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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국립중앙의료원(NMC)은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등을 목적으로 기부된 삼성家의 기부금 7000억원이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효과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기금운용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삼성측으로부터 기부금이 납입된 28일 오후 의료원의 기부금운영위원회를 긴급 소집하고,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한 기부자의 뜻에 따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과 함께 운용할 특별위원회 구성을 이사회에 제안했다. 이에 따라 삼성기부금의 운용에 관한 모든 권한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새로 구성되는 특별위원회에 이관되고, 해당 기금은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사회를 개최해 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절차에 돌입키로 하고 복지부, 질병청도 참여하는 내·외부 위원 선임에 나선다.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코로나19 국가 보건위기 속에 큰 뜻을 내어준 기부자의 선의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대한민국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획기적 강화로 잇는 책임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 국격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중앙감염병병원이 건립될 수
대한의사협회 제40대 집행부가 30일 최대집 회장 퇴임식을 끝으로 지난 3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40대 집행부의 수장을 맡아 의협을 이끌어온 최대집 회장은 퇴임식에서 “처음 회장 당선 모토가 ‘의료를 멈추어 의료를 살리자’였고, 의료를 멈추면 회장은 감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돌아보면 잘못된 의료정책 악법에 대한 처절한 투쟁의 역사였고, 하루도 쉬지 않고 중단 없는 투쟁을 계획하고 서로 상의하고 실행한 3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회장은 정부의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 ‘문재인 케어’로 의료계 공분이 거세던 2018년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해 문케어를 막아낼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하며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 초반 문재인 케어 저지에 매진하면서 의료인 폭행사태까지 일어나 이 문제도 강력 대응해 의료인 폭행 방지법이 제도적으로 정비되는 결과를 얻었다. 당선 직후 최 회장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사망사건 관련 의료진 구속수사에 반대하는 1인 시위와 규탄 집회 등으로 의료진 보호에 앞장섰다. ‘왜곡된 보장성 강화정책 문케어 바로잡기 전국의사 대표자 대토론회’를 열어 회원들의 뜻을 모으고 대응책 강구에 나섰다. 2018년 5월 본격 임기를 시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국세청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중 납세자들의 소득 신고 편의를 위해 2020년 4대 사회보험료 납부내역을 5월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인 개인사업자 또는 세무대리인은 국세청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보험료 납부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업주가 부담한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료 납부금액은 소득세법 시행령 제55조에 따라 사업소득의 필요경비로 공제가 가능하다. 종합소득세 신고용 4대 사회보험료 납부확인서는 사업장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si4n.nhis.or.kr), 개인은 공단홈페이지(www.nhis.or.kr)에서도 확인과 발급이 가능하며, 전국 시·군·구 민원실, 지하철역, 터미널 등에 설치된 4400여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도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의 납부확인서 등 7종의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지난 1월에는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위한 근로소득자 납부내역을 국세청 홈택스에 연계했고, 이번 5월에는 종합소득세 신고용 납부내역까지 연계함으로써 국민편의를 위해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페론(대표이사 성승용, 이명세)이 주식회사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엄대식)와 바이오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협약은 나노바디 기반의 바이오 의약품을 이용한 암과 염증성 질환의 치료제 공동개발을 목표로 이뤄졌다. 나노바디란 기존 항체 대비 1/10 크기의 항체로 우수한 안정성과 수용성, 높은 생산수율과 인간 항체와의 높은 상동성때문에 치료제 및 진단 플랫폼 개발이 용이해 차세대 면역항암제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샤페론의 나노바디 기술과 동아에스티의 신약 개발 플랫폼을 결합해 바이오 신약을 개발한다. 샤페론은 자사의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나노바디 라이브러리를 구축, 선정된 타겟에 적합한 항체를 개발해 세포 수준에서의 효력을 검증 후, 동아에스티와 공동으로 동물모델에서의 효력 검증을 진행한다. 동물모델에서 효력 검증이 완료되면 동아에스티는 나노바디항체의 세포주 구축을 맡게 된다. 아울러 전임상 과정에 걸쳐 양사가 공동으로 항암 타겟을 발굴해 후보항체 유효성 평가에 나설 예정이다. 이명세 샤페론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항암과 만성 염증을 치료하는 바이오신약 개발, 기술이전을 통
오동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의 자녀 오유민 양의 화촉을 밝힌다.*일시 5월 8일(토) 오후 5시 30분, *장소 더 라움 2층 그리스가든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긴장감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발생이 최근 5년 발생 대비 크게 감소했으나, 올해는 예년 수준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기온상승 등으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 활동이 증가해 물이나 음식으로 감염되는 세균성장관감염증 집단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30일 밝혔다. 통상 하절기(5~9월)에는 집단발생이 그 외 기간(10~4월)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전체적으로 집단발생이 크게 감소했으나, 올해는 148건의 집단발생이 신고돼 전년 동기간(66건) 대비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조기 인지해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이 지체되지 않도록,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와 함께 비상방역체계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으로, 지방자치단체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공휴일은 오후
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서기관 주철인구정책실 노인지원과장에 보함.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입주한 의료연구개발기관이 설치 가능한 생산시설의 규모를 현행 3000㎡ 이하에서 5000㎡ 이하로 확대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를 4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40일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 내 입주한 기업, 연구소 등 의료연구개발기관은 첨복단지 내에서 개발한 의약품과 의료기기 관련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3000㎡ 이하 생산시설의 설치가 가능하나,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많은 의약품이 필요한 대규모 임상시험 사례가 발생하고, 융복합 의료기기 생산에 다양한 시설·설비가 요구되는 등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기존 생산시설 규모의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고, 첨복단지 내 연구기능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김형종 교수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제95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22년도 학술대회장으로 선출됐다. 김형종 교수는 인사말에서 “2022년 ICORL 회장에 선출돼 영광스럽다. 여전히 코로나19 감염병 위기상황이지만 2022년 안전하고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온라인 만남이라고 해도 회원 간의 다양한 정보 교류와 열정만큼은 식지 않는다. 부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로 코로나19가 종식돼 2022년 대면으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만성중이염수술 5000례 및 인공와우수술 200례를 집도하고 교과서 10편 및 의학논문 약 200편을 집필하는 등 이비인후과 이과학 분야 명의로 꼽힌다. 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한림대학교의료원 학술상, 대한이과학회 동아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 교수는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장을 역임했고,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감각기학 통합강의 책임교수를 겸직한 바 있으며 진료뿐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대병원 바이오벤처 ㈜세닉스바이오테크(이하 세닉스)가 ‘시리즈A’ 185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시리즈A는 신생 벤처기업이 잠재력 있는 제품이나 사업모델을 인정받아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는 초기 투자 단계를 일컫는다. 이는 2019년 7월, 투자금 40억원을 유치한지 1년 9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처음 목표했던 150억원보다 35억원을 상회하면서 뜨거운 참여 열기를 확인했다. 세닉스는 서울대병원 연구중심병원 사업의 일환으로,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2016년 11월 창업했다. 특히 세닉스가 개발한 지주막하출혈 치료용 나노자임 신약 ‘CX213’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국 나노자임 전문 회사와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통해 대량생산체제를 갖췄으며, FDA 임상 1상시험 승인을 위한 비임상시험을 내년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승훈 교수는 2010년부터 융복합 나노바이오 기술 분야를 연구하며 유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생체에 투여돼 필수 효소 단백질 역할을 할 수 있는 나노자임에 주목했다. 나노자임 연구는 1990년대 후반부터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이뤄지고 있으나, 아직 상용화 단계에 이른 것은 없다. 이 교수와 세닉스 연구팀은 뇌경색, 뇌출혈, 지주막하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서울에서만 2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위중증 환자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백신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돼 누적 1차 접종자는 300만명대를 돌파했다. 2차 접종자도 2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2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2007명(해외유입 832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251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1980건(확진자 8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334건(확진자 3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 827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6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5명으로 총 11만 1422명(91.32%)이 격리해제돼, 현재 875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4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8명(치명률 1.5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24명, 경기 144명, 울산 60명, 경남 37명, 부산·대전 각각 31명, 경북 27명, 전북 21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새병원 건립의 큰 걸음을 내디뎠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9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와 새병원 건립을 위한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송영구 병원장(새병원 추진본부장), 이우석 진료부원장, 이광훈 새병원추진전략실장, 이영목 기획관리실장 등 병원 측 인사와 희림건축 정영균 대표이사, 허은영 부사장 등 이 참석했다.희림건축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발주한 새병원 건립 설계에 미국 건축회사 퍼킨스 이스트먼(Perkins Eastman)사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으며, 계약체결에 따라 오는 2023년 8월까지 총 21만 6500㎡(약 6만 5500평)의 공간에 대한 설계를 진행한다. 설계에는 현행 의료법 기준보다 상향된 수준의 첨단 의료시설과 대규모 유행 감염병에 대응한 강화된 의료환경 구현 등이 반영될 예정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새로운 병원은 현재 위치한 자리에 들어선다. 기존 진료시설을 유지하면서 단계별로 공사를 진행해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병원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소망이 담긴 새병원 건립의 본격적인 출발을 대한민국 최고 건축설계 전문가 집단인 희림건축과 함께 열게돼
부산대병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 사업인 ‘닥터앤서2.0’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정부 주도하에 개발된 ‘닥터앤서(Dr.Answer)’는 질병의 진단·치료 등 의료 전 주기를 지원하는 AI 정밀의료솔루션이다. 이번에 개발하는 닥터앤서2.0은 12개 질환(폐암, 간암, 뇌경색, 갑상선암, 당뇨병, 위암, 우울증, 피부과, 폐렴, 전립선증식증, 간질환, 고협압)의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진단, 치료, 예후 관리를 지원하는 25개 AI 기반 의료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48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닥터앤서2.0 사업에 부산대병원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양산부산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딥노이드, ㈜비주얼터미놀로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부산대병원은 흉부 CT와 PET-CT 영상을 융합해 이상 부위 검출 판독 지원 시스템과 저선량 CT 영상에서 Lung-RADS 형태적 분류가 가능한 폐암 판독 지원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호석 융합의학기술원 부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대병원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한 기술적 향상뿐만 아니라,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GC녹십자의료재단이 난소관리를 위한 AMH 검사를 18일 소개했다. 최근 초혼 연령의 상승으로 늦어지는 출산 시기, 환경적 요인 등 여러 가지 원인 때문에 인해 난임으로 고민하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난임 환자 수는 2019년 기준 23만여 명으로 최근 3년간 평균적으로 5% 가량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난소 기능은 만25세부터 저하… 평소 관심 중요 난임은 임신을 할 수 없는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임신이 되지 않는 불임과는 달리, 생물학적으로 임신이 가능함에도 계획대로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난임으로 판단한다. 난임의 원인으로는 남성 난임은 정자를 만드는 고환에 이상이 있는 경우, 발기 장애, 정액 내에 정자가 없는 무정자증 등이 주요 원인으로, 여성의 경우, 자궁질환이나 배란장애, 난관 요인, 자궁 요인, 난소기능 저하 등이 난임의 원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면서 난소기능 저하가 난임의 주요 원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일
미숙아 및 부당경량아 검진시 추가적인 영양 교육과 질환 검사가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인혁 교수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14년 출생한 아이들을 최대 8년까지 관찰한 영유아 검진 자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된 자료를 이용해 우리나라 미숙아 및 부당경량아의 따라잡기 성장 유무, 3세경 저신장 및 과체중 유무에 따른 성장 패턴을 분석하고 연관된 임상적 예후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연간 출생아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출산 연령의 상승과 산과적 질환의 진단 및 치료 기술의 발달로 재태기간 37주 이전에 출생하는 미숙아의 비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의 2018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전체 출생아 중 미숙아 출생은 2008년 5.5%에서 2018년 7.8%로 증가했고, 부당경량아(저체중아) 역시 1998년 3.5%, 2008년 4.9%에서 2018년 6.2%로 20년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정인혁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 미숙아와 부당경량아는 정상 체중아에 비해 따라잡기 성장을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3세를 기준으로 ▲뇌전증, 뇌성마비, 발달지연, 지적장애, 언어장애, 주의력결핍,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EMR) 제품인증과 사용인증을 동시 획득했다. 전자의무기록 인증제는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 지원을 목적으로 국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대한 국가 표준화와 적합성 여부 등을 검증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부산백병원은 올해 2월 1일부터 5일까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에 대한 문서 심사와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이후 보완 요청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거쳤으며, 올해 4월 최종적으로 제품인증과 사용인증(유형3: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서 사용하는 시스템 적용 등급)을 동시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1년 4월 15일부터 2024년 4월 14일까지 3년간 유효하다.인증 항목은 진료정보를 생성하고 관리하기 위해 갖춰야 할 ▲기능성(Functionality), 진료정보교류가 가능한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관리적·물리적·기술적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보안성(Safety & Security) 등 3개 영역으로 총 86개로 이루어져 있다. 부산백병원 동계련 의료정보실장은 “부산백병원은
파킨슨병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경구용 당뇨약제가 확인됐다. 그동안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치료제가 없던 상황에서 이번 연구 결과가 추후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 정승호 교수 연구팀은 초기 파킨슨병 환자가 경구용 혈당강하제 DPP-4 억제제를 복용했을 시, 도파민 신경세포의 손상이 적고 추적관찰에서도 좋은 예후를 보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임상 신경학 분야 학술지 ‘뇌(Brain, IF: 11.337)’ 최신호에 게재됐다. 파킨슨병은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으로, 중뇌에 위치한 흑질이라는 뇌의 특정 부위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서서히 소실되어 가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파킨슨병 환자는 2016년 9만 6499명, 2018년 10만 5882명, 2020년 11만 1311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파킨슨병에서 나타나는 운동증상은 도파민 보충 약제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병의 진행 경과를 바꾸는 치료제는 아직 없다. 파킨슨병 환자에서 운동증상을 호전시켜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퇴행성 뇌 질환 특성상 결국 악화되는 질환인 만큼 병의 자
셀트리온의 프롤리아 바이오 시밀러 ‘CT-P41’의 임상 3상시험 계획이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0일 공시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CT-P41과 프롤리아(Prolia)의 유효성, 약동학, 약력학,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 3상 이중 눈가림, 무작위 배정, 활성 대조 임상시험이다. 임상시험 대상자는 전체 416명으로, 18개월 동안 치료해 2024년 상반기 허가 제출을 목표로 한다. 골다공증은 낮은 골 질량과 골조직의 미세구조의 악화로 특징지어지는 전신성 골격계 질환이다. 폐경 후 여성에서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해 골다공증이 발생하며 골절 위험이 높고,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건강관련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인구 고령화로 인한 공중 보건에서 중대한 문제가 된다. Denosumab은 RANKL 단클론 항체로써 골밀도 및 골강도를 개선시키고 골절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해 환자의 재정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본 3상 임상시험을 통해 폐경 후 골다공증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제품이 승인받은 모든 적응증에 대한 허가 승인을 통해 시장 확대 및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최근 투명한 경영,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병원의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자문과 제도개선 제안 및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했으며, 병원의 특성과 관련성 있고 사회적 신망과 청렴성이 높은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8일 병원 행정동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대표시민감사관인 강신중 전 광주가정법원장을 비롯해 정현순(전 광주은행 부행장)·정담(현 정담치과의원 원장) 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의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점검과 올해 청렴도 향상방안 및 상반기 정기감사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대병원 이성길 상임감사는 회의안건 관련 배석요청을 받고 참석한 자리에서 “청렴시민감사관 자문과 제안을 통해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 앞서 감사관들과 인사를 나눈 안영근 병원장은 “병원 발전을 위해 뜻을 같이 해주신 감사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냉정한 조언을 부탁드린다”면서 “시민감사관의 지적을 적극 수용해 보다 투명하고 쳥렴한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콤비젯정 10/10mg, 10/20mg, 10/40mg’을 5월 1일 발매한다. 콤비젯정은 에제티미브 성분과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복합제로,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저해해 L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에제티미브와 HMG-CoA의 환원효소를 경쟁적으로 억제해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이는 아토르바스타틴의 이중 작용을 통해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임상연구에 따르면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타틴 병용투여군은 아토르바스타틴 단독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LDL-콜레스테롤은 12%, TG(중성지방)은 8% 더 감소했으며 HDL-콜레스테롤은 3% 증가했다. 또한 에제티미브 + 아토르바스타틴 10mg 병용 시와 아토르바스타틴 80mg 단독 복용시의 LDL-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는 비슷했다. 콤비젯정은 스타틴 단독 투여 대비 혈중 지질 수치를 더 낮춰 임상적인 예후를 개선하며 스타틴 고용량 적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의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스타틴 단독요법만으로 고지혈증이 잘 치료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콤비젯정은 1일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