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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500명대로 떨어졌지만 검사건수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2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4646명(해외유입 800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 875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6069건(확진자 7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 4824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53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8명으로 총 10만 4474명(91.13%)이 격리해제돼, 현재 837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9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01명(치명률 1.57%)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42명, 서울 136명, 경남 35명, 울산 28명, 부산 25명, 대구 23명, 대전·강원 각각 21명, 경북 17명, 전북 16명, 충남 13명, 광주 11명, 인천 10명, 충북 9명, 전남·제주 각각 2명, 세종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8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2명 확인됐고, 국적은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상부 요관과 신장의 결석 제거 및 종양 여부 파악에 쓰이는 연성 요관신장내시경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연성 요관신장내시경 URF-V3 비디오스코프(Videoscope)와 URF-P7 파이버스코프(Fiberscope)로, 딱딱한 일직선 형태로 된 경성 요관경과 달리 부드럽게 휘어지기 때문에 경성 요관경으로는 접근이 힘든 상부 요관 및 신장 내부를 관찰하고 결석을 제거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URF-V3는 2.54mm 굵기의 초슬림 연성 요관신장내시경으로 초소형 CCD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하며, 올림푸스가 독자 개발한 NBI(Narrow Band Imaging, 협대역 화상 강화) 기술이 적용됐다. NBI 기술을 사용하면 시술 시 의료진이 혈관 형태를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어 요로에 발생한 종양 발견이 한층 용이하다. URF-P7 역시 초슬림 디자인이 적용됐다. 삽입이 시작되는 선단부의 직경은 1.48mm이며 스코프의 직경은 2.4mm로 요관 협착이 있는 환자에게도 삽입이 수월해지고 신장으로의 접근도 쉬워졌다. 또한 스코프 상단이 위/아래로 275도까지 구부러져 신장의
유비케어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에브리웨어(Azure Everywhere)’ 컨퍼런스에서 신제품인 클라우드 EMR(전자의무기록)을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애저 에브리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택트(Ontact) 형식으로 진행되며, 2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 유비케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를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EMR 업체로 공식 초청받아, 21일 메인세션에서 클라우드 EMR ‘위차트(Wi chart)’의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위차트’는 피부과, 성형외과 등 비급여 진료과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설계된 클라우드 EMR이다. 이 제품은 환자 예약 및 상담 관리 기능이 포함돼 병·의원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클라우드 서버에 기반go 고객의 PC 용량 관리는 물론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쉽게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측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규제 준수, 프라이버시, 투명성을 갖춘 마이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엘렉시스 코로나19 항체검사(Elecsys®Anti-SARS-CoV-2)’ 200T와 300T 2개 제품이 16일 식약처로부터 체외진단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허가된 내용은 해당 기기의 사람의 혈청, 혈장(칼륨 EDTA, 리튬 헤파린 처리)에서 SARS-CoV-2의 총항체를 전기화학발광면역측정법(ECLIA, Electrochemiluminescence immunoassay)으로 정성해 SARS-CoV-2 항체 생성 확인에 도움을 준다는 항목이다. 엘렉시스 코로나19 항체검사는 국내 최초의 코로나19 정밀 면역 항체시약으로, 사람의 혈청, 혈장에서 뉴클레오캡시드(Nucleocapsid, 이하 N) 항원을 타겟하는 항체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정성검사다. N 단백질은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가장 많이 존재하는 단백질로, 변이가 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허가에 따라 국내에서도 정밀 면역 항체검사를 활용해 ▲ 과거 코로나19 감염 여부 확인, ▲ 집단 내 유병률 조사, ▲ 자연 감염에 의한 항체와 백신 접종 후 생긴 항체의 구분이 가능해졌다. 해당 시약은 별도의 전처리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이르면 18분 내에
셀트리온은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현장형항원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Rapid Test)’ 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미 지난해 12월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를 통해 미국 뉴욕 소재 진단키트 및 개인보호장비 전문 도매유통사 '프라임 헬스케어 디스트리뷰터스(Prime Healthcare Distributors)’와 24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번 FDA 긴급사용승인에 따라 디아트러스트를 미국 내 즉시 공급할 예정이다. 디아트러스트는 코로나19에 특이적으로 강하게 결합하는 셀트리온 개발 항체를 적용해 바이러스의 항원을 인식하는 제품으로, 감염 여부를 15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N항원이나 S항원중 하나만을 검출하는 타경쟁사의 신속진단키트와는 달리 두 항원 모두를 검출하는 ‘듀얼항원’ 방식으로 민감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코로나19 초기 증상자 대상 임상시험에서 민감도와 특이도에서 각각 93.3%, 99.1%의 결과를 보여 최고 수준의 정확성을 보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의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나파벨탄(성분명 나파모스타트)’의 임상 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 3상은 중증의 고위험군 환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임상으로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10여곳 이상의 기관에서 진행한다. 임상 환자의 신속한 모집을 위해 유럽,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에서 글로벌 임상도 추진할 예정이다. 종근당은 지난해 러시아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 104명을 대상으로 나파벨탄의 임상 2상을 진행했다. 임상 결과 전체 환자 중 고위험군 환자 36명에서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치료기간과 치료율을 크게 개선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식약처의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대규모 임상 3상을 통한 유효성 입증을 권고받은 바 있다. 특히 나파벨탄은 해외에서 발견되고 있는 바이러스의 변이에도 치료 기전이 적용돼 각종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파스퇴르연구소는 나파모스타트가 기전적으로 바이러스의 변이와 무관하게 동등한 수준의 약효를 나타낸다고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중증의 고위험군 환자를 위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이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Sputnik V)의 글로벌 공급 물량 대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휴온스글로벌을 주축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러시아 국부펀드(Russian Direct Investment Fund·RDIF) 측과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본 컨소시엄에는 휴온스글로벌을 주축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휴메딕스, 보란파마가 참여한다. 계약에 따라 컨소시엄은 백신 생산에 대한 기술 이전을 받아 오는 8월 시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컨소시엄을 통해 RDIF가 요청한 물량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휴온스글로벌은 각 사의 역량을 동원해 월 1억 도즈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러시아에서 개발한 스푸트니크V는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예방 백신으로 승인을 받은 백신이다. 지난 2월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랜싯’에 임상 3상 결과 91.6%에 달하는 예방 효과가 실리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스푸트니크V 사용을 승인한 국가는 러시아를 비롯해 UAE, 이란, 아르헨티나, 알제리, 헝가리 등 전 세계 60여개국으로, 유럽연합(EU) 의약품
심장초음파검사 급여화와 시행주체를 둘러싸고 보건복지부와 초음파 유관학회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가 1차 회의를 며칠 전 가진 가운데, 협의체에서 급여기준만 중점적으로 논의되고 시행주체에 대한 논의는 미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초음파학회는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4회 춘계학술대회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심장초음파검사의 주체는 간호사나 임상병리사가 아닌 의사임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했다. 한국초음파학회 김우규 회장은 “의협뿐만 아니라 개원의협의회, 한국초음파학회 등에서 심장초음파검사의 시행주체는 반드시 의사가 돼야 한다며 (의사가 아닌 자의 시행은) 법적으로 뿐만 아니라 의과학적으로 분명하게 불법으로 단정 짓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만약 시행주체가 간호사나 임상병리사가 된다면 의료보험체계가 완전히 망가져서 보험료를 많이 내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고, 불필요한 검사시행이 많이 이뤄져서 건강보험료 누수를 불러와 건강보험재정의 악화를 초래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현재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및 보장성 강화정책에 따라 2500억원 규모로 추계되는 비급여 심장초음파를 올해 하반기 중으로 건강보험에 편입시키겠다는 방침이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이철호 의장이 현재의 의료계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회원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의협 회무에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철호 의장은 지난 15일 의협회관에서 대한의사협회 출입기자단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3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비롯해 오는 24~25일 정기총회 주요안건, 결선투표제, 의협 및 대의원회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하 질의응답 내용. ◇임기 3년을 마치는 소감과 함께 가장 기억나는 일과 가장 아쉬운 순간을 하나씩 꼽자면. 현안이 계속 닥치고 여러 큰일이 있어서 3년간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 대의원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임기를 무사히 마쳐 고맙게 생각한다. 작년 파업 투쟁할 때 여의도 광장에서 수만명의 젊은 의사들, 후배들과 전국에서 모인 의사들 앞에서 의장 격려사를 열정적으로 했다. 그래서 인지 끝나고 목에 피가나 며칠 이비인후과 치료를 받았던 일이 제일 기억이 많이 난다. 점잖치 못하게 많이 흥분을 했지만 많은 후배들에게 고맙다는 전화도 많이 받은 것이 기억에 난다. 아쉬운 순간은 파업 투쟁이 끝나고 마무리 과정에서 여러 혼선이 있었던 것이다. 매끄럽지 못해서 탄핵 문제로 임총이 열리고, 투쟁이 진행
검사건수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나흘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이 600명대를 기록했다. 1차 백신 예방접종자는 150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9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4115명(해외유입 798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 828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 3436건(확진자 8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 1724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7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12명으로 총 10만 4006명(91.15%)이 격리해제돼, 현재 831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97명(치명률 1.57%)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02명, 경기 181명, 경남 67명, 부산 30명, 경북 26명, 전북 21명, 울산 20명, 인천·강원·충남 각각 19명, 대구 13명, 광주 12명, 충북 10명, 대전 5명, 세종·전남 각각 2명, 제주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4명 확인됐고
며칠 전 대한치매학회가 대한의학회 정회원으로 발족되면서 명실상부한 치매 관련 대표학회로 인정된 가운데, 치매학회는 치매 관련 정책간담회 및 토론회 등을 실시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치매학회는 1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회장직은 충남대병원 이애영 교수가 맡게 됐고, 차기 이사장에 서울성모병원 양동원 교수가 선출됐다. 이애영 신임 회장은 “대한치매학회가 지난 20여 년 동안 눈부신 발전과 성장을 이뤄왔지만, 안팎으로 풀어야할 복잡한 문제와 현안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러한 시점에서 학회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게 돼 마음이 참 무겁다. 경험이 부족하지만 회원 여러분들께서 격려해주시고 조언주시면 경청해서 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했다. 회장직을 넘겨준 이준홍 회장은 “이번에 치매학회가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가 돼 명실상부 치매 관련 대표학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 학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뒤에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임사를 했다. 올해 치매학회의 활동계획으로는 ▲유튜브를 통한 학회와 홍보와 일반인 교육 ▲2021년도 추
나흘째 서울과 경기에서만 2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백신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하루에만 10만 2000명이 넘게 백신을 접종받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0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3444명(해외유입 795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444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9923건(확진자 11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 4370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5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2명으로 총 10만 3594명(91.32%)이 격리해제돼, 현재 805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8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94명(치명률 1.58%)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13명, 경기 204명, 경남 36명, 부산 33명, 경북 28명, 울산 25명, 인천 23명, 전북 15명, 강원·충북 각각 11명, 대구 10명, 충남·전남 각각 6명, 광주·대전 각각 4명, 제주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단계에서 21명 확인
자살률이 OECD 평균의 두배에 달하는 한국의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우리나라는 이미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이 매우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호주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유경 부연구위원은 국제사회보장리뷰 2021 봄호에 실린 ‘호주의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정책’을 통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보고서는 호주의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정책 발전 과정 및 현황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정신건강 정책의 함의를 제시했다. ◇호주의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정책 추진 전략 및 계획=2012년 호주 정부는 디지털 정신건강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E-정신건강 전략을 수립했다. 이전에도 호주 정부는 소수의 온라인 정신건강 서비스 및 전화위기 상담 서비스에 재정을 지원하고 있었으나, 보다 전문적이면서도 접근이 용이하고 통합된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환경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전략은 크게 ①접근성 및 서비스 향상, ②디지털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 ③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환경 홍보라는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접근성 및 서비스 향상
우리나라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 관리를 위해 2014년 1차 평가를 실시해 2018년까지 5차에 걸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일차의료기관용 진료지침과 일반국민용 교육자료 배포 등을 통해 조기발견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종합적인 관리는 미흡한 상태라는 지적이 나왔다. 질병관리청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16호에 실린 ‘우리나라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 및 관리 현황’(교신저자: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 조경숙 만성질환관리과장)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9년에 다시 증가해 10.8%로 나타났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증가했고, 남자의 유병률(16.3%)이 여자(5.9%)에 비해 2.8배 높았으며, 지난 2007년에서 2019년까지의 유병률 감소는 남자(28%)보다 여자(37%)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자 중 이전에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은 경우는 2.5%로 고혈압(71.4%), 당뇨병(65.2%), 고콜레스테롤혈증(61.7%)에 비해서 월등히 낮았으나, 치료율은 만성폐쇄성폐질환(84.5%)이 고혈압(67.1%), 당뇨병(60.8%), 고콜레스테
올해 정부가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약 연구개발을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 해외 진출 지원 등에 총 7718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작년 지원 예산 4699억원 대비 64% 증가한 규모다. 보건복지부는 제5기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1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과 혁신형 제약기업 관련 사항 등을 심의하고, 올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전략과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전 등을 보고받았다.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은 제약·바이오산업을 시스템반도체, 미래차와 더불어 3대 미래 혁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은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코로나19 치료제·백신, 항암신약 및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등 연구개발 지원에 6451억원이 투입된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임상 지원에 각각 627억원, 687억원 ▲국가신약개발사업에 451억 등이다. 둘째,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한국형 NIBRT) 양성, 임상시험,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인력 육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15일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재단 푸르메재단과 국민건강증진 및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사업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협력적 공공서비스 기회를 마련하고 교육콘텐츠를 공동 개발하여 양 기관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국내 최초 조성되는 푸르메소셜팜 사업과 관련해 발달장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임직원의 사회공헌기금 1000여만원을 전달했고, 향후 자원봉사 활동 연계 등 농장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장애 청년들의 재활과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 양 기관이 협력하는 푸르메소셜팜은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발달장애 청년에게 첨단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농장으로, 작년 10월 경기도 여주 부지에 착공해 이달 초 온실동을 완공, 발달장애 청년 31명을 채용해 토마토 시범 재배를 시작했다. 푸르메재단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 인재개발원장 현재룡, 경영지원실장 최옥용,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 백경학 상임이사 등 관련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농작물
경희대병원과 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 공중보건 위기에 따른 정신건강 및 사회심리 영향평가를 위해 연구팀을 구성하고 일반인, 취약계층, 확진자 및 가족 대상으로 관련 대규모 연구를 시행한다. 지난해 9월 연구에 앞서 예비 작업을 수행해온 연구팀은 최근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예비 작업에서는 모집 경로, 조사 도구, 조사 플랫폼, 연구 데이터베이스, 연구 참여용 웹사이트 개발 등을 진행했다. 올해 1월부터는 예비 조사를 시행하고 예비 결과 분석 및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 연구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의 ‘감염병 의료기술 근거생성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국민의 심리, 정신보건 측면의 영향력 분석과 공중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정신보건적 지원 및 관리 시스템 방안 도출이 목표이다. 연구에는 경희대병원과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 국가트라우마센터, 분당서울대병원, 국군수도병원, 대구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10여개 기관, 약 30명의 연구자가 참여한다. 참여자의 전공도 정신의학, 예방의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인류학 등 감염병 등으로 다양해 다각도의 분석이 가능할 전망이다. 연구는 총
충북대학교병원이 청주 시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인력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충북대병원은 서원구 예방접종센터(청주체육관)에서 15일부터 시작된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 일정에 맞춰 약 150여명의 의사인력을 투입했다. 하루에만 총 6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백신접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 말까지 인력지원이 계속될 전망이다. 부작용의 염려가 많은 백신접종에 대해 청주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인력은 전문의 자격을 인정받은 전임의 이상의 의사들로 구성됐다. 충북대병원 측은 외래진료 및 수술 차질에 없도록 많은 의사인력을 투입하기로 했고, 5월부터는 간호인력 또한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영석 병원장은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인력지원은 당연한 것”이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1월부터 3개월간 공사를 진행한 끝에 12층 임상교수실험실을 확장 리모델링했다. 한양대구리병원은 15일 본관 12층에서 임상교수실험실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확장 리모델링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벤치 수 확보, 임상연구원 확충과 더불어 최신 연구장비의 도입으로 보다 양질의 실험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비상샤워장치의 도입 등 연구활동 종사자의 비상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장비를 도입해 연구자의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 한동수 병원장은 “이번 확장 리모델링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연구 공간과 연구인력 충원으로 임상교수들의 연구활동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진료 및 연구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편성범 교수가 지난 3월 27일 개최된 ‘2021년도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제1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3월까지 2년이다. 편성범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재활의학과장, 고려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의과대학 교무부학장을 맡고 있다. 뇌질환재활, 인지언어장애, 연하장애, 언어발달지연, 신경근육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편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 학술이사,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 대한연하장애학회 간행이사, 대한심장호흡재활학회 이사,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이사 등으로 활약해왔으며, 다수의 학술논문을 발표하며 의학발전을 위한 연구활동에도 매진해왔다. 한편, 지난 2007년에 설립된 대한뇌신경재활학회는 성인 뇌신경재활분야의 연구발표와 학술강연회 등 국내외 유관학술단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펼치며 뇌졸중과 외상성 뇌손상을 포함한 다양한 성인 뇌신경 관련 질환의 재활에 대한 학문적, 임상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