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6텔darknessDB{}사업자디비문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7,56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이 3일 동신병원을 방문, 김갑식 이사장과 환담했다. 고도일 회장은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다수 병원들이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서울시병원회가 회원병원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갑식 이사장도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내원환자들의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경영난이 악화되어 왔다”면서 “이전 메르스 사태 때만해도 그 기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로부터 여러 측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그만큼의 지원도 받지 못해 병원들이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신병원 김갑식 이사장은 2014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서울시병원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전국범죄피해자연합회장으로서 지난 20여년간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매년 개최하며 피해자들이 일상복귀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았다.
오주형 경희대학교병원장이 지난 30일 밀레니엄힐튼 서울에서 개최된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제10차 정기총회에서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으로 제5기 상급종합병원지정평가와 의료전달체계 중장기 개편안에 대해 회원병원과 정부부처간의 이해를 조율하는 중책을 맡을 예정이다. 상급종합병원협의회는 중증질환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상급종합병원들간의 협의체로서 2012년에 창립됐다. 현재 제4기(2021~2023년) 상급종합병원은 45개 기관으로,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11개 진료 권역별 진료, 인력, 시설, 장비,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발표한다. 오주형 병원장은 “전 세계에 닥친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 속에서 모든 상급종합병원은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지역거점병원으로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원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 병원장은 “앞으로도 상급종합병원 간 화합과 정보공유 등으로 국민 건강 증진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의료전달체계 개편, 의료질 평가제도,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지표 등에 대해 의료계의 제언이 정부의 정책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제21대 병원장 임용후보자 공개모집 결과 모두 5명이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병원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정렬(정형외과) ▲정연준(소아외과) ▲유희철(간담췌이식혈관외과) ▲한영민(영상의학과) ▲정영주(산부인과) 등 5명이 등록을 마쳤다. 전북대병원은 이에 따라 오는 14일 오후 3시 가온홀에서 이사회를 열고 후보자들이 제출한 병원경영계획서 등을 평가한 후 단수 또는 복수의 최종후보자를 선정해 교육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병원 이사회는 이사장인 김동원 전북대 총장을 비롯한 당연직 이사인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국장을 포함한 교내·외 인사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임용후보자 공개모집 자격요건은 국립대학병원 설치법시행령에 따라 의과대학의 교원으로서 10년 이상의 교육경력과 의료법 제2조에 의한 10년 이상의 의료경력이 있는 자에 한한다. 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간이다.
건양대학교의료원은 3일 오전 10시 새 병원 개원식을 갖고 정식 진료를 시작했다. 개원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장종태 대전서구청장,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최홍묵 계룡시장, 정영호 대한병원협회장,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이철성 건양대 총장, 최원준 건양대 의료원장 등 내외귀빈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행사는 최원준 의료원장의 인사말, 내외빈 축사, 병원소개영상 시청,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건양대의료원 새 병원은 17만 2000여㎡의 대지면적에 건축면적은 9000여㎡, 연면적 9만 2000여㎡로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 본 병원을 포함해 1131병상의 복합의료시설로 지어졌다. 감염관리에 최적화된 설계로 클린존과 감염위험 구역 등을 철저히 구분했으며, 각종 음압시설과 공조시설도 구축했다. 첨단 ICT 기반의 진료시스템과 쾌적한 4인실을 일반병실 기준으로 했고, 중환자실은 1인실로 구축했다. 질병의 예방과 검진, 치료, 재활에 이르는 토털 서비스를 담당할 뿐 아니라 첨단 맞춤형 정밀의료시설 확장도 이뤄졌다. 건양대병원 새 병원은 센터중심의 통합진료를 통해 중증질환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방점을
서울대병원은 소아청소년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을 대상으로 하는 CAR-T 치료 임상연구계획을 지난 28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해 정부의 승인 이후, 환자에게 CAR-T를 직접 투여하는 임상연구가 시작될 예정이다. CAR-T치료란, 환자 혈액에서 얻은 면역세포(T세포)가 암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유전자 조작을 거친 뒤, 배양해 다시 환자의 몸속에 집어넣는 치료법이다. 해당 면역세포는 암세포만을 찾아 정확히 표적하면서도 체내 정상세포 손상은 최소화해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연구는 김효수 교수가 책임을 맡고 있는 서울대병원 연구중심병원 프로그램의 ‘바이오치료’ 육성유니트에서 강형진 교수가 지난 3년간 준비한 연구이다. 그동안 소아청소년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치료 성과는 꾸준히 향상됐으나, 재발성·불응성 환자의 경우 여전히 결과가 좋지 않았다. 최근 암세포에 존재하는 CD19를 표적하는 CAR-T가 해외에서 개발됐으며, 그 중 하나가 올해 5월 국내 도입을 앞두고 있다. 다만 치료 금액이 약 5억 원에 달해 환자의 접근이 어려울 전망이다. 첨단재생의료 연구지원, 안전관리 등을 위한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작년 8월 시행됨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첨단재생의료
현대약품이 청소년의 건강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종합영양제 ‘스펙타민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스펙타민 프리미엄은 청소년의 스트레스 완화와 체력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복합 처방된 제품으로, 테아닌과 옥타코사놀, 멀티비타민,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 홍삼 등이 주 성분이다. 테아닌은 주로 녹차에서 발견되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옥타코사놀은 사탕수수, 쌀, 소맥 등의 배아에서 극미량 발견되는 천연 기능성 성분으로 체내의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의 저장량을 증가시켜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A와 비타민B1, 비타민D, 비오틴 등 8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멀티비타민은 체내 에너지 생성과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은 눈 건강에 필요한 성분이다. 이번 신제품에 추가된 홍삼은 피로 개선과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준다. 한 박스에 30포로 구성됐으며, 하루에 한 번 한 포씩 섭취하면 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스펙타민 프리미엄은 청소년의 체력과 스트레스, 면역력 관리를 한 번에 도울 수 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UI030’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도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물안전센터와 협업해 최근 유행하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세포 실험을 수행한 결과,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확인했다. 곧바로 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중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계획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초기 유행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뒤에도 추가적으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 연구를 지속해 왔다. 지난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형인 S그룹에 UI030의 항바이러스 효과가 시클레소니드 대비 10배 이상 있다는 결과를 확인한 이후, 변이된 GH와 GR그룹에서도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최근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속속 개발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변이 바이러스 감염 86건(2021년 4월 20일 ~ 4월 27일 기준)이 확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헬스케어센터가 3일 본격 개소하고 ‘건강도시 세종’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시작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이날 오전 8시 나용길 병원장과 이재환 진료처장, 안명진 사무국장, 김상범 기획조정실장, 김현정 헬스케어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등 간소한 행사를 진행하고 헬스케어센터의 출발을 기념했다. 지난 4월 27일 최종 준공 승인을 받은 세종충남대병원 헬스케어센터는 지상 6층, 지하 2층, 연면적 1만3430㎡ 규모로 질병의 진단과 치료, 예방과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3~4층에 위치한 검진센터는 최첨단 장비와 건강검진 인프라를 통한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지역민들의 원정 검진에 따른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검진자 편의를 위해 완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검진 기록은 디지털 통합의료 정보 네트워크로 연동돼 평생 의무기록시스템으로 관리된다. 나용길 병원장은 “세종시 최초이자 유일한 국립대학교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 헬스케어센터가 역사적으로 오픈한 것에 감개무량하고 기대가 크다”며 “‘기대가 현실이 되는 세종충남대병원’ 슬로건에 걸맞게 세종시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건강을 책임지
국내 금연 정책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면서 비흡연자가 일터나 가정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될 위험이 꾸준히 감소한 가운데, 학력별로 간접흡연 피해 정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수준이 건강격차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제기된다. 간접흡연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인체 발암성이 확인된 물질)로, 폐암을 비롯해 각종 호흡기질환과 심뇌혈관질환, 정신적인 질환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조홍준·국제진료센터 강서영 교수팀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성인 비흡연자 3만 명의 간접흡연 노출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교육 수준이 높은 대졸 이상 고학력자에서 간접흡연 노출이 큰 폭으로 감소해 전체 학력계층 중 간접흡연 피해가 가장 적어진 것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나머지 학력계층에서도 간접흡연 노출이 감소했으나 고학력 집단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8년 사이 국내 19세 이상 비흡연자 가운데 임산부와 만성 신장질환자를 제외한 3만 27명을 나이, 학력, 소득, 직업 등 사회경제적인 기준에 따라 나누고 연간 간접흡연 노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이 임기동안 의료 전문직 수호에 앞장서며, 협회가 국민건강의 수호자로 서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정의롭고 올바른 의료체계 확립, 건강보험 패러다임을 적정수가 패러다임으로 변화, 필수의료 체계 개선, 제대로 된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을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는 3일 오전 9시 30분 서울드래곤시티 ‘제41대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필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해 의사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는 엄중한 상황 가운데 정부와 여당은 공공의대와 의대정원 등 잘못된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의료계의 총파업 투쟁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이러한 가운데 치러진 대한의사협회 선거에서 회원 여러분께서 저를 선택해주신 것은 지난 해 의료계 총파업 투쟁 이후 흩어진 의료계 내부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9.4 의정합의를 따라 대정부 협상으로 의료계 권익과 국민건강 수호에 앞장서 달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한의사협회는 13만 의사를 대표하는 113년의 역사의 최고 전문가 단체이나 위상에 비해 역할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그 결과 최근 면허체계의 근간을 위협하는 각종 의
부산대병원은 가장 최근에 도입된 3세대 인공심장(좌심실 보조장치)을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좌심실 보조장치는 인공심장의 일종으로 심장 대신 좌심실로 들어온 혈액을 대동맥으로 밀어 우리 몸 구석구석에 공급하는 기계 장치다. 국내에는 3세대까지 들어와 있다. 이번에 부산대병원에서 3세대 인공심장 수술을 받은 40대 여성 A씨는 유방암 수술 후 항암치료 중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심부전으로 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됐다. A씨는 에크모(ECMO, 체외막형산화장치) 치료에 들어갔고 수 주간의 치료에도 회복되지 않아 심장이식 외에는 에크모 장치를 이탈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국내 심장이식 기준으로는 5년 이내 악성종양이 있는 환자는 이식의 부적응증으로 심장이식이 제한돼 인공심장 수술을 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인공심장은 심장이식 전 교량역할을 하나, A씨와 같이 이식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인공심장을 통해 삶을 연장하는 치료를 한다. A씨는 인공심장 수술 후 에크모 장치를 제거 하고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A씨의 인공심장은 지난해 7월 국내에 도입된 애보트의 ‘하트메이트3’를 이식한 사례이다. 수술을 집도한 흉부외과 송승환 교수는 “
우울증이 있는 노인이 비우울군에 비해 녹내장 발병 위험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녹내장 연구팀(안과 문정일 교수, 정윤혜 교수, 온경 임상강사)은 주관적 우울증 증상을 겪거나 임상적으로 우울증을 진단받은 노인을 대상으로 녹내장 발생 위험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은 국내 만 66세 노인(총 92만 2769명)을 대상으로 자가 우울증 설문과 우울증 진단기록을 바탕으로 우울군(19만 1636명, 20.77%)과 비우울군으로 나눠 이후 녹내장 발병 유무를 비교했다. 먼저 우울군이 비우울군에 비해 녹내장 발병률이 12%로 높았다. 비우울군에 비해 ▲주관적 우울증 증상만 있는 경우 ▲임상적 우울증을 진단받은 경우 ▲우울증 증상과 임상적 우울증 진단이 동시에 있는 경우, 녹내장 발병률이 각각 9%, 23%, 36%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상적 우울증 진단 후 2년 이내 재발한 경우 녹내장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관적인 우울증 증상이 있고 우울증이 재발한 환자군의 녹내장 발병 위험은 무려 58%까지 증가했다. 우울증으로 인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 2021년 제1차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바이오빅데이터사업기획관리, 보건의료R&D사업기획관리 등 11개 직무 분야 인재 3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채용지원 희망자는 5월 3일(월)부터 5월 14일(금) 오후 2시까지 온라인채용시스템(https://khidi.bzpp.co.kr)에서 응시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진흥원은 장애인 등 사회형평적 인력 채용 확대를 위해 장애인 적합직무를 개발했고, 채용 시 편의시설 제공 및 직업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애인 채용 확대를 위해 장애인 적합직무를 발굴해 제한경쟁을 통해 총 4명의 장애인 신규채용을 실시한다. 또한, 장애인 지원자가 채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대필지원, 확대 문제지 제공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지원자에게는 임용 전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업 훈련 기회를 제공해 직무 적응력도 높일 계획이다. 진흥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예방을 위한 시험 방역관리 안내’ 매뉴얼에 따라 필기시험과 면접시 시험장의 방역 위생 관리, 출입관리 및 수험생 간 안전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홍성진·서지원 교수팀이 승모판만 역류 진단을 받은 환자 A씨에게 승모판막 부전증 치료 기구인 ‘마이트라클립(Mitraclip)’ 업그레이드 G4 버전 시술에 성공했다. 승모판막 부전증은 노화나 관상동맥 질환의 합병증으로,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의 승모판막이 잘 닫히지 않아 혈류가 역류되는 질환이다. 역류가 심해지면 심장이 커지고 심부전으로 인한 폐부종이 발생해 호흡곤란이 유발된다. 염분을 제한하거나 이뇨제와 혈관확장제, 강심제 등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심할 경우 수술을 통해 판막을 수리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수술이 필요해도 고령이나 다른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 환자에서는 수술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A씨는 수개월 전부터 숨찬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중증의 승모판막 역류가 확인돼 약물치료로 숨찬 증상은 개선됐지만, 호흡곤란과 중증의 승모판막 역류가 지속되고 있었다. 고령에다가 만성신부전, 심방세동 등 기저질환이 있어 수술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김중선 교수팀은 지난 28일 고위험군인 A씨를 대상으로 3D 경식도 심초음파 유도하에 마이트라클립 G4로 시술을 시행했다. 마이트라클립 G4는 4가지
㈜휴온스메디컬이 신임 대표로 이승용 상무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승용 상무는 인하대 생명공학과 출신으로, 대한항공을 거쳐 의료기기 전문 무역 유통회사 ㈜원익으로 자리를 옮겨 25년간 근무했다. 원익에서는 해외 유수 에스테틱 의료기기의 국내 도입을 주도했고, 의료기 사업부 상무를 역임하며 각종 에스테틱 의료기기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을 총괄했다. 지금까지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는 써마지(고주파 RF), 젤틱, 루메니스 IPL 등이 이승용 상무의 손을 거쳐 국내 시장에 자리잡았다. 휴온스메디컬에는 지난해 합류해 의료기기 영업을 총괄하며 확장된 휴온스메디컬 포트폴리오의 시장 안착에 힘써왔다. 이승용 대표는 “휴온스메디컬의 독창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혁신적인 새로운 의료기기의 개발과 사업 영역 확대를 모두 이뤄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메디컬 의료기기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심사 적합 판정’을 획득함으로써 윤리경영과 공정거래법 준수의 전사적실천을 재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ISO 37001 인증을 받은 광동제약은 매년 부패리스크 자체평가와 시스템 운영관리에 대해 심사받아야 한다는 ISO 37001 규정에 따라 최근 부패방지책임자 및 주관부서를 포함해 전사적으로 팀과 지점 등을 대상으로 한 사후심사를 진행했다. ISO 37001의 요구사항을 근거로 한 외부 인증심사원의 심사결과 부적합 사항은 없었으며, 광동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실질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부패방지책임자의 강력한 의지가 우수 사항으로 꼽혔다. 이밖에도 ▲임직원 가이드용 ISO 37001 업무편람 제작 및 배포 ▲부패방지방침과 익명제보 채널이 소개된 판촉물 대내외 배포 ▲익명성 강화를 위한 외부 익명제보 채널(행복마루) 운영 등도 부패방지를 위한 우수 활동으로 평가받았다. 광동제약은 윤리경영문화 정착과 공정거래법 준수를 위해 2018년부터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준비, 지난해 인증을 받았다. 이 회사는 윤리경영 및 부패방지를 위
SK케미칼이 파마리서치㈜와 골관절염 영역의 관절강 주사 제품 판매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파마리서치(대표이사 강기석, 김신규)사와 3일부터 관절강 주사(의료기기)인 콘쥬란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종합병원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Co-promotion)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관절강 주사를 추가로 확보하게 돼, 골관절염 치료 제품의 라인업를 강화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근골격계 영역의 마케팅 역량이 뛰어난 SK케미칼과 손을 잡고 콘쥬란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콘쥬란은 점도가 높은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이 들어있어, 무릎 관절강 내로 주입하게 되면 일정한 형태를 유지해 관절 마찰과 통증을 줄여준다.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은 이미 유럽에서 10년 넘게 사용한 원료로 임상 자료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성분이다. 콘쥬란은 국내에서 2019년 1분기 발매했다. 지난 해 3월부터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보험 급여가 확대돼, 더 많은 골관절염 환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난 해 국내 관절강 주사 시장은 약 1000억원 규
이오플로우는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과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 27701’ 등 정보보호 관련 국제표준 인증 2종을 동시 취득해 지난 30일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증 수여식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이오플로우 서현지점에서 김재진 대표이사 및 ISO 인증기관 BSI 코리아 송경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오플로우가 취득한 ISO 27001과 ISO 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인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정보보호 관리에 대한 엄격한 심사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이번 인증을 통해 이오플로우는 조직 내부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지난 3월 이오플로우는 인슐린 주입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나르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통해 사이버 보안 기술력을 입증하는 등 국제표준 인증 외에도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이오플로우 한상진 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의 설치·지정에 관한 운영기준과 방법, 절차 및 업무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이 정해졌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5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은 강선우 의원 대표 발의를 통해 작년 12월 신설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8조의2(공공어린이재활병원등의 설치 등) 제4항에 따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업무 범위와 관련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등은 만 18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재활의료, 생애주기별 재활서비스, 의지보조기 상담·처방 및 검수, 사례관리, 특수교육과의 연계성 강화, 가족지원 서비스 등을 수행해야 한다. 또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등을 설치하는 경우와 기존에 운영 중인 병·의원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등으로 지정하는 경우를 구분해 운영 기준과 시설·장비·인력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의 공모 계획에 따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등의 설치·지정 신청, 선정위원회의 심사 절차 등 공공어린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1차 단독요법(KEYNOTE-024)에 대한 5년 장기 추적 연구 결과가 지난 4월 19일 세계적인 의학저널인 임상종양학저널(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면역항암제 효과를 확인한 3상 연구 중 최초이자 유일한 5년 생존 데이터다. KEYNOTE-024 연구는 PD-L1 발현 양성(TPS 50% 이상)이며 EGFR이나 ALK 변이가 없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현재 표준 치료로 사용되는 항암화학요법을 비교한 3상 임상이다. 5년 장기 추적 연구 결과, 키트루다는 사망 위험을 38%(HR=0.62 [95% CI, 0.48-0.81] 감소시켰으며, 전체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 중앙값은 26.3개월(95% CI, 18.3-40.4)로 항암화학요법의 13.4개월(95% CI, 9.4-18.3) 대비 약 2배 더 긴 생존기간 혜택을 확인했다. 5년 생존율(5-year OS rate) 역시 각각 31.9%, 16.3%로 약 2배 향상됐다. 특히 2년간 키트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