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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울산대학교병원은 공식캐릭터 ‘라이피(LIFY)’와 ‘하티(HEARTY)’를 공개하고 더욱 따뜻하고 친근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두 공식캐릭터는 울산대병원 심볼마크를 바탕으로 제작된 캐릭터이다. ‘라이피’는 라이프(Life)와 행복(Happy)를 합친 캐릭터명이며, 녹색을 사용해 평화와 진중함과 아산과 울산의 자음인 ‘ㅇ’과 인간사랑의 정신을 담아 원형의 사람 형태로 표현했다. ‘하티(HEARTY)’는 ‘ㅅ’을 표현함과 동시에 심장모양을 형상화하고 오렌지색을 사용해 친근하고 따뜻함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에 제작된 캐릭터는 지난 2월 시민대상 캐릭터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389점의 캐릭터에 대한 심사 및 직원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앞으로 울산대병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비대면 상황 증가에 따라 캐릭터를 활용해 원내 및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해 환자와 소통하고 내원객에게 친근한 병원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대병원은 이번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울산대병원 본관 아트리움에서는 2주 동안 포토존을 만들어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후 개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캐릭터 기념
“이제 백신수급 및 접종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국민안전과 일상회복을 위해 어떻게 하면 최대한 빨리 백신접종과 집단면역을 달성할 것인지에 대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는 데 국민적 에너지를 집중할 때이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26일 코로나19 백신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백신 확보 현황과 접종계획 등 관련 제반사항 및 조치, 계획 등에 대한 내용 전반을 공개했다. 그동안 백신 수급과 접종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자 이를 불식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홍 대행은 “그동안 일각에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토대로 백신가뭄 등을 지적하며 국민에게 과도한 불안감을 초래하기도 한 바,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기존에 계약된 백신 1억 5200만회분 즉 7900만명분에 더해 지난 주말 화이자 측과 백신 2000만명분을 추가계약 했다. 그 결과 우리는 총 1억 9200만회분 즉 9900만명분의 백신물량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접종목표 3600만명의 약 3배에 해당되는 물량으로, 그 이전 계약물량인 1억 5200만회분, 즉 7900만명분 규모로도 11월 집단면역 달성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오늘(26일)부터 만성신장질환자, 의료기관 및 약국 등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앞으로 코로나19 고위험군인 만성신장질환자(신장장애인 7만 8000명)와 의료·방역체계 및 사회 안전 유지를 위해 의료기관·약국 등 보건의료인(29만 4000명), 사회필수인력(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 17만 7000명)에 대한 접종이 우선 시행된다.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https://ncvr.kdca.go.kr) 또는 의료기관 내원(유선) 예약을 통해 거주지(만성신장질환자) 또는 근무지(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관할 소재 조기접종 지정 의료기관(전국 약 2000여 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사회필수인력 중 군인(30세 이상 12만 6000명)은 국방부에서 접종대상자 조사를 거쳐 군부대, 군병원 등에서 오는 28일부터 자체 접종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우리 정부가 계약한 백신들이 안전성이 인정된 제품들이고 백신 접종의 이득이 위험보다 훨씬 큰 만큼 접종순서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및 식품의약품청(FDA)는 23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ACIP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엔스프링®(성분명: 사트랄리주맙, Satralizumab)이 아쿠아포린-4(AQP4) 항체 양성의 성인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치료제로 25일 국내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NMOSD, 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은 시신경염과 척수염 증상이 주 증상으로 시력소실, 신경학적 손상을 유발하며 중추신경계에 나타나는 희귀 자가면역질환이다. 임상적으로는 만성질환인 다발성경화증과 매우 유사하지만, 발병시 환자의 절반 이상이 5~10년 이내에 심각한 시력소실과 휠체어를 타야 할 정도의 보행장애를 경험할 만큼 치명적일 수 있다. 특히, 환자의 80~90%는 반복적인 재발을 경험하는데 한 번의 재발만으로도 영구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유지요법을 통한 재발 예방이 중요한 치료 목표다. 엔스프링®은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의 핵심 발병인자인 인터루킨-6(IL-6)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표적해 억제하는 혁신적인 기전의 신약이다. 새로운 리사이클링 항체 기술을 적용해 약물이 혈류로 재순환돼 인터루킨-6 억제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되도록 한다. 또한 피하주사 방식으로, 유지요법 투여 시 4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을지TV’를 통해 온라인 개원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을지재단 발자취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축보고 ▲의정부을지대병원 소개 ▲을지대학교 치어리딩팀 ‘천유’ 축하공연 ▲기념사 ▲외빈 축사 ▲시민 소망 ▲직원 각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재명 경기도지사 ▲안병용 의정부시장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을 김민철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의정부시의회 오범구 의장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 등이 축하 영상으로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영상은 공개 이틀만에 유튜브 조회수 5천회를 육박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의정부을지대병원과 캠퍼스는 지난 10년간 우리 모두가 쏟은 땀과 노력, 열정의 결실”이라며 “의료봉사로 인한 ‘국가보은’이라는 새로운 을지의 가치를 전 국민에게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우 병원장은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언제나 지역민 곁에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풍부한 역량을 갖춘 전문의들과 첨단 의료기술 및 장비를 통해 만들어 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달라”고 포부를 밝혔
소아전담전문의가 24시간 응급실에 대기로 충북대학교병원의 소아응급전문 진료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충북대병원은 작년까지 1명에 불과했던 소아전담전문의를 5명까지 대폭 늘려 24시간 소아응급진료가 가능해졌다고 26일 밝혔다. 병원은 오는 5월에 소아전담전문의를 1명 더 확충할 예정이다. 2019년 인구조사 통계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19세 이하 소아청소년 인구는 전체 인구 대비 17.7%에 달한다. 그중 ▲청주시는 18.4% ▲기타 권역에 해당하는 괴산군은 8.6% ▲보은군은 10.7% ▲음성군은 14.3% ▲ 증평군은 17.8% ▲진천군은 18.2%가 차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충북권역 내 소아전담전문의가 응급실에 24시간 상주하는 의료시스템이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소아전담전문의를 늘리면서 소아응급 의료서비스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최영석 병원장은 “그간 제대로 된 소아응급진료 시스템이 충북지역에 갖추어지지 못한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생각했다”며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GC녹십자지놈(대표 기창석)은 국내 최초로 난소암 환자의 표적항암제 처방을 위한 상동재조합결핍(Homologous Recombination Deficiency, 이하 HRD) 검사 ‘HRD Test’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난소암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여러 여성암 중에서도 특히 예후가 나쁜 암으로, 종양 제거 후 항암요법을 진행한 환자 중 5년 이내 재발률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난소암의 치료 성적을 개선시켜줄 표적치료제로 최근 PARP(Poly ADP Ribose Polymerase) 억제제가 큰 각광을 받고 있는데, PARP 억제제의 효과는 BRCA1, BRCA2 변이가 확인된 환자 혹은 HRD가 확인된 환자에서 그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상동재조합(Homologous Recombination, HR)은 인체에서 DNA 양가닥절단을 복구하는 기전의 일종으로, HR에 관여하는 유전자인 BRCA1, BRCA2의 기능 상실이 HRD의 중요한 원인으로 밝혀졌다. HRD Test는 BRCA1, BRCA2 변이에 대한 검사를 포함하며, 추가로 HRD의 결과로 인해 나타나게 되는 유전체 불안정성(Geno
아주대병원은 지난 23일 미국의 정밀의료 플랫폼 및 실제 증거(RWE) 회사인 사이앱스와 함께 암 정밀의료 플랫폼의 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주대병원 한상욱 병원장, 김세혁 암센터장, 이현우 교수, TF 위원들을 비롯해 사이앱스 켄 타크오프 대표이사, CMO 토마스 브라운 박사, 이혜준 이사, 변아정 과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날 온라인으로 서울대병원 지의규 정보화실장을 비롯해 타 병원 관련 의료진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아주대병원은 작년 7월 사이앱스와 함께 ‘암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개발 협력관계 구축’ 킥 오프(Kick-off)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암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아주대병원의 임상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암 데이터 플랫폼 사이앱스가 구축됐고, 지속적으로 추가적인 데이터 처리 및 고도화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이앱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아주대병원은 실제 정밀의료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사이앱스 파트너 기관들과 암 정밀의료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후 고도화되면 아주대병원 의료진은 ‘사이앱스 러닝헬스 네트워크’를 통해 유사
한양대학교병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형 의사과학자들의 양성과 성과를 교류하기 위해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2021 제2회 연구자주도 혁신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양대병원 고벽성 응급의학과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은 ‘응급 중환자 진단과 치료의 융합 연구 최신 동향’을 주제로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6명의 의료진들이 강좌를 진행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양대병원 강형구 응급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분당차병원 김규석 응급의학과 교수가 ‘New Concept of Monitoring in Shock’, 서울아산병원 김원영 응급의학과 교수가 ‘응급 중환자 임상 연구 최신 동향’, 서울대병원 김경수 응급의학과 교수가 ‘응급의학에서의 동물실험연구’를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양대구리병원 강보승 응급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카이스트 오왕열 교수가 ‘New Method of Monitoring Microcirculation’, 카이스트 배현민 교수가 ‘Near Infrared Spectroscopy: Promising Monitoring Method’, 카이스트 박용근 교수가 ‘Phenotype Monitoring Usi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브룩에 본부를 둔 국제라이온스협회(국제회장 최중열)는 ‘라이온스 인도주의상’ 48번째 수상자로 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 병원장을 선정했다. ‘라이온스 인도주의상(Lions Humanitarian Award)’은 매년 전 세계에서 인도적 활동을 펼쳐온 인물을 한 명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봉사상이다. 이 상은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테레사 수녀(Teresa/1986), 지미카터 전 미국대통령(Jimmy Carter/1996), 무하마드 유누스(Muhammad Yunus/2008), 데니스 무퀘게(Denis Mukwege/2019) 등이 받았으며, 한국인으로는 김장환 목사, 이길여 가천의료재단 총장이 수상했다. 최 병원장은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상식은 26일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성산관에서 개최돼 국제라이온스협회 최중열 회장이 최영식 병원장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1917년 미국 시카고 사업가인 멜빈 존스(Melvin jones)가 ‘성공한 사람들의 사회봉사’를 촉구하며 창설해 세계 각지의 유력한 실업가와 직업인을 회원으로 하는 국제적인 사회봉사단체이다. 세계 200여 개국 4만 8000개 단위
건양대병원이 오는 5월 3일 새 병원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26일부터 종합검진센터 및 일부 진료센터를 오픈해 진료를 시작했다. 건양대병원은 종합검진센터 및 일반검진센터를 새 병원 2층에 마련했으며, 첨단 진단장비와 쾌적하고 안락한 시설로 무장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에 따르면, 검진센터는 실시간 동선 관리 프로그램으로 대기시간 및 검진 소요시간을 최소화했으며, 손목밴드를 이용한 전자태그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수검자 확인이 가능하다. 또 소아청소년센터와 뇌신경·재활센터도 새 병원 이전 진료를 시작했다. 소아청소년센터는 기존 소아청소년과에서 소아안과, 소아재활의학과,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소아이비인후과, 유전상담클리닉 등을 통합해 종합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뇌신경·재활센터는 신경과와 신경외과, 재활의학과가 통합되어 뇌졸중, 뇌종양, 치매, 간질, 이상운동질환, 말초 및 근육질환 등의 진료를 종합적으로 시행하며, 협진을 통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고난도 치료를 활성화해 난치성 뇌질환의 치료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은 “내원객들에게 하루빨리 쾌적한 시설과 첨단 진료시스템으로 보답하기 위해 일부 진료과를 먼저 이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이시욱 교수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3회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임기 2년의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는 근골격 및 말초신경계 질환의 진단검사기기인 초음파 검사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 4월 창립해 현재까지 빠른 속도로 발전해오고 있는 초음파관련 전문 학회다. 창립 이래 춘계와 추계학술대회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해 근골격계 초음파 분야에 있어 학술 교류와 교육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국제학회인 ‘세계 신경근골격초음파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이시욱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을 역임해 현재 보라매병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 신경근골격초음파 연구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회장직을 맡게 됐다. 이시욱 교수는 “코로나 판데믹 시대라는 어려운 시기에 학회 회장직을 맡게 되어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회 임원진과 함께 활발한 학술 활동과 폭넓은 교류가
대한진료협력간호사회(KARCN)는 지난 15일 진료협력세미나와 제4회 정기총회, 지부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삼성서울병원 여인자 팀장(제1부회장)의 사회로 서울아산병원 최정숙 팀장(회장)의 ‘보건의료정책동향’ 주제 강연, 서울대병원 안선영 팀장, 아주대병원 이선미 팀장, 의정부성모병원 정은선 과장, 서울아산병원 김소연 UM이 의뢰활성화활동 및 진료의뢰회송사업과 진료정보교류사업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사업을 이해하고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과 지역사회 의료기관 간 의뢰·회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논의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정보교류의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진료협력센터 세미나에 이어 제4회 정기총회를 개최, 2020년 사업 보고 및 2021년 사업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한진료협력간호사회 최정숙 회장은 “의료전달체계와 진료협력 업무 관련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각 병원의 우수한 활동을 상호 벤치마킹함으로써 전국 여러 진료협력센터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 후 11개 지부 별로 온라인 간담회도 진행,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대한진료협력간호사회는 175개 기관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중앙심리부검센터를 통합해 설립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자살예방분야 핵심기관으로서의 그 첫발을 뗐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서울 중구 소재) 출범식에 참석해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공식 출범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자살예방법 제13조에 따라 설립된 중앙 자살예방정책지원기관으로, 기존에 1년 단위로 위탁 운영 중이던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중앙심리부검센터가 통합돼 설립됐다. 출범식에는 권덕철 장관과 국회자살예방포럼 대표인 윤재옥 의원과 간사인 강선우 의원, 기선완 한국자살예방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덕철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역대 최초로 자살예방을 국정과제에 포함시키고, 우리부에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300만 명 이상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하는 등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부의 노력과 지자체, 민간의 노력을 아울러 새롭게 출범하는 재단이 자살예방정책을 총괄하고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재단은 자살사망자 전수조사를 통한 근거 기반의 정책지원과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 발굴 및 사후관리 사업, 지역사회 맞춤형 자살예방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고지혈증 치료 신약으로 개발 중인 DW-4301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2상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또는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DW-43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이다. 대원제약은 2018년과 2019년에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경구 투약 시 안전성 및 내약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DW-4301의 임상 1상을 완료한 바 있다. DW-4301은 LDL-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콜레스테롤(HDL-C)를 증가시키는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 신약 물질이다. 기존 스타틴 계열의 치료제들과 비교해 효능은 높이면서도 간독성이나 근육병증 등의 부작용은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약품 시장 조사 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스타틴 계열 단일제의 작년 국내 시장 규모는 1조 97억원으로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 특히 고지혈증 치료제의 경우 평생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환자에 따라 병용처방되는 고혈압 시장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국산 12호 신약인 펠루비의 뒤를 이
경북대병원이 지난 23일 영양군 송하보건진료소에서 전문의료기관이 부족한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전문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전문진료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고, 재활의학과 의사 3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개인별 맞춤형 진료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은 보건의료 수요 대비 의료자원 접근성이 낮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15년 2월 경북대병원과 전문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인구가 많고 농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영양군의 특성을 고려해 경북대병원에서는 매 분기 영양군을 방문해 척추협착증,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등 만성통증 환자들을 위한 통증클리닉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22차례, 영양군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경북대병원에서는 초음파장비와 각종 진료재료들을 준비해 보다 양질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영양군보건소에서는 진료 장소 제공 및 혈압, 혈당검사 등 기초 검사를 통해 의료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는 영양군 내에서도 오지에 거주하는 고령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지원을 통해 영양군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지역의료기관과의 원활한 협진체제 구축을 위해 ‘찾아가는 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진료협력센터(센터장 서형연 정형외과 교수) 주관으로 시행된 찾아가는 간담회는 기존에 시행했던 지역별 협력병원 간담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병원과의 협력증진을 위해 처음 개최하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협력병원과의 진료의뢰, 회송 및 진료 정보교류 등 긴밀한 협조관계가 더욱 절실한 시기인 만큼 협력병원을 직접 방문해 각종 정보에 대한 공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남대병원은 서형연 센터장, 김랑순 진료협력센터팀장, 곽세영 회송전담간호사로 방문단을 구성, 광주기독병원과 해피뷰병원을 지난 22일 각각 방문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방문단은 광주기독병원과 진료정보교류사업 표준협약서 전달식을 가졌고, 해피뷰병원과는 진료정보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대병원은 지역의료발전과 지역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전남대병원은 총 761개 병·의원(1차의원 392곳, 2차병원 639곳)과 협력관계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하직환 호흡기내과 교수가 최근 초음파 기관지 내시경과 내과적 흉강경 등을 포함한 고난이도 기관지 내시경 시술 1000례를 달성했다. 하직환 교수의 고난이도 기관지 내시경 시술 1000례는 ▲초음파 내시경(EBUS, endobronchial ultrasound) 55% ▲내과적 흉강경을 이용한 흉막유착술 18% ▲내과적 흉강경을 이용한 조직검사 23% ▲방사형 초음파 내시경(Radial-EBUS) 4%로 매우 다양하게 시행됐다. 이를 포함해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의 호흡기 내시경 관련 업적은 인천과 경기지역에서 독보적인 수준으로, 특히 내과적 흉강경은 국내를 대표하는 교육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기관지 내시경은 X-ray, CT(컴퓨터단층촬영)와 같은 영상 검사로 진단이 불가능한 경우 실시한다. 과거 기관지 내시경은 감염성 폐질환의 균을 얻거나, 간질성 폐질환 진단을 위한 폐포세척술, 기관지 내 조직검사를 위해 주로 시행됐다. 이는 조직검사와 폐암 병기 설정, 치료에서의 역할은 크지 않고, 전신마취 후 시행하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기관지 내시경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면서 종격동과 기관지 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됐다.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은 임상시험 대상으로부터 수집된 혈액, 뇨 등에 대해 검체분석시험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은 ‘약사법’과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험시설, 연구인력, 시험물질 및 대조물질 취급, 자료보관 등의 엄격한 요건을 갖춘 기관에 대해 현장실사 등을 거쳐 식약처장이 지정한다. 모든 임상시험에 필요한 검체분석은 반드시 식약처장이 지정한 검체분석기관을 통해서만 실시해야 하는데,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지정을 위해 조직, 시설, 장비, 분석법 등을 비임상시험 관리기준(GLP) 수준에 맞춰 관리해왔다. 비임상시험 관리기준은 약과 화장품의 유효성 또는 독성을 판단하는 시험의 적용 기준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지정에 따라 비임상 관리기준 및 생체시료 분석법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객관적이고 신뢰성이 확보된 검체분석 성적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국내·외 제약사와 바이오기업으로부터 의뢰되는 임상시험에 대한 신뢰성을 보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나용길 원장은 “세종충남대병원은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보령제약이 전문의약품(ETC) 영업직군에 대한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AI역량검사 → 1차 면접 → 세일즈아카데미 → 2차 면접 →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보령제약은 공채에서 객관적인 인재선발을 위해 AI역량검사를 실시한 후, 제약영업 직무에 적합하고 영업사원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세일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자들이 입사 전 자신의 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원자들의 직무선택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기초학술교육, PT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교육 등 업무에 대한 이해도 및 개인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5주간 진행된다. 무엇보다 보령제약은 최근 보상체계를 적극적으로 강화해 가고 있다. 2019년도 영업부문 공채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 6300만원(인센티브 포함)을 기록했으며, 분기별 지급을 통해 지급시기의 간격을 좁혀 영업성과에 대해 즉각적으로 보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 전체의 경영실적 달성 시 지급되는 PS인센티브제도도 병행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보령제약은 사내 핵심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