 기업을 위한 의료기기의 혁신적 도약과 정부‧산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 의료기기 관련 종사자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기념식)와 2부(미래전략포럼)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기념식에서는 국내 최초 의약품 주입펌프 국산화에 성공해 의료기술 발전에 공헌한 ㈜우영메디칼 이영규 대표이사에게 석탑산업훈장, 코로나19 상황에서 최소주사잔량 주사기 개발로 K-방역에 기여한 ㈜풍림파마텍 조희민 대표이사에게 산업포장 등 총 18점*의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시대의 도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대비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안전관리 체계 혁신과 의료기기 산업 성장방안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제3차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서 진행되며 식약처 유
국가감염병임상시험사업단(단장 배병준, 이하 ‘사업단’)은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 컨소시엄 참여기관 간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임상시험 수행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한 정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감염병임상시험사업단, 5개 컨소시엄 연구책임자 및 임상시험 실무진 등 총 62명이 참석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국가감염병임상시험사업단으로 지정받아, 코로나19 등 국가 감염병 위기 대비 신속 다기관 임상시험 수행 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를 구축·운영 중에 있다. 사업단에는 5개 컨소시엄(아주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고려대안암병원, 서울성모병원)총 34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임상시험 수행을 지원하고, 임상시험 환경이 미비한 감염병전담병원의 연구환경을 개선해 코로나19 환자 진료와 임상시험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하반기 임상3상 진입을 목표로 수행 중인 국내 5개 기업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코로나19 백신 3상 비교 임상시험 준비 상황, 재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국가의 정책 지원이 본격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 지난달 제출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14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는 인체세포 등을 이용해 실시하는 세포치료, 유전자 치료, 조직공학치료 등에 관해 실시하는 연구로,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에 따라 심의위원회의 심의 및 승인을 받아야 실시가 가능하다. 심의위는 첨단재생의료 연구계획 심의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평가 자문을 위한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공동 소속 위원회로 의료인 등 관련 전문가 20명 이내로 구성돼 있다. 이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국가 차원의 전문적인 통합 심의체계 운영을 통해 재생의료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 심사와 승인 절차를 거쳐 임상연구를 실시하도록 한 의의가 있다. 이번 심의위원회의 안건은 재발성·불응성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 파킨슨병, 유방암, 난소암 등 희귀·난치질환과 표준 항암요법에 실패한 말기암 등 총 14개의 임상연구계획이다. 재생의료 분류
고품질의 의료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임상현장에서의 활용을 위해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함께 성과를 뒷받침할 수 있는 투자가 이뤄져야 할 필요성이 제시됐다. 27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국회미래연구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이용빈 의원이 공동주최한 ‘보건의료 분야 인공지능 기술 대응 생명윤리 포럼’에서 분당서울대병원 박상준 교수는 임상현장에서의 의료AI 활용을 위해 시스템이 표준화되고 상호효용성이 확보되는 것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점점 인허가 과정에서 요구하는 학습데이터 양은 늘어가고, 유니크한 데이터셋을 만들기 위해서는 드문 질환들, 환경에서의 데이터셋이 필요해지는데, 그 데이터를 분류하기 위한 적절한 보상체계 없이는 연구들이 지속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기업이 스스로 길을 찾고, 연구자의 요구에 병원이 충분히 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또 “보상이 없는 곳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기가 어렵다”면서 성과를 낸 기관(병원)과 의사(연구원)에게 적절한 보상을 주기 위한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 개인정보보호나 의료법 등의 넘어야 하는 산은 많은 점 등을 지적했다. 특히 박 교수는 “개발자 연구 생태계 지원
원료의약품의 해외 의존도가 심각하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원료의약품의자국화를 높여야 한다는 방법도 제시됐다. 27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제약협회)가 개최한 프레스 웨비나에서 제약협회 장우순 상무가 ‘제약강국 도약을 위한 보험약가제도 개선’에 대해 설명했다. 장 상무는 이날 강연을 통해 보험약가제 개선방법으로 R&D 가치를 보전하는 신약 등재, ‘원료 자국화’ 제고, 제네릭 사용 활성화 정책 필요성을 제안했다. 장 상무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신약 가격이 결정될 때는 대체 약제의 인하된 시장 가격을 반영해 결정되는데, 국내 신약의 가격은 OECD 국가들의 절반 수준이며 신약의 74%가 최저가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제성평가 등 예외적인 절차를 선호하고 대상확대가 요구되는가 하면, 등재시기가 지연되거나 제네릭이 신약 대신 최초 등재되는 경우, 국내 개발은 기술 수출로 마무리되거나 글로벌 선발매하는 사례 등이 발매되며 신약 등재에 있어서 R&D 가치가 훼손됐다는 지적도 있다. 장 상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체약제 범위에서 특허 만료의약품을 제외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는 대체약제가 제네릭 등재로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